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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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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 인생은 조금 망한것같다 하는 여시들 왜 망한것같은데????
성세랑 추천 0 조회 7,813 22.12.04 00: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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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00:57

    첫댓글 하고싶은 직무 아니고 물경력인데 다른일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만성우울증이야

  • 22.12.04 00:59

    30살이 됐는데 사실 내가 하는일에 전문지식이 많이없음
    그래서 다른 거 찾아볼까하고 사이버대학을 다녀보는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망상많이하는편이라 스우파같은거보면 춤췃우면 어댓을까 막이런생각하는데 하고나몀 현타옴ㅋㅋㅋㅋㅋㅋ

  • 22.12.04 00:58

    다들 취업하고 스펙쌓는데 난 아직도 넘 생각이 없어서,, 망한느낌까진 아닌데 뒤쳐진 느낌 ㅠ

  • 22.12.04 00:59

    그냥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발전이 없을 거 같음

  • 22.12.04 00:59

    망했다고 생각돼도 사실 안망했음 어제 축구봐 9프로확률로 이김 내인생도 여시네들 인생도 이김 9프로보다는 높겠지.. 9프로보다 낮아도? 알빠임?

  • 22.12.04 00:59

    뭘 하든 다 의미 없고 왜 살지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쉽지 않네

  • 22.12.04 00:59

    공부안해서 후회해놓고 여전히 미래걱정만하면서 아무것도ㅠ안하고있음 걍 한남같음

  • 나 좀 멍청해 딱 반년만 지나도 반년전의 내가 진짜 개멍청했다는걸 느껴 늘 같은 또래보다 정신연령 5살정도 낮은느낌임 10대때는 들장미소녀 캔디 그거였고(약간 비꼬는거였음 매사에 해맑은척한다고) 회사에서도 별명 대가리 꽃밭임
    그래서 사실 지금 살아가는게 내 최선의 선택일까 반년만 지나도 또 난 후회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서 망한것같아

  • 근데 쓰고보니까 딱히 망한것같진않네..? 🤔약간 한번 더 객관적으로 보니까 뭐어떤가싶기도..?

  • 22.12.04 09:05

    여시 엄청 긍정적인가 본데? 밝은 에너지가 있어야 캔디도되고 꽃밭도 되잖아ㅋㅋ 나도 여시랑 비슷해
    후회하지않을까 재면서 살아ㅋㅋㅋ근데 여시글 보면 과거의 본인이 멍청했다하는데 발전이 있어야 과거의 어린 내모습을 볼 수있는거잖아! 잘살고있네❤️

  • @고운말쓰기로약속 당신뭐야 안되겠어 나랑 결혼해 ㅜㅜㅜ 이렇게 감동을주다니

  • 22.12.04 01:00

    몸이.....망가졌어...

  • 집안 콩가루 될 것 같고 미래도 막막하고 걍 생각이 너무 많아져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계속해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만 너무 많이 생겨서 감당이 안돼

  • 22.12.04 01:01

    대기업 다니다가 너무 지치고 우울증와서 때려치고 시험 준비한지 2년째... 떨어졌어ㅠㅠ 그냥 시험준비 하지 말고 뇌절하면서 직장 계속 버틸걸.. 그럼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돈도 좀 모았을텐데... 지금 이제 돈도 없고 다시 시험을 시작하자니 또 일년을 투자해서 될 일인가 싶고... 나 아무래도 괜히 그만둔거같지? 그때는 정말 죽기 직전이라 생각해서 그만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죽어도 거기서 죽었어야 맞나봐.. 어차피 시험 망하고 인생 망할거..

  • 22.12.04 01:02

    뇌가 망가진게 느껴져서ㅎ

  • 먼가.. 외로워.... 인성 쓰레기같음 사람이 다가오면 진짜 개 싫고 누가 내 인생에 침투하는게 너무 싫고 귀찮음.. 그렇다고 막 인간관계가안좋은건 아니고 적당적당히는 다 친한데.... 찐친은 없음 ㅠㅠ 나한테는 가족밖에 없는데 ㅠㅠㅠ 가족밖에 없는게 무서워 내가 무너질까봐..?? 근데 심지어 가족한테도 적당히 친하게 지냄 ㅎ.........

