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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3/2 KOSPI 2,427.85(+0.62%) 외국인 순매수(+),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부양책 기대감(+), Fed 긴축 우려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 지표 부진 및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14.61(+1.76P, +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고, 2,440.59(+27.74P, +1.1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전중 상승폭을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2,411.85(-1.00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상승 전환해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2,438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결국 2,427.85(+15.00P, +0.62%)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장중 미국 및 국내 채권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변동성 속에 中 경기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 외국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
전일 발표된 2월 중국의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해 지난 1월의 50.1과 시장 예상치 50.5를 상회했고, 2012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냇음. 중국의 2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51.6을 기록하며 확장국면으로 전환.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에 따른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음. 아울러, 오는 4일 개막하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계기로 중국이 대규모 부동산 및 내수 부양책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코스맥스(+11.00%), 아모레퍼시픽(+4.48%), 한국콜마(+2.70%) 등 화장품, 현대제철(+6.43%), 동국제강(+6.43%), POSCO홀딩스(+5.97%) 등 철강, 롯데케미칼(+3.25%) 등 석유화학 테마 등이 상승. 현대차(+1.25%), 기아(+3.32%), 현대모비스(+2.12%) 등 자동차 대표주는 현대차·기아의 美 역대 2월 최다 판매 기록 등에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강보합 마감했을 뿐,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 전일 중국과 홍콩 증시는 中 제조업 지표 등에 각각 1%, 4%상승한 바 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79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43억, 90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23계약, 11계약 순매도, 개인은 2,265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0원 하락한 1,315.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1bp 상승한 3.878%, 10년물은 전일 대비 8.7bp 상승한 3.84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내린 102.99 마감. 금융투자가 4,594계약 순매도, 투신과 외국인은 각각 2,050계약, 1,31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5틱 내린 109.15 마감. 금융투자가 1,464계약 순매도, 보험은 1,35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다소 우세. SK이노베이션(+6.93%), POSCO홀딩스(+5.97%), 기아(+3.32%), LG에너지솔루션(+2.29%), 현대모비스(+2.12%), 삼성SDI(+2.01%), SK(+1.96%), 현대차(+1.25%), 삼성물산(+0.73%), 삼성전자(+0.33%) 등이 상승. 반면, 신한지주(-2.96%), 카카오(-1.92%), SK하이닉스(-1.45%), KB금융(-1.36%), 포스코케미칼(-1.36%), NAVER(-1.20%), 셀트리온(-1.0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철강/금속(+4.21%), 섬유/의복(+2.36%), 기계(+2.36%), 화학(+2.02%), 운수장비(+1.74%), 의료정 밀(+1.65%), 운수창고(+1.61%), 유통(+1.05%), 건설(+1.05%), 제조(+1.01%) 등이 상승. 반면, 증권(-1.04%), 금융(-0.72%), 비금속광물(-0.67%), 전기가스(-0.61%), 서비스(-0.55%), 의약품(-0.41%), 통신(-0.1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27.85P(+15.00P/+0.62%)
- 코스닥시장 -
3/2 KOSDAQ 787.19(-0.56%)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부양책 기대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 지표 부진 및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3.63(+2.03P, +0.26%)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797.01(+5.41P, +0.6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하락 전환해 786.52(-5.08P,-0.6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다소 키워 795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 전환했고, 결국 787.19(-4.41P, -0.56%)에서 거래를 마감.
中 경기 개선 기대감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전환했고,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그간 양호한 흐름을 보였던 에코프로비엠(-3.97%), 엘앤에프(-4.39%), 에코프로(-3.68%), 천보(-3.17%) 등 시총 상위 2차전지 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짐.
