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한파에 '임원 칼바람'… 삼성·현대도 벌벌
연말 정기인사에서 시공능력 3위 대우건설이 조직 쇄신과 임원 교체를 단행했다. 코로나19에 이어 고금리 여파로 수년째 지속된 경기 불황의 타격을 피하지 못하면서 대형 건설업체들이 실적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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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원이라고 지시만 내리고 실무는 전혀 모르는 시대는 지났다.제품이던 아파트,빌라던 나이 직급 상관이 없이 팔러 다녀야 한다. 건설업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이 내수는 박살~
첫댓글 임원이라고 지시만 내리고 실무는 전혀 모르는 시대는 지났다.
제품이던 아파트,빌라던 나이 직급 상관이 없이 팔러 다녀야 한다.
건설업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이 내수는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