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허물을 알아차리기
수행의 가장 본질적인 것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허물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정화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아요.
아집은 허물을 습관적으로 감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습관적인 성향과 허물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어요.
숨은 허물은 세 가지 상황에서 드러납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수행의 소중한 기회입니다.
1. 누군가 허물을 지적할 때
누군가 허물을 지적하면, 우리는 먼저 부정하거나, 방어하거나, 상처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강한 분노나 상처, 부정의 반응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집이 감추고 있던 무언가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 순간 반응하지 말고 먼저 알아차려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 말에 진실이 있을까?”
진실이 있다면 인정해 보세요. 허물을 분명하게 인정하는 순간, 그 허물은 힘을 잃기 시작합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마음이 강하게 올라오지 않아요. 그냥 신경 안쓰면 되죠.
2. 다른 사람의 허물이 보일 때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 자신을 비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를 보며 욕심이 많다, 인색하다, “정말 못된 사람이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를 가장 거슬리게 하는 상대의 허물은, 사실 우리 자신의 숨은 허물을 비추는 거울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거짓말한다고 의심하기 쉽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숨은 성향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누군가를 날카롭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그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도 저런 모습이 있을까?”
놀랍게도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게 됩니다.
3. 삶이 어려워질 때
숨은 허물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을 잃거나, 병이 나거나, 비난을 받거나, 장애를 만나면 숨겨져 있던 성향이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어려움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자기 성격을 드러내 줍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수행의 장애로 보지 말고,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자신의 허물을 알아차리는 것은 수행의 핵심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을 때, 다른 사람의 허물이 눈에 들어올 때, 삶이 어려워질 때.
이 세 가지 순간을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은 어렵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아픕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화의 아픔입니다.
부정에서 오는 아픔은 다릅니다.
그 아픔은 아집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허물을 계속 감추고 있어요. 한 가지 아픔은 우리를 자유로 이끌어 줍니다.
다른 아픔은 우리를 계속 묶어 둡니다. 정화하는 아픔을 선택해 보세요.
첫댓글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용수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게 되는 반면교사의 삶이 중요함을 알겠습니다._()_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