반면, 성일하이텍(+24.13%), 새빗켐(+13.83%), 이지트로닉스(+9.17%), 영화테크(+5.40%) 등 폐배터리 관련주, 파라다이스(+2.15%), 모두투어(+1.46%), 아우딘퓨쳐스(+7.86%), 리더스코스메틱(+4.72%), 코스메카코리아(+3.99%) 등 카지노, 여행, 화장품 등 중국 소비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1억, 2,292억 순매도, 개인은 3,28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엘앤에프(-4.39%), 펄어비스(-4.12%), 에코프로비엠(-3.97%), 다우데이타(-3.71%), 에코프로(-3.68%), 알테오젠(-3.32%), 천보(-3.17%), 카카오게임즈(-2.54%), 동진쎄미켐(-2.38%), CJ ENM(-2.05%), HLB(-1.70%) 등이 하락. 반면, 성일하이텍(+24.13%), 스튜디오드래곤(+0.52%), 리노공업(+0.49%), 에스엠(+0.3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디지털컨텐츠(-2.56%), 소프트웨어(-2.38%), 일반전기전자(-2.34%), IT S/W & SVC(-2.31%), 통신서비스(-1.86%), 통신방송서비스(-1.79%), 방송서비스(-1.76%), 금융(-1.72%), 통신장비(-1.66%), IT부품(-1.56%), 인터넷(-1.23%), IT H/W(-1.19%), 반도체(-0.81%) 등이 하락. 반면, 화학(+2.40%), 금속(+1.39%), 기타제조(+1.03%), 기계/장비(+0.86%), 종이/목재(+0.84%), 음식료/담배(+0.59%), 건설(+0.54%), 제약(+0.43%), 운송(+0.3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87.19P(-4.41P/-0.56%)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기대감 및 유럽 CRMA 법안 발표를 앞두고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2차전지 4대 핵심소재 시장 2030년 192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GM, 캐나다 리튬 광산 업체에 약 8,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등에 리튬 관련주 상승.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화장품, 여행, 면세점,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등 중국 소비 관련주 상승.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해운, 건설기계, 석유화학 등 테마도 상승. 해운 테마는세계 최대 해운사인 스위스 MSC 소렌 토프트 최고경영자(CEO)의 경기 회복 낙관 발언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자동차 시장서 역대 2월 최다 판매 기록 소식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상승.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신규 선박 가격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국제유가 상승 속 정유 테마 상승. ▷이 외 출산장려정책, 코로나19(혈장치료/혈장치료제), 피팅(관이음쇠)/밸브, 엔젤산업, 리모델링/인테리어, 전기자전거, 전력설비, MLCC, 공작기계, 니켈 관련주,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반도체 보조금 초과이익 환수 우려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 하락.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 하락. ▷이 외 애플페이, 제대혈,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우주항공산업, SNS, 드론, 음원/음반, 인터넷 대표주, 웹툰, 전자결제(전자화폐), 가상현실(VR),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폐배터리 관련주 |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기대감 및 유럽 CRMA 법안 발표를 앞두고 상승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7일 국내 기업의 반도체·배터리 핵심 광물 확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발표. 정부는 폐배터리 재활용 등 재자원화 관련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에 포함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음.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 투자에 3%(대기업 기준)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국회에서는 공제율을 6%로 상향하는 법안을 심사 중. 아울러, 재자원화 소재·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도 검토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현재 2%대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비중을 2030년 20%대로 높인다는 방침. 업계에서는 정부가 재자원화 기술 개발 지원을 선언한 만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오는 14일 CRMA 법안을 발표할 예정. 핵심원자재법(CRMA)은 유럽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불리고 있으며,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배터리 핵심 원자재의 중국, 러시아 의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역내 핵심 원자재 조달 비율을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특히, 순환경제 시스템 강화와 핵심광물의 역내 조달 비율을 높이기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 의무 요건 등이 담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알려지고 있음.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언론을 통해 해외 자회사 싱가포르 테스를 통해 북미 시장 전기·전자폐기물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거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힘. 테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약 3천700㎡ 규모의 IT자산처분서비스(ITAD)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운영을 시작. 테스는 현재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 항구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 서부 등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용 시설을 추가 구축하고 있음. ▷케이피에스는 지난 27일 2차전지 리사이클링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주)세리기텍을 인수한다고 공시. ▷이와 관련, 성일하이텍, 새빗켐, 코스모화학, NPC, 이지트로닉스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 |
2차전지 | 2차전지 4대 핵심소재 시장 2030년 192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0조원을 기록한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시장은 2025년 121조원, 2030년192조원 가량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시장은 전체 배터리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4대 소재 시장 금액의 공급업체 국가별 점유율은 한·중·일 3개국의 공급의존도가 절대적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계기로 한국 배터리의 소재 시장 확대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이 시장을 선점하는 소재 업체들이 업계 구도를 새로이 재편할 것으로 분석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성일하이텍, 새빗켐, 코스모화학, 테이팩스, 나노신소재,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
