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통일부 장관) 김정재·유경준·이양수·이종성
더민주
김상희·김홍걸(DJ아들)·전용기
시대전환
조정훈
무소속
황보승희(전 국민의힘) 김남국(전 더민주)
해당 의원들은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해충돌 소지는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의원은 “사회적 이슈인 코인을 공부하려는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권 장관은 연합뉴스를 통해 “2020년 사회적으로 코인이 난리였다”며 “3~4000만원을 투자해서 1~2000만원을 손해를 본 것 같다. 2021년에 이를 팔았다가 1000만원 미만으로 다시 장에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유경준 의원은 “2021년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면서 가상화폐 거래 실상을 이해하기 위해 코인을 구매했다”며 “1000만원 정도를 넣어 200만원이 남았고, 올 초 이후에는 거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상희 의원은 “코인 열풍이 불던 2021년때 공부할 목적으로 33만원을 거래했고, 현 잔액은 67원인데, (최소 거래 잔액이 안되서)그것은 팔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홍걸 의원 측도 "1억원이 채 안 되는 금액을 투자해 70%~80% 정도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남국이 말고 전부 개같이물렸노ㅋㅋㅋㅋ
……..
첫댓글 김이모ㅋㅋㅋ
김홍걸은 왜뽑아주냐
16년에 안철수가 민주당에서 전라도계 사람들 데리고 나가서 신당 창당할때
김홍걸은 꿋꿋하게 민주당 남아서 문재인 지지했다며 ㅋㅋ
줄 잘선 대가로 20년 총선에 공천됨
P.S. 국회의원 되고나서 보니 취득경위를 알 수가 없는 재산들이 다수 문제가 되어
민주당에서 (형식적으로) 제명당했다가
최근에 은근슬쩍 복당
저거밖에 안돼? 생각보다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