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최고야^^ 미리 보는 2002년 두산베어스 성적및 관중 동원력은 과연.....

[롯데월드(운)이문규]

먼저 작년 우승 팀 두산베어스 타자편: 누가 뭐라해도 타순은 작년 보다 좋다고 볼수는 없겠읍니다. 그이유는 김동주 선수가 클린업타선에 있는것과 없는 없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겠지만 저개인적인 생각 에는 올 한해는 김동주 선수가 두산베어스 에 뛸수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참안타까운 일이겠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는 것같읍니다.

그럼 김동주 선수가 트레이드 혹 1년을 쉰다고 가정했을때 타순은 어떤 변동이 일어날까 에 대하여 미리 생각 해야될것이고감독님 이하 모든 분들이 생각 해야 볼문제인것같읍니다.

또한 구단 관계자 분들및 감독님은 어떠한 생각을 하시는 줄 정말 궁금 하기도 하고요.단지 김동주 선수와 구단 관의 감정 충돌로 인하여 전력 이 약해진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것인지 대비책을 세워두었나요상 당히 중요하다고 생각 드는 군요.

단지 김동주 선수와 좋지않은 감정으로인하여 연봉협상으로 이어져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리는 것은 아니인지의문점이 나는군요. 어차피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김동주 선수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기는 힘든다고 봤을때 구단 자체에서도 확실히 김동주 선수에게 답변을 주어야할때인것같읍니다.(예을 들어 연봉 이 문제가 아니라그전부터 구단에서는 김동주선수를 좋지 않은 감정으로 생각 했다 한선수가 전체 적인 분위기를 흐리는 것은 볼수 없다 솔직히 트레이는 시키고 싶은 입장이었지만 펜들이나 언론이 조금 은 두렵기도 해서 기다린것이다.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다 현금이나 선수간의 트레이로시킬수 밖에없다. 구단에서 마음을 굳힌 상태이다. 아쉽지만 원하는 팀으로 가서 야구에 못다이룬꿈을 마음껏 펼치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김동주 선수또한 어차피 저또한 두산베어스에서 끝까지 야구를 할생각이없었읍니다.

작년 심정수 선수 트레이드도 못마땋했었고 솔직히 작년해태로 트레이드 나온다고 했을때는 해태 구단이 어려었기때문에 솔직히가기는 싫었읍니다.

다른 구단에서 저의 실력과 존재를 인정 해주는 팀이있다는것을 알고 있읍니다. 저개인적으로 그팀가서 야구를 하고 싶읍니다가능 하면 그팀으로 갈수있게 협조해주었으면 감사하겠읍니다.

빠른 시일내에 구단주와 김동주 선수가 만나서 해결책을 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나 현대 에스케이 삼성으로 트레이는 된다고 가정했을때 솔직히 마땅히 카드를 내기는 조금은 쉽지않다고 보여지는군 요 어차피 다른 팀에서도 김동주선수 탐나는 선수이지만 주력선수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같읍니다.

어차피 타구단도 아쉬울게 없다는 판단을 내린것같읍니다. 야구 시즌이 끝나자 마자 트레이드 말이 나왔으면 김동주 선수 카드를 내노왔다면 분명 타팀에서도 주력선수를 주더라도김동주 선수를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 인것같읍니다.

현실정으로 본다면 선수 와 현금트레이드로 이루어질것같읍니다. 저개인적인생각은 삼성의 강동우 선수와 김태균 정도 기아 의 장성호 선수 현대의 신철인선수와 박종호 선수 에스케이의 김원형 선수와 최태원선수면 좋을듯 하네요..당연 히 트레이드가 안되면 더좋구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것같읍니다

.만일 트레이드가 된다고가정했을때 이런타순이 괜잖을듯 싶네요. 1.정수근(중견수)2.장원진(1루수)3.지명타자(우즈)4.심재학(좌익수) 5.안경현(2루수)6.유격수(김태균)7.포수(홍성흔)8.3루수 (홍원기) 9.우익수(강동우)역시 김동주 선수가빠진 타순은 무게중심이 떨어지는것 은 사실이지만 현상황에서는 이 타순이 제일 좋을듯 싶군요.

투수력은 작년보다는 많이 보강이 되어진것같읍니다. 먼저 부상 만 없이 1년을 잘이끌수 있다면 제1선발 :진필중 제2선발:구자운 제3선발:박명환 제4선발:빅터콜 제5선발: 이경필 중간:최용호선수 이혜천서수 차명주선수 정진용선수 마무리 : 김유봉선수로 이루어 진다면

투수력에서는 별어려움이 없이 진행될것같읍니다. 성적은 정규시즌 4위정도로 예상하고 있읍니다.

관중동원력은 엘지를 제치고 1위를 할것같읍니다.이유는 월드컵 기간동안 빅게임이 잠실에서 없다는 것과 개막전 기아전이주말 3연전인것을 감한한다면 작년 620094명을 조금 넘을거라는 관측입니다.

홈경기도 작년 보다 한경기 를 더한다는 이점도 있고 모든 면에서경기 일정표가 작년 보다 잘짜여져 있는것같읍니다.

그럼 두산베어스가 올시즌 650.000만명을 예상 하고있는 것같은데 과연 650.000만명을 돌파할수있는냐 참힘들긴하지만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것같 읍니다.

먼저 개막전 매진(30500명으로)으로 출발점을 기점으로 둘째날 토요일날 기아전을 가만하면(23.800)명이 들어올것같고 1승1패로 이어진다면 3연전마지막 날에는 (28.000)여명이 관중이 들어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작년 해태전 평균관중수가13.000여명보다는 훨씬 많이 들어올것이 며에스케이 문학구장으로 에스케이가 성적과 관중동원이 증대한다면당연히 두산구단도 조금은 늘어날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흥행보증수표였던 엘지하고는 작년 평균관중수가 16.000명이었지만 올해는 20.000만명은충분히 동원할수있을것같읍니다.

문제는 현대와 한화 롯데 에스케이 관중수가 평균 6000여명이었던것을 어느 정도 끌어올릴수 있을것인가가 매우시급한 문제인것같읍니다. 저또한 시급한 문제인것 같지만 쉽지 않을것만 같읍니다.

저개인적인 생각은 올관중수는 667.000명으로 예상하고있읍니다. 구단과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면 성적도 좋아질것이고 케비오와구단 펜클럽이 앞장선다면 관중동원에 성공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부산을 다녀와서 그런지 너무피곤해서 그런지 생각이 잘나지 않네요. 다음기회에는 좀더 사세히 글을 올리겠읍니다.

다음은 준우승팀 삼성라이온즈 성적및 관중동원 예상 을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