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멍청해 딱 반년만 지나도 반년전의 내가 진짜 개멍청했다는걸 느껴 늘 같은 또래보다 정신연령 5살정도 낮은느낌임 10대때는 들장미소녀 캔디 그거였고(약간 비꼬는거였음 매사에 해맑은척한다고) 회사에서도 별명 대가리 꽃밭임 그래서 사실 지금 살아가는게 내 최선의 선택일까 반년만 지나도 또 난 후회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서 망한것같아
대기업 다니다가 너무 지치고 우울증와서 때려치고 시험 준비한지 2년째... 떨어졌어ㅠㅠ 그냥 시험준비 하지 말고 뇌절하면서 직장 계속 버틸걸.. 그럼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돈도 좀 모았을텐데... 지금 이제 돈도 없고 다시 시험을 시작하자니 또 일년을 투자해서 될 일인가 싶고... 나 아무래도 괜히 그만둔거같지? 그때는 정말 죽기 직전이라 생각해서 그만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죽어도 거기서 죽었어야 맞나봐.. 어차피 시험 망하고 인생 망할거..
먼가.. 외로워.... 인성 쓰레기같음 사람이 다가오면 진짜 개 싫고 누가 내 인생에 침투하는게 너무 싫고 귀찮음.. 그렇다고 막 인간관계가안좋은건 아니고 적당적당히는 다 친한데.... 찐친은 없음 ㅠㅠ 나한테는 가족밖에 없는데 ㅠㅠㅠ 가족밖에 없는게 무서워 내가 무너질까봐..?? 근데 심지어 가족한테도 적당히 친하게 지냄 ㅎ.........
과거. 부모잘못만나서 사춘기때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서 우울증 걸림. 언어능력상실함. 지능도 낮아짐. adhd걸렸는데 모르고 성인돼서 암 사회성없음 사람 만나는거 힘들어함 공부잘못함 암기력없음 이해력 독해력 부족 말도 버벅거림 외모 구림 게으름 친구 별로없음 실행력없음 저질체력 이상태로가다간 망한다는걸알고도 암것도 실천안함 (위기인걸알고도아무것도안하는게위기) 그렇게 돈벌기힘들다는 infp임 회사 2년넘게다닌곳 없음
2년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그래서 다른 동기들 다 23살 24살 졸업할때 혼자 25에 졸업하고 심지어 대학원까지 가서 남들 다 취직했는데 혼자 아직도 학생 신분이라 약간..좃망했구나 싶음.. 대학원도 취직 잘되는 분야 아니고 순전히 공부 욕심으로 온거라 더더욱 ㅠ 걍 졸업하고 뒤지고싶어
그냥 그렇게 태어났는데.. 기억이 있을때부터 나는 늘 외로웠어 어릴 때는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랐지만 그걸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알겠더라.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재밌는걸 보고 누구와 함께해도 그 순간이 끝나고나면 텅 빈 느낌이고 그냥 그래 친구들 따라서 점도 보러 갔었는데 내 사주가 고독한 사주팔자라 그렇대 개명이라도 해보라는데 웃기는 소리지 혼자 있으면 있는대로 잘 살고 어울려 지내는 것도 싫지 않아 근데 마음 한 구석은 뻥 뚫려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애정 결핍아니냐 하던데 나는 이게 뭔 감정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받아들였고 다들 그렇게 사나보다 하고 살고 있어 그냥 내 인생은 좀 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뿐이지
부모도 어차피 남이라서 내인생을 책임져주지못하는데 부모말을 너무 잘들었어 미술하지말아라, 자기들이 원하는 대학가라, 자기일 물려받아서해라 난 그냥 부모가 원한다면 모두 해내는 효녀였을뿐인데 결국 정신병 걸려서 잠조차도 내뜻대로 못자는 병신이 됐음 근데 이렇게 부모탓이라고 염불은 외지만 결국 다 내 탓임ㅋㅋ 부모가 학대하고 강요해도 견디고 내인생을 지켜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잘못임ㅋㅋ
첫댓글 하고싶은 직무 아니고 물경력인데 다른일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만성우울증이야
30살이 됐는데 사실 내가 하는일에 전문지식이 많이없음
그래서 다른 거 찾아볼까하고 사이버대학을 다녀보는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망상많이하는편이라 스우파같은거보면 춤췃우면 어댓을까 막이런생각하는데 하고나몀 현타옴ㅋㅋㅋㅋㅋㅋ
다들 취업하고 스펙쌓는데 난 아직도 넘 생각이 없어서,, 망한느낌까진 아닌데 뒤쳐진 느낌 ㅠ
그냥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발전이 없을 거 같음
망했다고 생각돼도 사실 안망했음 어제 축구봐 9프로확률로 이김 내인생도 여시네들 인생도 이김 9프로보다는 높겠지.. 9프로보다 낮아도? 알빠임?
