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줄이 입니다.
2월20일 부산일출님댁 정기 세미나
2차에서 생긴일입니다.
목이 쉬도록 떠들고 ,먹고 ,놀았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해운대 포장마차 사진들을 보세요

해운대 겨울밤야경
분위기 죽인다.

바다마을 갈매기 8호차 새벽2시 입성합니다.

먼일 입니까.
어디 잔치집
어떻게 보면 진짜 동네형님들..ㅋ.ㅋ

싱싱한 해산물 거득 거득

덤성 덤성 찌끼다시.

포차의 기본
멍기 , 해삼

싱싱한 석화

그리고 영원한 친구
소주까지

어항에서 나오면 다죽는다
그냥분들이아님
낙지 뒷다리 석~~ 올렸다가
그냥 냠냠.. 죽기싶으면 나오라




누고?
입모양을 보아하니
룽지형님이네

분위기 느껴지시나요
왁작지걸 하하 호호
케켁 찌찎 그래그래..맞다맞다
즐겁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맨
으로 해장까지 마무리
캬~~ 새벽4시로 달려가고있지마
피곤함은없습니다.
단지 시간이 아쉬울뿐~~

포장마차에서
시원하게 쏘아주신
부지역장님 금해형님
잘먹었사와요~~
담에 만나요
우아끼 입고 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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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정기세미나 -2부] 해운대 바닷가 8호갈매기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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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부럽네요~~^^
2차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즐거움이 느껴 집니다...
집에오면 아침 ㅋㅋ
그러게요
정말 부럽네요
얼매나 즐거웠을까~~^^?
말로 글로는 어렵지요
정겨움이 그냥 그냥 느껴지네요..부럽습니다..
담엔 붙으세요
~~ㅇㅏ~~아~~~
매날 나만 빠진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