https://cafe.naver.com/sacaspam/1232
유대인 랍비인 핑클스타인의 인터뷰를 여러분께 전하면서 저는 유대인 카발리스트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이 유월절 행사때마다 어린아이들의 피를 빵에 발라 먹고 또 아이들의 피를 마시고 아이들의 남은 사체는 소세지나 햄버그로 만들어 이런 사실들을 전혀 모르는 원수 같은 이방인 민족들에게 먹이고 있다는 그의 인터뷰 내용을 말씀 드렸습니다.
핑클스타인은 자신들이 어리석은 인류에게 이런 어린아이 희생제사 사실을 다 알려주어도 어리석은 인류는 전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절대로 그런일은 있을 수 없을 거야라고 적극적으로 부정하며 또한 그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람들을 모두 음모론자로 몰아주고 자기들이 알아서 물리쳐 주기때문에 자기들은 발각의 위험을 전혀 느끼지 않고 수 천년동안이나 아무런 걱정도 전혀 하지않고 헤아릴 수 없는 이방인의 아이들을 납치해서는 그들의 피를 맛있게 마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글에서 확인해 주십시요.
(관련글) 어린아이 고기 (핑클스타인 인터뷰)
저들 딥스와 유대인 카발리스트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의 피와 인육을 마시고 먹는 것을 전혀 숨어서 하려하지 않고 대놓고 공중파 TV로 신문으로, 잡지로 또 유명한 연예인들을 앞세워 이들 식인 풍습을 정상적인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저는 네덜란드 TV 쇼에서 두 명의 진행자가 요리사를 불러놓고서 서로의 등과 복부의 살고기를 제공해주고 먹게끔 하는 스턴트 쇼를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쇼를 지켜본 후에 환상적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오늘 저녁에 자기 남편의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쇼를 혐오하고 이들을 엄벌과 극형에 처해야한다는 주장들도 있었지만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이런 쇼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딥스 알바들이 그런 당연한 식인풍습 분위기와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고자 투입되었을 것으로 추론합니다.
아래 링크글도 한번 더 확인해 주십시요
(관련글) 기니피그 TV쇼의 식인 스턴트 도전
여러분은 요즘 대체 육 관련 뉴스들이 언론에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호랑이 세포, 늑대 세포 그리고 코끼리 세포등 각종 동물들의 세포들을 배양해서 공급해주는 레스트랑에서 먹자고 하며 또 기후 변화 대책을 위해 방귀를 끼어 엄청난 탄소를 발생하는 지구상의 모든 가축 농장들을 없애고 대신에 이들 동물들을 공장 실험실에서 세포배양해서 만든 스테이크를 이제부터 먹어야된다고 적극적으로 맹렬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딥스의 아젠다에 따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인간 고기도 세포배양해서 먹자는 주장들이 수 많은 언론에서 호의적으로 권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런던의 디자인 박람회에서 올해의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되어 최고상을 받은 제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 세포로 만든 스테이크를 집에서 배양하고 제조해서 먹을 수 있는 인간 고기 DIY 식사 키트입니다.
뱀이 자신의 꼬리를 먹는 것을 의미하는 우로보로스 (Ouroboros)라는 이름을 붙인 DIY 식사 키트는 작은 인육 스테이크를 키울 수 있고 원하면 자기 자신의 세포를 추출하여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이 키트 안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키트를 디자이너한 그레이스 나이츠(Grace Knights)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먹는 것은 기술적 의미로는 식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의 세포들로 만든 스테이크를 먹는 사람들이 그 음식의 기원을 알고 또 어떻게 길러졌는지 그리고 세포들이 윤리적인 합의에 의해서 획득된 것이라는 것을 관련자들 모두가 잘 알고 먹는 것이라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인간 세포가 아닌 임신한 소를 도축한 후에 송아지 태아의 혈액으로 만든 것을 사용하지만 결국에는 인간 세포들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스스로 배양해서 집에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들이 세상의 모든 가축 농장들을 없애려고 하는 이유는 이후로 저렇게 동물이나 인간의 태아 혈청으로 만든 고기를 먹게끔 하려는 딥스의 의도가 분명히 있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집에서 자기 자신의 세포를 배양해서 인간 고기를 먹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배양 키트와 또 함께 사용하는 인간의 혈청입니다. 저들은 만료되어 폐기되거나 파괴된 인간의 혈액들을 사용하기때문에 가격이 아주 저렴하고 또 가정에서 지속 가능하게 인간 고기가 공급될 수 있을거라고 하면서도 대신에 이런 인간 고기 배양 키트가 문화적으로 사람들에게 덜 받아질 것을 걱정합니다.