리튬 관련주 | GM, 캐나다 리튬 광산 업체에 약 8,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31일 외신에 따르면,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캐나다 리튬 광산업체인 리튬아메리카스에 6억5,000만 달러(약 8,004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투자로 리튬아메리카스가 생산을 확대하면 GM은 연간 100만대 전기차 생산이 가능한 리튬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번 GM의 배터리 소재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이며,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로 GM이 전기차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다고 분석하는 모습. ▷한편, 이날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테슬라 본사에서 테슬라 인베스터데이가 진행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장기 사업 계획 청사진인 '마스터플랜3'를 공개했음. 이와 관련, 일론 머스크 CEO는 '지속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을 찾을 것'이라며, 텍사스주에서 리튬을정제해 배터리에 쓸 수 있는 수준의 화학물질로 가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드류 바글리노 파워트레인 및 에너지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리튬 정제 공장 건설을 위해 착공을 시작했다. 1년 안에 생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지엔원에너지, 이브이첨단소재, 금양, 유일에너테크, 강원에너지 등 리튬 관련주가 상승. | |
중국 소비 관련주 |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
▷중국 공산당이 올해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4일개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중국이 대규모 부동산 및 내수 부양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전일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경제회복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中 국가통계국은 전일 중국의 2월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전월 기록한 50.1과 시장 예상치인 50.5를 웃돈 수치이며, 지난 2012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냈음. 지난해 12월까지3개월 연속 위축됐으나 올해 1월부터 2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보였음. 민간지표인 2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51.6를 기록하며 전월 49.2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음. 중국의 2월 비제조업 PMI는 56.3으로 상승하면서 전월 54.4보다 상승했음. ▷아울러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업종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 우선적으로 춘절을 기점으로 중국 현지의 재고 소진이 감지되고 있으며, 국내 면세 채널 또한 아웃바운드 급증/따이공 물량의 점진적 회복으로 1월을 저점으로 2월 mom으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 ▷한편, 현지시간으로 1일 세계 최대 해운사인 MSC 소렌 토프트 CEO는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낙관하고있다며, 경기침체 전망에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짐. 소렌 토프트 CEO는 올해 중반이 되면 무역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미·유럽지역에 재고가 많다는 점을 지적한 후 이러한 재고가 소진되면서 화물 수송량도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에프앤리퍼블릭, 코스맥스, 아우딘퓨쳐스 등 화장품 테마를 비롯해, 그래디언트, 모두투어, 토니모리 등 일부 여행/면세점 테마, 덴티움, 레이, 나이벡, 바텍 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가 상승. 아울러, 현대제철, POSCO홀딩스, 휴스틸, 팬오션,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수화학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해운/석유화학/건설기계 테마도 상승. | |
자동차 대표주/부품 | 美 자동차 시장서 역대 2월 최다 판매 기록 소식에 상승 |
▷전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전년동월대비 9% 증가한 5만7,044대를 판매했다고 발표. 이로써 4개월째 월간 단위 판매 신기록을 이어갔으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도 5만2,932대로 집계돼 7개월 연속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음. ▷아울러 기아 미국판매법인(KA)도 2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려 7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힘. 지난달 기아는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한 6만859대를 판매했음. 한편, 기아는 EV9 공개에 앞서 이날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음. EV9은 기아가 2021년 출시한 EV6에 이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두번째 전용 전동화 모델임.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공개한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대수는전년 대비 8.5% 증가한 376만대로 집계됐음. 이는 우리나라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생산량이 6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생산국 5위를 유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HL만도, 현대차, 현대모비스, 경창산업,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전 세계가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안보가 우선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겨울 러시아발 천연가스 대란을 우려했던 유럽은 당초 구상보다 한 발 먼저 재생에너지 확대로 눈을 돌렸고, 그 외 다른 국가들도 에너지전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지난해 미국의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2021년보다 16%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러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지난해 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되고 있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퍼스트 솔라, 솔라엣지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했음. 