뭘 하든 다 의미 없고 왜 살지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쉽지 않네
공부안해서 후회해놓고 여전히 미래걱정만하면서 아무것도ㅠ안하고있음 걍 한남같음
나 좀 멍청해 딱 반년만 지나도 반년전의 내가 진짜 개멍청했다는걸 느껴 늘 같은 또래보다 정신연령 5살정도 낮은느낌임 10대때는 들장미소녀 캔디 그거였고(약간 비꼬는거였음 매사에 해맑은척한다고) 회사에서도 별명 대가리 꽃밭임
그래서 사실 지금 살아가는게 내 최선의 선택일까 반년만 지나도 또 난 후회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서 망한것같아
근데 쓰고보니까 딱히 망한것같진않네..? 🤔약간 한번 더 객관적으로 보니까 뭐어떤가싶기도..?
여시 엄청 긍정적인가 본데? 밝은 에너지가 있어야 캔디도되고 꽃밭도 되잖아ㅋㅋ 나도 여시랑 비슷해
후회하지않을까 재면서 살아ㅋㅋㅋ근데 여시글 보면 과거의 본인이 멍청했다하는데 발전이 있어야 과거의 어린 내모습을 볼 수있는거잖아! 잘살고있네❤️
@고운말쓰기로약속 당신뭐야 안되겠어 나랑 결혼해 ㅜㅜㅜ 이렇게 감동을주다니
몸이.....망가졌어...
집안 콩가루 될 것 같고 미래도 막막하고 걍 생각이 너무 많아져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계속해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만 너무 많이 생겨서 감당이 안돼
대기업 다니다가 너무 지치고 우울증와서 때려치고 시험 준비한지 2년째... 떨어졌어ㅠㅠ 그냥 시험준비 하지 말고 뇌절하면서 직장 계속 버틸걸.. 그럼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돈도 좀 모았을텐데... 지금 이제 돈도 없고 다시 시험을 시작하자니 또 일년을 투자해서 될 일인가 싶고... 나 아무래도 괜히 그만둔거같지? 그때는 정말 죽기 직전이라 생각해서 그만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죽어도 거기서 죽었어야 맞나봐.. 어차피 시험 망하고 인생 망할거..
뇌가 망가진게 느껴져서ㅎ
먼가.. 외로워.... 인성 쓰레기같음 사람이 다가오면 진짜 개 싫고 누가 내 인생에 침투하는게 너무 싫고 귀찮음.. 그렇다고 막 인간관계가안좋은건 아니고 적당적당히는 다 친한데.... 찐친은 없음 ㅠㅠ 나한테는 가족밖에 없는데 ㅠㅠㅠ 가족밖에 없는게 무서워 내가 무너질까봐..?? 근데 심지어 가족한테도 적당히 친하게 지냄 ㅎ.........
결혼해서
조금망한게아니고 많이 망가져있지
근데 최고로망한시절은 지나서 덜망가져있지
왜냐하면 난 과거가 실패투성이라 소프트웨어가 실패자로 돌아가고있어
근데 다 버리고 시크릿이라도 도전해보려고 시도중이긴해
과거. 부모잘못만나서 사춘기때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서 우울증 걸림.