우로보로스 인간 고기 스테이크를 키울려면 먼저 자신의 뺨의 안쪽에서 세포를 긁어내서는 저 키트안에서 3개월을 배양하면 스테이크를 해먹을 정도로 자라는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ourochef/
(출처) https://www.foxnews.com/food-drink/human-steaks-meal-kit-design-award-not-cannibalism
여러분! 인간이 저런 것들을 아무 문제 삼지않고 아주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여 자기 가정에서 자신이나 다른 이들의 인육세포를 배양하여 먹는 것이 가능해지는 세상은 더 이상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감정을 소유한 인간들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정부를 운영하는 유발 하라리와 같은 악마들은 인간 동료들에 대한 인류애를 더 이상 가질 수 없도록 새로운 세상에는 인간의 소중한 감정과 자유의지를 모든 인간들에게서 제거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관련글) 바이오 해커와 전염병 예상 감염자 추적 시스템 특허
이는 너무나도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 저들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저들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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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1)
*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2)
* 밸런스 백신 관련 글 모음
[출처] 최고의 디자인상을 받은 우로보로스 DIY 식사 키트 ( 밝혀진 진실) | 작성자 밸런스
첫댓글 고맙습니다
요지경세상의 끝판왕
자신의 고기를 배양해서 ㅠ
지옥이네요
그런데 동물 배양육은 앞으로 권장될거라고 봅니다.
공장식 사육은 사라져야하고 동물보호 차원에서요.
동물들이 생태계에서 먹고 먹히는건
자연스럽지만
인류는 감성도 있고 연민도 느끼죠.
채식으로도 식물안에 충분한 영양소들이 있고 그에대한 정보들도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육식어 습관을 부드럽게 변화시키기 위해서 배양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끝없는 사랑'에서 예수님이 앞으로 인류는 점차로 육식을 끊을것이며
채식으로 변화될거라고 하셨어요.
배양육은 글쎄요~ 인체에 부작용이 있을거같은 느낌이에요
@흡흡 외계메세지중에
플레아데스인지 시리수스인지 둘중 하나인데 식용을 위해 동물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대부분 채식을 하고 배양육 비슷하게 키워서 식용으로 사용한다고 한게 아마 은하연합 외계인들이 인류에게
힌트를 줬는지도요~^^
부조화된 지구 환경을 조화로운 지구 환경으로 바꾸는게 우리들의 소명이겠지요. 인류들의 의식이 깨어나면 점점 채식으로 바뀔것이고, 인류들이 항상 선과 사랑으로 거짓포장한 어둠에게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될거라 믿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밸런스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 대단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핑클 스타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경악을 했는데 세상 한편엔 이미 지옥이 펼쳐져 있었고 제 눈에만 아름답다여기는 허상 속에 살고 있군요.
어떻게 그런 발상과 일을 꾸미고 진행하는지...악마의 의식과 뇌 구조가 끔찍합니다.
세종과순신님을 통해 무섭지만 직시해야 하는 현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름다운 지구,의식성장하는 지구의식 지킬겁니다~~^^
과거는 뒤로하고 우리모두 현재를 의미있게 일궈가야겠죠. 함께 지구의식을 지켜보아요^^
윤리의식이 결여된 과학의 발전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한지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더구나 그 발전된 과학이 사이코 집단 손아귀에 있으니 지금 세상이 이 지경이구요. 고기의 육즙맛을 내기위해, 낙태아 신장세포를 쓴다죠..
부조화 과학에서 조화로운 과학으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도 팩트에 기반한 현실을 인식해야 다른분들에게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린 항상 어둠의 세력들에게 속아왔으니 말이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