  • 22.12.04 01:03

    결혼해서

  • 22.12.04 01:04

    조금망한게아니고 많이 망가져있지
    근데 최고로망한시절은 지나서 덜망가져있지
    왜냐하면 난 과거가 실패투성이라 소프트웨어가 실패자로 돌아가고있어
    근데 다 버리고 시크릿이라도 도전해보려고 시도중이긴해

  • 22.12.04 01:10

    과거. 부모잘못만나서 사춘기때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서 우울증 걸림.
    언어능력상실함.
    지능도 낮아짐.
    adhd걸렸는데 모르고 성인돼서 암
    사회성없음 사람 만나는거 힘들어함
    공부잘못함 암기력없음 이해력 독해력 부족
    말도 버벅거림
    외모 구림
    게으름
    친구 별로없음
    실행력없음
    저질체력
    이상태로가다간 망한다는걸알고도 암것도 실천안함 (위기인걸알고도아무것도안하는게위기)
    그렇게 돈벌기힘들다는 infp임
    회사 2년넘게다닌곳 없음

  • 22.12.04 01:14

    근데괜찮아 어떻게든 살아지겠지뭐

  • 22.12.04 01:05

    모두들 잘될거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늦잠을 자다가 어느순간 눈이 번쩍 떠지는것처럼 의욕이 되찾을 날이 올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버텨 좋은일이 찾아갈거야

  • 22.12.04 01:28

    똑같은곳 두번째로 똑같이 다쳤는데 거의 습관성 된거겉아서 뭐할때마다 무서울거같고 걍 이전처럼 못돌아갈거같기도하고..인생에 선택지가 적어지는 느낌인거같기도하고..이것때문에 유일한 낙인 취미생활 다 어그러질거같아서..아예못할거같아서 인생의미없어지고 망한느낌~~~~ㅎㅏ…

  • 22.12.04 01:39

    이제거이 삼십되어가는데 알바만해서... 부모님한테 기댈수도없고 혼자살아가야해서

  • 22.12.04 01:40

    2년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그래서 다른 동기들 다 23살 24살 졸업할때 혼자 25에 졸업하고 심지어 대학원까지 가서 남들 다 취직했는데 혼자 아직도 학생 신분이라 약간..좃망했구나 싶음.. 대학원도 취직 잘되는 분야 아니고 순전히 공부 욕심으로 온거라 더더욱 ㅠ 걍 졸업하고 뒤지고싶어

  • 22.12.04 01:43

    찐따

  • 22.12.04 01:48

    그냥 그렇게 태어났는데..
    기억이 있을때부터 나는 늘 외로웠어
    어릴 때는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랐지만
    그걸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알겠더라.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재밌는걸 보고 누구와 함께해도
    그 순간이 끝나고나면 텅 빈 느낌이고 그냥 그래
    친구들 따라서 점도 보러 갔었는데
    내 사주가 고독한 사주팔자라 그렇대
    개명이라도 해보라는데 웃기는 소리지
    혼자 있으면 있는대로 잘 살고
    어울려 지내는 것도 싫지 않아
    근데 마음 한 구석은 뻥 뚫려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애정 결핍아니냐 하던데
    나는 이게 뭔 감정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받아들였고 다들 그렇게 사나보다 하고 살고 있어
    그냥 내 인생은 좀 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뿐이지

  • 22.12.04 14:01

    나도...

  • 22.12.04 01:53

    부모도 어차피 남이라서 내인생을 책임져주지못하는데 부모말을 너무 잘들었어 미술하지말아라, 자기들이 원하는 대학가라, 자기일 물려받아서해라 난 그냥 부모가 원한다면 모두 해내는 효녀였을뿐인데 결국 정신병 걸려서 잠조차도 내뜻대로 못자는 병신이 됐음 근데 이렇게 부모탓이라고 염불은 외지만 결국 다 내 탓임ㅋㅋ 부모가 학대하고 강요해도 견디고 내인생을 지켜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잘못임ㅋㅋ

  • 22.12.04 02:04

    빚 5억임 ㅋㅋㅋ

  • 23.05.08 02:22

    여시어케지내...나도 빚 5억이라 찾다가 여기까지흘러옴ㅜㅜ

  • 22.12.04 02:22

    일한지 1년됐는데 모은돈 없고 고도비만 내 인생 노만족

  • 22.12.04 02:48

    20중반인데 스펙이없어요 휴학 2년하면서 편입준비했는데 말아먹어서 남들보다 졸업도 늦게해요

  • 22.12.04 05:03

    실행력이없어 말만 하겠다고하고 못해 나를 사랑하지않아 사랑하는 법을 까먹었어

  • 22.12.04 06:48

    결혼..

  • 22.12.04 12:50

    일을 하는데 돈은 안 모이고 30년 가까이 살면서 특별하게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공부를 잘 하지도 않았고 독하게 살아본 기억이 없네 내 30대 후반 40대가 기대되지 않아서 그냥 그만 살고싶어

  • 곧 이혼할 것 같아. 결혼 실패가 인생 실패는 아니지만…. 조금 망한건 맞는 것 같아 다시 내인생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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