지난밤 퍼스트 솔라(+15.69%)는 예상치를 웃 돈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IRA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 마감. ▷환경부는 금일 주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함께 수소 화물차 수요 발굴 간담회를 열고 생산자와 수요자 간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힘.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소 화물차 보급 정책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수요자인 지자체, 물류사 간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한편, 시노펙스는 중국 수소차 연료전지용 가습막 멤브레인 수출 물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가습막 제조라인 설비를 추가로 투자, 생산량을 2배 확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아바코, OCI, 효성중공업, 라이트론, 시노펙스 등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신규 선박 가격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신규 선박 가격이 2월 들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최근 선박 가격 지수 흐름을 선종별로 보면 원유운반선인 탱커와 건화물운반선인 벌커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LNG·LPG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발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또한, 최근 전 세계적인 물동량 감소로 해상 운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노후 선박 교체 수요 등으로 발주 물량은 줄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선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주), 북아메리카 소재 선사와 1조7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76%) 규모 공급계약(LNGC 3척) 체결(계약기간:2023-02-28~2027-12-31)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태광, 성광밴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일성신약 (003120) 148,300원 (+29.97%) | 주식분할 및 배당 서프라이즈에 상한가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0원을 1,0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상장예정:2023-04-17) 공시. 또한, 보통주 1주당 20,000원(시가배당율22.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한샘 (009240) 53,700원 (+19.73%) | 최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 공개매수 소식에 급등 |
▷동사의 최대주주이자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동사 주식을 주당 5만5,000원에 181만8,182주(7.7%)를 공개매수할 예정. IMM PE는 이날부터 21일까지 하임 유한회사(최대주 주)와 하임2호 유한회사가 각각 동사 주식 103만8,182주, 78만주를 매수하며, 두 매수자는 IMM PE가 동사 투자를 위해 결성한 펀드임. 공개매수 목표 물량을 모두 채우면 매수자 지분은 28.2%에서 36.0%로 증가할 예정. | |
덴티움 (145720) 129,100원 (+6.69%) | 올해 중국 실적 반등 전망 등에 강세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40.16억원(전년동기대비 -0.05%), 영업이익 350.70억원(전년동기대비 +28.59%), 순이익 87.97억원(전년동기대비 -52.50%).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3,558.68억원(전년대비 +22.06%), 영업이익 1,243.85억원(전년대비 +77.99%), 순이익 852.23억원(전년대비 +53.55%).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매출액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8.9%, 10.9% 상회했다고 밝힘. 이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인한 치과 방문자 수 회복과 중국 임플란트 시술 비용 감소 정책에 따른 임플란트 수요 증가로 중국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힘. ▷VBP 입찰 결과, 동사의 높은 선호도(4등급 티타늄 기준 20%, 2위)를 확인한 가운데, 동사의 입찰 가격은 770위안으로 중국 현지 상위 4개사(630~906위안)의 입찰 가격 범위 내에 있어 가격경쟁력 또한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 이 외에도 20년 이상의 장기 임상 데이터 등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VBP 시장뿐만 아니라, VBP에 참여하지 않은 민간 의료기관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코로나19 완화, VBP 물량 공급 시작 등으로 중국 매출은 2분기부터 정상화 및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4,000원 -> 140,000원[상향] | |
화승알앤에이 (378850) 4,120원 (+5.64%) | 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
▷지난 28일 장 마 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579.27억원(전년대비 +30.08%), 영업이익 155.04억원(전년대비 +94.69%), 순이익 126.84억원(전년대비 +70.89%).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38,600원 (+3.76%) | 중고차 e커머스 카머스에 시리즈A 투자 소식 속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8일 중고차 이커머스 스타트업 '카머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투자 지원과 함께 카머스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구축할 계획으로 전해짐. ▷한편, 카머스는 모바일 자동차 유통 기업 ㈜핸들이 출시한 국내 최초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매장 방문 없이 모바일 클릭만으로 온라인상에서 단 10분 만에 빠르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영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승인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 3개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만 남겨놓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대한항공 관계자는"나머지 3개 경쟁당국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힘.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 아시아나항공 합병 추진 후 승인을 얻어야 할 14개국 중 영국을 포함한 11개국의 심사 과정을 통과. ▷이 같은 소식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상승. [종목]: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 |
SK스퀘어 (402340) 38,900원 (+1.43%) | SK쉴더스 지분 매각 등에 소폭 상승 |
