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에 좋아라~ 하는 역삼톰지를 다녀왔어요^^
11시쯤에갔는데 특실은 대실이안되드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일반실 901호에서 편하게쉬다왔어요~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된 객실은 항상 편안한 마음이 되게합니다.
맛있는 도미노피자도 시켜먹고 시원하게 지내다왔습니다 ^^
(항상 배달올라올때마다 전화로 미리 연락주셔서 감사해요♡)
일반실인데도 불구하고 수건도 많이있고
저번에 일반실은 월풀이안되서 그냥 반신욕만했는데
이번엔 월풀도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
근데 리모콘에 등 소등하고 점등하는게 고장났나봐요;;
매번 손으로 켰다껐다했어요;;; 그것만빼면 완전 101%만족!
나올때마다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하고오는데 청소하시는분 수고하시구요~
카운터에 친절한 여자분 남자분도 수고하세요~
(참! 9층은 높아서 그런지 창문밖에 전망이 은근 좋아요 ㅎㅎㅎ
2층은 창문열면 바로 옆 건물이있어서 쪼끔 문열기 그렇거든요 ㅋㅋ)
첫댓글 프리미엄고고싱님 안녕하세요^^ 항상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넘 힘이나네용^^ 특실은 이른시간에는 없을수도 있사오니 미리예약을 해주시면 정성을 다해 준비헤드리겠습니당..언제나 좋은 기억으로만 남을수 있는 톰지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당~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앤분과도 항상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