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는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컬 테스트는 피렌체에서 낮에 진행되었다.
몇 주 전 맨시티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두 클럽의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돈나룸마에게 시간은 매우 길게 느껴졌을 것이다.
돈나룸마 이적은 에데르송이 페네르바체로 이적하고 파리와 맨시티가 합의점을 찾는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졌다.
50m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결국 35m 유로의 이적료로 타협이 이루어졌다.
돈나룸마는 6월 초부터 맨시티가 주목한 선수였다. 당시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시점이었다.
몇 달 전부터 재계약을 논의 중이었는데, 기본급은 삭감된 조건이었고 경기 출전 횟수에 연동된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어 돈나룸마가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돈나룸마는 파리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슈발리에로 방향을 전환했다.
모험의 결말은 돈나룸마에게 쓴맛을 남겼지만, 그래도 작은 위안은 있다. 맨시티는 그저 평범한 클럽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맨시티는 경기에서 적극적인 골키퍼를 선호하고 발로 공을 잘 처리하는 감독을 두고 있다. 바로 루이스 엔리케가 돈나룸마에게 지적했던 점이다.
9월 22일 파리에서 예정된 발롱도르 시상식과 압도적인 수상 후보로 꼽히는 야신 트로피는 아마도 돈나룸마에게 파리 역사에 마지막 미소를 지을 기회를 줄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5년뒤에 사우디 카타르 간다
에데르손 팔려나
35m 유로 = 570억 원 ? 생각보다 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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