▷사업포트폴리오 조정 목적으로 코리아시큐리티홀딩스(국문 가칭) 주식 21,870,273주를 8,646.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후지분율:34.31%, 처분예정일:2023-09-19) 공시. 본 건은 동사가 보유할 예정인 에스케이쉴더스 주식회사의 완전모회사의 구주 일부(63.13% 중 28.82%)의 매각 관련 사항임. ▷이와 관련, 박정호 동사 부회장은 전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의 투자회사 EQT 산하EQT인프라스트럭처에 동사가 보유한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8,646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힘. 이어 EQT인프라스트럭처와 SK쉴더스 공동 경영을 통해 SK쉴더스를 ‘전 세계 종합 보안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비전도 언급했음. 아울러 11번가 등 다른 자회사들도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설 계획을 시사했음. | |
티에이치엔 (019180) 3,520원 (-8.45%) | 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696.66억원(전년대비 +16.61%), 영업이익 11.67억원(전년대비 -94.11%), 순손실 70.17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보통주 1주당 50원(시가배당율1.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세원이앤씨 (091090) 390원 (-12.95%) |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매각 계약해제 속 급락 |
▷동사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 정정공시를 통해 매수인의 잔금 미지급에 의한 계약해제로 300억원(자기자본대비 19.26%) 규모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를 재매각한다고 밝힘. ▷매수인의 잔금 미지급에 의한 기한이익상실에 따라 당사의 이사회에서 계약해제를 결의하여 매수인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제된 내용으로 계약상대방으로부터 기수령한 계약금 및 중도금 150억원은 동사에 귀속되며, 계약상대방의 계약금 및 중도금 지급에 따라 당사가 계약상대방에게 이전한 전환사채 권면금액 135억원은 계약상대방에게 귀속된다고 설명.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차백신연구소 (261780) 6,240원 (+21.88%) | 안희정 분당차병원 교수 등이 스마트 면역세포 치료 핵심 기술 개발 소식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은 최정균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박종은 의과학대학원 교수팀이 안희정 분당차병원 교수, 이혜옥 가톨릭의대 교수와 함께 컴퓨터 연산 논리회로를 활용해, 부작용을 줄인 채 정확하게 암세포만 공략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한것으로 전해짐. 연구진은 이 논리회로를 CAR 면역세포에 장착해 치료에 활용하면, 마치 컴퓨터처럼 암세포만 골라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항암치료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안희정 분당차병원 교수가 이번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이브이첨단소재 (131400) 1,720원 (+13.91%) | 전기차배터리 FPCB 신규 공급 소식 등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물량을 신규로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K사향 매출로써 2023년 5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의 장기 공급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타사에 대한 물량수주도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내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
큐브엔터 (182360) 21,450원 (+10.11%) | 中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대표 아티스트 IP (여자)아이들의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비자를 둘러싼 한-중 갈등도 해소되는 등 中 한한령 해제 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중국인 멤버 ‘우기’를 중심으로 광고 계약 체결 건이 지속 증가 중이고, 올해 신규 IP(보이그룹1팀, 걸그룹 1팀) 런칭도 예정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성도 추가될 예정. 이에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 1,660억원(+37.6% yoy), 영업이익 188억원(+171.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4Q22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0억원(+115.9% yoy), 영업이익은 27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했으며, 주요 아티스트 IP((여자)아이들)의 글로벌 팬덤 확대에 기인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의 호실적이 전사 실적 개선세를 견인한 것으로 추정. | |
아바텍 (149950) 16,840원 (+9.92%) | 디스플레이 성장 및 MLCC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급등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북미 고객사향 OLED 태블릿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4년 매출액은 1,098억원(+52.0% YoY), 영업이익은 129억원(+120.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현재의 LCD가 아닌 대형 OLED용 패널 식각/코팅 본격화로 기존과는 다른 볼륨과 수익성이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MLCC 부문 매출액은 300억원(+744.5% YoY), 영업이익은 10억원(+흑자전환 YoY, OPM: 3.3%pt)을 예상한다고 밝힘. 이는 작년 8월 공급 계약을 공시한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업체인 S사와의 물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22,000원[신규] | |
라파스 (214260) 22,550원 (+8.15%) | 세계 최초 여드름 OTC 의약품 美 출시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 여드름 치료용 미국 OTC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첫 출하 했다고 밝힘.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세계 최초로 여드름 치료 적응증을 갖는 OTC 의약품으로 미국에서 4월 론칭할 예정이며, 지난해 말 완공된 천안 공장에서 생산된첫번째 마이크로니들 OTC 의약품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바르는 약 성분을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이용해 약물전달효과를 개선시켰고, 패치 타입으로 여드름 부위를 보호 할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이라며 "효능과 안전성, 시장성이 화장품으로 이미 검증되어 시장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다수의 거래처로부터 제품 개발 출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국 OTC의약품 출시 제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드름 외용제를 대상으로 한 개량형 제품을 국내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임. | |
경창산업 (024910) 2,315원 (+7.93%)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