언어능력상실함.
지능도 낮아짐.
adhd걸렸는데 모르고 성인돼서 암
사회성없음 사람 만나는거 힘들어함
공부잘못함 암기력없음 이해력 독해력 부족
말도 버벅거림
외모 구림
게으름
친구 별로없음
실행력없음
저질체력
이상태로가다간 망한다는걸알고도 암것도 실천안함 (위기인걸알고도아무것도안하는게위기)
그렇게 돈벌기힘들다는 infp임
회사 2년넘게다닌곳 없음
근데괜찮아 어떻게든 살아지겠지뭐
모두들 잘될거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늦잠을 자다가 어느순간 눈이 번쩍 떠지는것처럼 의욕이 되찾을 날이 올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버텨 좋은일이 찾아갈거야
똑같은곳 두번째로 똑같이 다쳤는데 거의 습관성 된거겉아서 뭐할때마다 무서울거같고 걍 이전처럼 못돌아갈거같기도하고..인생에 선택지가 적어지는 느낌인거같기도하고..이것때문에 유일한 낙인 취미생활 다 어그러질거같아서..아예못할거같아서 인생의미없어지고 망한느낌~~~~ㅎㅏ…
이제거이 삼십되어가는데 알바만해서... 부모님한테 기댈수도없고 혼자살아가야해서
2년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그래서 다른 동기들 다 23살 24살 졸업할때 혼자 25에 졸업하고 심지어 대학원까지 가서 남들 다 취직했는데 혼자 아직도 학생 신분이라 약간..좃망했구나 싶음.. 대학원도 취직 잘되는 분야 아니고 순전히 공부 욕심으로 온거라 더더욱 ㅠ 걍 졸업하고 뒤지고싶어
찐따
그냥 그렇게 태어났는데..
기억이 있을때부터 나는 늘 외로웠어
어릴 때는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랐지만
그걸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알겠더라.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재밌는걸 보고 누구와 함께해도
그 순간이 끝나고나면 텅 빈 느낌이고 그냥 그래
친구들 따라서 점도 보러 갔었는데
내 사주가 고독한 사주팔자라 그렇대
개명이라도 해보라는데 웃기는 소리지
혼자 있으면 있는대로 잘 살고
어울려 지내는 것도 싫지 않아
근데 마음 한 구석은 뻥 뚫려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애정 결핍아니냐 하던데
나는 이게 뭔 감정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받아들였고 다들 그렇게 사나보다 하고 살고 있어
그냥 내 인생은 좀 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뿐이지
나도...
부모도 어차피 남이라서 내인생을 책임져주지못하는데 부모말을 너무 잘들었어 미술하지말아라, 자기들이 원하는 대학가라, 자기일 물려받아서해라 난 그냥 부모가 원한다면 모두 해내는 효녀였을뿐인데 결국 정신병 걸려서 잠조차도 내뜻대로 못자는 병신이 됐음 근데 이렇게 부모탓이라고 염불은 외지만 결국 다 내 탓임ㅋㅋ 부모가 학대하고 강요해도 견디고 내인생을 지켜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잘못임ㅋㅋ
빚 5억임 ㅋㅋㅋ
여시어케지내...나도 빚 5억이라 찾다가 여기까지흘러옴ㅜㅜ
일한지 1년됐는데 모은돈 없고 고도비만 내 인생 노만족
20중반인데 스펙이없어요 휴학 2년하면서 편입준비했는데 말아먹어서 남들보다 졸업도 늦게해요
실행력이없어 말만 하겠다고하고 못해 나를 사랑하지않아 사랑하는 법을 까먹었어
결혼..
일을 하는데 돈은 안 모이고 30년 가까이 살면서 특별하게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공부를 잘 하지도 않았고 독하게 살아본 기억이 없네 내 30대 후반 40대가 기대되지 않아서 그냥 그만 살고싶어
곧 이혼할 것 같아. 결혼 실패가 인생 실패는 아니지만…. 조금 망한건 맞는 것 같아 다시 내인생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