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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진첩 ♡ 세명의 남자
파란책-여행자의 기록 추천 0 조회 1,060 06.07.04 03: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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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4 05:31

    첫댓글 아름다운 영혼속에 참 많은 사연도 있었네요,,,자기가 걸어온길,,그 길,,, 결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죠.. 우울한 음악에서 신나는 음악으로 바꿔보세요,,,여행자!!!!라는 단어에는 항상....두 친구가 함께하죠^^~

  • 06.07.04 05:41

    넘~~좋습니다 부러월 따름이고요

  • 06.07.04 09:37

    햐~~ 나도, 혼자가볼까여~~?? ㅎㅎ 좋습니다,, 멋있습니다~~ ^^;;

  • 06.07.04 10:57

    산은 흔들리는 마음에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니...지리산을 자꾸 오르다 보면 삶의 중심이 잡히겠지요. 사랑의 실체를 알게 될 터이지요. 솔직하고 읽으면 느낌이 오고 젊은 날의 지리가 그립고 그 때 그 사람들이 보고잡고...아~~~님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천사십니다.

  • 06.07.04 13:10

    멋진 산행 했네요..... 저가 처음 지리 갈때 생각납니다..... 한달에 한두번엔 지리에 들어갑니다. 혼자서,, 지리에 두고온것 찾으로요......

  • 06.07.04 15:43

    작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마치 'TV독립영화관'을 본 것 같았어요.^^

  • 작성자 06.07.04 21:26

    함양버스터미널에서 사람을 기다리다 큰 배낭에 기대 채 맨 얼굴로 잠이 들었어요. 오고 가는 사람 많았는데, 왜 내 얼굴하나 가리지 못하고 잠들었을까? 그런 생각들었어요.................내가 왜 그랬을까?..... 4B연필님은 아시겠지요...

  • 06.07.04 19:18

    정말 멋집니다.^^~~~

  • 06.07.04 20:39

    짱 부럽습니다 ^-^저는 왜그리 멀리 느껴지지요 큰맘 먹어야 갈수 있으니!!

  • 06.07.04 23:39

    가마솥에 익어가는 구수한 보리밥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군요.

  • 작성자 06.07.05 08:55

    스님 드릴 약물을 끓이고 있는 거에요..따뜻한 손 잡고 찾아간 서암정사 외로운 스님이 혼자 연못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솥을 지피고 있던 여인의 마음이 따뜻한 서암정사 풍경이랍니다.........

  • 06.07.04 23:39

    어제나 그자리에 계신것 같네요 파란책 사진첩. 지리.. 그 깊이는..우리는 지나가는 사람..참 그 나무뿌리는..

  • 06.07.06 17:49

    우리삶에 있어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모습들을 중요시 해야만 모든게 후회하지 않을수 있다고 봅니다. 연기 나는 굴뚝사이로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내모습으로 돌아가 마음가는대로 발길 닷는대로 가식없이 지리산을 ?아보면 무언가 보일겁니다 , 시간나는대로 지리산을..................................,

  • 06.07.06 23:31

    지리산 에서 지나치다가도 알아볼것 같은 친숙한얼굴 만나본적 없어도 만난것같은 익숙한 얼굴입니다 종종 글 잘봅니다

  • 06.07.08 00:19

    마음을담아낸 글.. 두번을 거퍼읽어봅니다. ..^^

  • 06.07.08 02:19

    !!!!!!!!

  • 06.07.08 11:57

    저 산위에 뭐가 있길래...

  • 06.07.18 15:17

    내가 왜 산을 오르른지..그냥 산이 있기에 오른다고 했는데 사람이 그리워서 올라가는줄 모르겠어요..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에 시간 내서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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