▷22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155.79억원(전년대비 +9.21%), 영업이익 191.84억원(전년대비 +25.38%), 순이익 192.67억원(전년대비 +436.85%). | |
레이 (228670) 28,150원 (+7.03%)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강세 |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E 매출액 1,646억원(YoY +28%), 영업이익 302억원(YoY +8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23.3월 IDS 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레이페이스/구강 스캐너 등 신제품 기반 영업 확대, 2022.11월 개시된 메가젠임플란트와 연간 100억원규모의 MOQ 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신규 제품인 구강 스캐너의 경우, 경쟁사 대비 낮은 ASP로 판매 예정이며, IDS 전시회에 발맞추어 관련 인허가를 획득할 예정. ▷한편, VBP 정책은 임플란트 시술 확대 목적이며, 여전히 중국 내 임플란트 식립률은 0.25%에 불과해 중국 임플란트 시술 확대에 따른 동사의 중장기 수혜에 주목해야 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1,000원 -> 35,000원[ 상향] | |
아모텍 (052710) 21,000원 (+6.82%) |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는 국내 고객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모바일 부품 실적 개선과 전장 부품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MLCC 매출액도 매 분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1분기 증가 규모는 높지 않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전장부품 매출액 비중이 7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IT 부품사보다는 전장부품사로서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고, MLCC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372원 -> 30.000원[상향] | |
시노펙스 (025320) 2,925원 (+6.56%) | 수소차 연료전지용 가습막 생산시설 2배 증설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수소차 연료전지용 가습막 멤브레인 수출 물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 가습막 제조라인 설비를 추가로 투자, 생산량을 2배 확대한다고 밝힘. 이미 지난 1월 설비 투자로 생산량을 30% 늘렸던 동사는 약 1개월 만에 생산량을 또 다시 2배로 늘리게 되는 것이며, 이에 대해 “지난 1월 중국 막가습기 제조회사에 1차분인 200 모듈 수출을 완료 한 후 수주증가 및 최근 2곳의 대형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수출 물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 | |
셀루메드 (049180) 5,050원 (+5.10%) |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신사업 순항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및 전기이륜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연내 2차전지 관련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아울러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대다수 전환사채(CB) 채권자들이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장기투자자로 전환됐다며, 이는 외부의 투자자들이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신사업의 높은 미래가치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 ▷동사 관계자는 “올해 1월 글로벌 기업 ‘BYD(비야디)’와 교체형 2차전지 및 전기이륜차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세부적인 배터리스펙과 시장확대 방안 등을 긴밀하게 조율 중”이라며, “조만간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본계약 소식을 비롯해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에 대한 정부승인과 배터리 양산에 이르는 향후 계획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힘. | |
인벤티지랩 (389470) 10,730원 (+4.99%) | 애니젠과 펩타이드 의약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애니젠과 펩타이드 의약품 공동개발 및 전략적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애니젠이 보유한 펩타이드 기반 혁신 신약을 약물전달기술 플랫폼에 탑재하는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김주희 대표이사는 "동사가 보유한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 기술로 생체 친화적이면서 강한 약효와 부작용이 낮은 펩타이드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 |
하나기술 (299030) 61,400원 (+4.78%) |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승 |
▷22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38.57억원(전년대비 +0.75%), 영업이익 111.90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8.8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
이녹스 (088390) 29,150원 (+3.92%) | 종속회사 티알에스, 음극재 신소재 월 판매량 100톤 돌파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종속회사 티알에스가 지난달 28일 아산사업장에서 2차전지 음극재의 주요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실리콘(Si) 파우더 신소재의 월간 105톤 판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짐. 티알에스는 지난해 초 관련 설비를 구축한 후, 올해 1월부터 일본 고객사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으며, 지난 1 월 90톤 판매에 이어 두 달 만에 월 100톤을 초과하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동사는 2차전지 음극재 소재 기업인 티알에스를 중심으로, 모든 계열사가 2차전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알톤스포츠는 중국 자전거 제조공장을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구축한 중국내 공급 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재 티알에스의 2차전지 음극 신소재원재료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사업에 진출했으며,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알톤스포츠도 시장에서 부각. | |
아이센스 (099190) 33,600원 (+3.70%) |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3-15, 상장예정:2023-04-10) 공시. ▷아울러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2,915억원(+9.8% YoY), 영업이익은 305억원(+45.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연속혈당측정기(CGM)는 4Q23 출시 일정으로 연간 매출 규모의 기대감이 크지는 않지만, 향후 기존 BGM OEM/ODM 고객사 뿐만 아니라 당뇨 관련 의약품,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에게도 매력적인 CGM 벤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
