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카페 게시글
연변뉴스방 소품배우 김문혁: 다양한 인생체험 창작과 연기 밑거름
버드나무 추천 0 조회 541 09.03.20 14: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0 20:54

    첫댓글 김문혁이...그래 잘해서 한국개그에도 진출해서 이름 떨치라.

  • 09.03.20 23:40

    우리민족 구연발전의 더큰 리더를 기대하면서 한마디 하고 싶어요. 지금 연변 구연단체의 미약으로 대부분 초중 이상의 학생들 특히 대학생들 모두가 한국프로에 열중하고 점점 한국 프로를 즐겨보고 있다고 봅니다, 드리마뿐 아니라 무한대전 .1박2일.등등의 오락프로들이 지금 너무나 많은 연변의 시청자들을 자극하고 있는겁니다,이것은 단지 텔레비 방송국의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전체 연변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예술인들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하루빨리 좋은 프로그램이 나와서 한국텔레비프로에 빼앗겼던 시청자들을 되찾아야한다고 봅니다,연변텔레비를 애청하는 한 사람의 맘입니다

  • 09.03.21 08:43

    기자야, 개념 좀 탑재하고 살자. 무엇이 밑바닥 인생이더냐? 사람사는거 똑같다. 그렇게 꼭 계층을 나누어서 사람답지 않게 사는것을 밑바닥인생이라고 표현하니? 이런놈들이 다 기자라고 설치고 다니니 뭐가 잘되겠냐. 지금 기자들 머리를 폼으로 달고다니지 말고 좀 생각 굴리고 살자. 미친~~~

  • 09.03.21 10:46

    기자 선생님들이 문화소질을 좀 제고 합시다 사람에게는 다분공이 잇는것입니다 높은층에 게시는분들도 다 백성을 위해서 복무하고 가정이 생활난으로 삼룬차나 막벌이하사는 분들도 다 그사람 들인생이 잇습니다 서로 분공이 다를뿐입니다

  • 09.03.23 04:26

    김문혁씨 저는 지금 미국에 잠시 거주하는 조선족입니다 지금은 자주 볼수없지만 옛날엔 팬이였지요 연변에서 그만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지요 한국 프로그램에 푹 빠진 우리 조선족들을에게 조선족의 의미지를 찾아줄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더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