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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5월 30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430 16.05.30 04:3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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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0 05:10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봉헌합니다~♥
    소작인 맘에들도록 최선을 다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 16.05.30 05:24

    포도밭의 주인과 소작인의 사례를 보면서 제게 일어난 일과 참 흡사해서 놀랍니다. 맏이도 아닌데 집안의 구심점이 되어 살아왔는데, 공은 없고 탓만 하는 형제들을 보며 반성을 많이 합니다. 모든 것을 감수하는 일도 무조건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루를 여는 새벽에 신부님의 글이 용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16.05.30 05:39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5.30 0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5.30 06:12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아멘.



  • 16.05.30 06:51

    한주간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쭉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 16.05.30 06:55

    아멘!!감사합니다~~^^

  • 16.05.30 07:08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를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6.05.30 07:14

    바로 , 지금이 모든 집착, 중독에서 벗어날 시간..... 먼저 어떤 헛된것에 집착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30 07:19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5.30 07:24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5.30 07:38

    온마음다하여`주님의이름을찬송하며`주님안에서기뻐하고`맑고행복한세상을위해`가치있는삶을`살아갈수있도록
    그저노력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5.30 07:39

    고마워요..

  • 16.05.30 08:27

    감사합니다. 아멘.

  • 16.05.30 0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5.30 09:01

    감사합니다^^

  • 16.05.30 09: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5.30 09:04

    지금이 가장 귀한 시간.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주어지는 시간시간들에 충실하도록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5.30 09:17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16.05.30 09:30

    아멘 감사합니다

  • 16.05.30 09:36

    네 끊어 버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정말 힘이듭니다. 지금 이순간 끊어야지 하다가 또 .....에휴!! 신부님 다시 한번 도전 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6.05.30 09:39

    아멘,,^^

  • 16.05.30 09:43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제가 주님의 성전임을 압니다.
    제가 주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30 09:49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엇인가 중독되어 살아야 될 정도로 사회가 각박하고 바쁘게만 돌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불쌍한 제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중독으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하소서. 아멘.

  • 16.05.30 09:52

    아멘...

  • 16.05.30 10:33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결심하고 실행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16.05.30 10:44

    좋아요.

  • 16.05.30 10:49

    좋은 말씀 늘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마지막 사진때문에 웃을 수 밖에..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6.05.30 10:51

    신부님 금연 축하드립니다~~

  • 16.05.30 11:19

    ㅋㅋ 신부님 오늘도 재미있는 글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5.30 11:22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 진짜의 만족과 위안을 주시는 주님께 의탁하고 함께 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 16.05.30 11:51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신부님 담배태우시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ㅋ ㅋ

  • 16.05.30 12: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5.30 12:47

    감사합니다.

  • 16.05.30 13:33

    늘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실천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하고요..

  • 16.05.30 13:37

    저를 부자유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매여 있는지 찾아보려 합니다.

  • 16.05.30 16:28

    신부님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
    맛나게 태워야 할 담배인데
    왜? 저다지도 인상을 쓰셨는지....ㅋㅋㅋ
    행복한 날 되세요. 신부님. !!~

  • 16.05.30 16:35

    아멘!!!

  • 16.05.30 17:13

    무언가를 끊어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재미난 사진도 잘 봤습니다~

  • 16.05.30 17:34

    5월 마지막 월요일 입니다
    신록의 계절, 가정의달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도 회원동지여러분
    겁나~행복하세요~^^
    건강들 하시구요
    사랑 합니다 ...

  • 16.05.30 19:11

    아멘!!!
    감사합니다~^^

  • 16.05.30 21:50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 욕심 이 넘쳐 주님것까지 넘보는,
    주제넘은 소작인이 되기 쉬운, 부족하고 약한 저희를 붙들어 주소서.
    제가 분수를 아는 소작인이 되려고 지금 시작합니다.^^~

  • 16.05.31 05:40

    아멘.저도 담배 끓었어요

  • 16.06.03 14:43

    신부님모습넘재밌습니다~~전신부님들은 담배안하시는줄알았어요~ㅋㅋㅋ
    룸메이트가담밸끓어야하는데~~~ㅋㅋㅋ
    감사합니다~~신부님

  • 16.06.03 14:47

    그래서전아직까지폴더폰을쓰고있습니다~~이번여행중에폰을물에빠트려서~~
    바꿔야할지도~~몰겠는데~~018은안되고~010으로바꿔야한다고해서~~
    친구들구핸드폰버린거구해서~~쓸려구요요즘은전화기가안나온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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