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1032?ntype=RANKING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한국과 우루과이전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에게 경고를 줬던 심판이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도 주심으로 나선다.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심판 배정 명단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 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에 클레망 튀르팽(프랑스) 심판이 주심 휘슬을 분다. 튀르팽 심판은 한국과 우루과이전에서 벤투 감독에게 경고를 줬던 인물이다.
심판 ㅅ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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