HPSP (403870) 62,700원 (+3.47%) |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승 |
▷보통주 1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3-17, 상장예정:2023-04-11) 공시. | |
디딤이앤에프 (217620) 1,400원 (+3.47%) | 61.87억원 규모 (주)아이윌미디어 주식 신규 취득 결정에 상승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주식 및 경영권 인수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 목적으로 (주)아이윌미디어 주식 825,000주를 61.87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38.44%, 취득예정일:2023-02-28) 공시. 동사는 이번 아이윌미디어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기존 외식사업과 신규 콘텐츠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드라마 제작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짐. ▷한편, 110억원 규모 주식회사 투믹스홀딩스 전환사채권을 118.28억원에 양도 결정(양도예정일:2023-02-28) 공시. | |
나노신소재 (121600) 143,600원 (+3.24%) | 테슬라와 협업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Tesla 는 소재, 생산 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4680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건식공정 기반 음극의 저항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SWCNT 도전재를 적용할 경우 높은 CNT 분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와의 협업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Tesla 가 적용한다면 기존 원통형 배터리 공급업체인 LG 에너지솔루션과 Panasonic 의 적용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5,000원 -> 165,000원[상향] | |
지엔씨에너지 (119850) 3,845원 (+2.81%) | 지난해 실적 개선 등에 소폭 상승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85.46억원(전년대비 +1.38%), 영업이익 60.93억원(전년대비+9.56%), 순이익 260.06억원(전년대비 +592.43%). ▷이와 관련, 동사는 글로벌 경기침체 및 환율 상승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종속기업(지엔원에너지) 지분매각에 의한 처분이익을 반영하여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힘. | |
네오이뮨텍 (950220) 3,670원 (+2.37%) | 신약후보물질 'NT-I7' 병용임상 확대 美 FDA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킴리아와 'NT-I7'을 병용하는 임상 1b상을 CD-19 계열 다른CAR-T 치료제로 확대하는 계획(프로토콜) 변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힘. 임상에 킴리아 외에 새로운 병용 치료제로 예스카타와 브레얀지가 추가되며, 동사는 다양한 CAR-T 치료제가 상용화돼 있고, 모집 환자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병용 치료제 확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번 임상을 통해 다른 CAR-T 치료제와의 병용 데이터도 확보된다면 상업화를 위한 협력사도 확대되고, 시장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할 수 있는 환자도 확대돼 임상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신일제약 (012790) 8,320원 (+2.21%) | 지난해 호실적에 소폭 상승 |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800.07억원(전년대비 +29.55%), 영업이익 136.56억원(전년대비 +71.09%), 순이익 121.57억원(전년대비 +82.02%). | |
플레이디 (237820) 7,270원 (+1.96%) |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힘. 구글 프리미어파트너는 국가별 상위 3% 기업에만 부여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며, 동사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사로서 마케팅 교육 지원, 신규 베타 상품 참여 기회 및 기술 지원, 신규 클라이언트 프로모션 등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파트너십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
EDGC (245620) 1,573원 (+1.88%) |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에 소폭 상승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22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42.88억원(전년대비 +5.60%), 영업손실 93.30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86.18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매출액 감소, 가파른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국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유전체서비스부문, 진단부문, 웰니스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해외 매출 증가와 매출이익률 개선 및 판매관리비 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해 영업손실 폭이 전년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 | |
다믈멀티미디어 (093640) 10,270원 (+1.48%) | 삼성전자, 고스트로보틱스와 협업 가능성 속 고스트로보틱스가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점이 부각되며 소폭 상승 |
▷금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4족 보행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의 로봇을 소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장용 네트워크사업부 B2B그룹 상무가 5G 솔루션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소개하는 가운데, 고스트로봇틱스의 4족 보행 로봇이 등장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고스트로보틱스와 협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고스트로보틱스가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초록뱀미디어 (047820) 11,150원 (-3.04%) |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31.60억원(전년대비 +29.54%), 영업이익 40.91억원(전년대비 -2.35%), 순손실 520.44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 |
케이엠더블유 (032500) 24,050원 (-4.56%) | 지난해 적자 지속에 하락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80.07억원(전년대비 -13.23%), 영업손실 478.03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83.05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 |
