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근혜꽃동산에 밝은 보랏빛 서광이 비치도다.

[근혜꿈(꿈현실)]

물한방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듯 바다가 되듯이 무궁화 근혜꽃동산에 밝은

보랏빛 서광이 비치도다. 무궁화꽃 근혜누님의 세 걸음보다 우리 지지하는

모임의 모두 함께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꿈과 희망은 더 뜻이 깊듯이.

대한민국 최초로 깨끗하고 건강한 여성 대통령이 무궁화 근혜꽃동산에 보

랏빛 밝은 서광이 비췄듯이 2012년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등극,

탄생 할것이다. 다함께 동참하시어 지지를 보내드립시다.

언제나 한결같은 원칙의 침착함과 의연하신 모습은 무궁화꽃 근혜누님의

모성,심성,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일세. 깨끗하고 티가 없는 원칙적인 신뢰와

가치,배려,사랑,격려하는 진실한 올바른 그 마음이 부드러운 해맑은 소녀같

은 진솔한 말한디로 미묘한 그 향이 온국민들이 바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대

한민국 최초로 무궁화꽃 박근혜 여성 대통령이 탄생,등극은 희망과 꿈의 따

뜻한 마음이로다. 성 안내고 짜증 안내고 부리지 않는 그 얼굴이 참다운 밝은

보랏빛 서광이 무궁화 근혜꽃동산에 드리워졌으니 그 피어나는 밝은 보랏빛

서광은 박근혜 무궁화꽃이 될것이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가야하고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가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가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 안아, 아듬어, 보듬어, 껴안아, 격려해주는 배려이해하는 인연으로 살아

야 하고 슬픔을 주는 인연보다 기쁨을 주는 해맑은 모습의 심성, 마음으로 살

아가자.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 가면 안될까요? 이렇게 너그럽게 살아나갑

시다. 이런것은 타인의 마음을 아끼는 빛과 서광이 비치는 무궁화꽃 근혜누님

의 심성마음일세. 2011년 경선을 시작으로 2012년 총선, 대선시까지 해맑은 

소녀같은 무궁화꽃 근혜누님의 해맑게 드리워진 미소, 웃음, 음성의 모든것

모습을 볼수가 있으시다니 그 마음과 뜻이 한결 같듯이 건강한 모습과 마음으

로 살아 갈것만 같다.

그것은 2012년 대한민국 최초로 탄생,등극이 되실 무궁화꽃 박근혜 여성대통

령이 될것이다. 사적인 일로 겉으론 눈물도 아니 보여주시고 눈물도 속으로

홀로 삭이시었듯이 가슴 여미어 몰아치는 슬픔이 몰아쳐 왔어도 이젠 어렵고

힘이 든 억울한 국민들을 위하여 지지를 보내주지 않은 국민들도 감싸안아 보

듬어 주고 격려하면서 눈물도 같이 흘리고 닦아주실것이고 눈물도 이젠 보여

주실수가 있는 것이라. 여성 대통령이 최초로 되고 싶으셨을 것이 아니던가.

용이 꿈과 희망,여의주를 가슴에 품고 하늘로 승천하듯이 지금 현재도 우리들

가슴 속 깊이 대한민국 최초로 무궁화꽃 박근혜 여성 대통령님이 자리를 궂히

고 있으니 2012년 꼭 여성 대통령이 최초로 탄생,등극이 될것이다.

아무쪼록 2010년을 깨끗하고 보람있게 마무리 짓고 다가오는 2011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언제나 항상 무궁화꽃 근혜누님께서는 몸 건강하시게 잘계

십시요. 2011년부터는 경선도 시작이 되니까 왜!박근혜인가란? 책 2탄도 발간,

발행하실수가 있도록 시민일보사 고하승 편집국장님께 댓글로 응원,찬사를

보내드립시다. A.R.S 정치후원금 번호가 출시되기 이전이라도 12권의 책 구입

으로 정치후원금으로 보내주시고 박사모 및 다층팬카페모임의 회원님들, 친

박계 국회의원님, 시민일보사 홍문종 회장님 이하 임.직원, 구독자 온 가족 및

가정에 행운이 깃들고 건승을 비옵니다.

2011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2010년 12월 28일

"근혜꿈(꿈현실)" 정해남(丁海男)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