줌인터넷 (239340) 4,665원 (-5.09%) | 지난해 적자전환에 하락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9.21억원(전년대비 -20.35%), 영업손실 7.2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7.9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 |
와이더플래닛 (321820) 6,970원 (-6.44%) | 지난해 적자 지속 및 48.86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에 약세 |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7.60억원(전년대비 +0.95%), 영업손실 63.0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89.58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48.86억원(자기자본대비 19.08%)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 |
바이오인프라 (199730) 29,400원 (-30.00%) | 신규 상장 첫날 하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1,000원을 상회한 4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전환해 하한가로 마감. 한편, 동사는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수탁업체(CRO)로 의약품을 개발하는 제약사나 의료기기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개발사 또는 연구기관으로부터 비임상(독성 및 효능)과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을 영위중.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미래컴퍼니 (049950) 39,150원 (+29.85%) | 2 | 삼성전자, 헬스케어 로봇 시장 M&A 기대감 속 차세대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
디알텍 (214680) 2,120원 (+29.98%) | 1 | 삼성전자, 헬스케어 로봇 시장 M&A 기대감 속 삼성SDI와 함께 무선충전 디텍터 공동개발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일성신약 (003120) 148,300원 (+29.97%) | 1 | 주식분할 및 배당 서프라이즈에 상한가 |
꿈비 (407400) 24,700원 (+29.86%) | 1 | 정부 저출산 대책 기대감 지속, 中 양회 부양책 기대감 등에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성일하이텍 (365340) 178,500원 (+24.13%) | 폐배터리 관련주 및 리튬 관련주,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메디앙스 (014100) 4,805원 (+23.68%) | 정부 저출산 대책 기대감 지속, 中 양회 부양책 기대감 등에 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속 급등 | |
차백신연구소 (261780) 6,240원 (+21.88%) | 안희정 분당차병원 교수 등이 스마트 면역세포 치료 핵심 기술 개발 소식 등에 급등 | |
지엔원에너지 (270520) 5,420원 (+21.52%) | GM, 캐나다 리튬 광산 업체에 약 8,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등에 리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한샘 (009240) 53,700원 (+19.73%) | 최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 공개매수 소식에 급등 | |
미코 (059090) 10,100원 (+19.39%) | 수소차 테마 상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설비 점검 소식 속 고체전해질 관련 사업목적추가 소식 등에 급등 | |
아모그린텍 (125210) 15,950원 (+16.17%) |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급등 | |
아이큐어 (175250) 4,250원 (+13.94%) | 화장품 테마 상승 속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사와 도네페질 패치제 라이선스 이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이브이첨단소재 (131400) 1,720원 (+13.91%) | 리튬 관련주 상승 속 전기차배터리 FPCB 신규 공급 소식 등에 급등 | |
새빗켐 (107600) 132,500원 (+13.83%) | 폐배터리 관련주 및 리튬 관련주,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프앤리퍼블릭 (064090) 2,430원 (+13.82%) |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씨이랩 (189330) 28,100원 (+13.08%) | 챗GPT 연동 신제품 개발 완료 및 출시 준비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휴맥스홀딩스 (028080) 5,290원 (+12.91%) |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소프트센 (032680) 2,350원 (+11.64%) | 텐센트, 챗GPT와 같은 AI개발팀 설립 소식 속 자회사 텐클라우드가 텐센트의 전략파트너인 점이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 |
메디톡스 (086900) 243,500원 (+11.44%) | 국내업체와 보툴리눔 톡신 균주 소송전 본격화 속 수혜 기대감 및 두바이 국영기업 동사 오송공장 실사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금양 (001570) 42,900원 (+11.43%) | 리튬 관련주 및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이오 (418550) 23,500원 (+11.11%)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CNT 수요 성장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347740) 4,215원 (+11.07%) | 차등배당으로 책임경영 실천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코스맥스 (192820) 85,800원 (+11.00%) | 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스모화학 (005420) 46,300원 (+10.90%) | 폐배터리 관련주 및 리튬 관련주,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이즈 (121850) 2,385원 (+10.42%) | 2차전지 양극재용 소재 공정 개발 완료 속 고객사 양산 승인 대기 재부각에 급등 | |
한국팩키지 (037230) 2,950원 (+10.28%) | 일회용기 미세플라스틱 함량 심각 소식 속 카톤팩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 |
큐브엔터 (182360) 21,450원 (+10.11%) | 中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 |
아바텍 (149950) 16,840원 (+9.92%) | 디스플레이 성장 및 MLCC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급등 | |
유일에너테크 (340930) 18,230원 (+9.89%) | 리튬 관련주 및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케이증권7호스팩 (408920) 4,555원 (+9.89%) | 메쎄이상으로 변경상장(상호변경) 예정 속 급등 | |
효성중공업 (298040) 78,000원 (+9.70%) |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풍력에너지/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바코 (083930) 16,660원 (+9.68%) |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수화학 (005950) 26,700원 (+9.43%) | 석유화학 및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지트로닉스 (377330) 13,340원 (+9.17%) | 폐배터리 관련주 및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