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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 유 글 풍무도 고깃집(의견청취)-두번째
나도야간다 추천 0 조회 422 10.08.25 23: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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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5 23:39

    첫댓글 새로운 것 <고기가 고기야!>

  • 작성자 10.08.26 02:00

    푸하하!!정말 유쾌한 상호네요...흠!고민해봐야겠는데요?므흣므흣

  • 10.08.26 09:34

    식사할 땐 고기야~~~ㅎㅎ

  • 작성자 10.08.29 12:51

    술드실때도 고긴데...ㅋㅋ

  • 10.08.26 09:46

    남에살~

  • 작성자 10.08.29 12:51

    쬐끔 무서울것 같아용~ㅋㅋㅋ

  • 10.08.26 10:04

    잘 "살"아 보세....

  • 작성자 10.08.29 12:52

    네 우리모두 잘살아보아요!!!ㅋㅋㅋㅋ

  • 10.08.26 10:20

    제 생각은 이름은 중요한게 아닌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거의 외식을 하는 집으로 특히 고기를 많이 먹죠. 그런데 저희가 주로 가는집은 장사가 잘된다는 겁니다. 풍성갈비가 전에 삼성병원 앞에 있었죠. 저희는 그때부터 단골이었죠. 요즘 저희가 주로 가는집은 삼성병원 건물에 있는 매운 등갈비집. 너무 많이가서 주인장 왈 돈많이 벌면 주식 나눠준대요. 하하하 그집도 저희가 첨 갔을때보다 지금은 사람 엄청 많아요. 그리고 유현사거리 비닐하우스, 고기의 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풍무동에 유일하게 있는 대패삼겹살 쌈밥집, 원당과 검단사이에 있는 연탄구이집, 공통점이 기초음식이 풍성하거나 깨끗하다는거죠. 그리고 돼지고기가

  • 10.08.28 13:28

    님에 정보로 매운 등갈비집에서 맛있게 갈비, 닭발, 홍합탕해서 거금쓰고 왔어요.^^
    그런데 그 좁은 곳에서 금연이 아닌것이 아쉽더군요. 우리 가족은 정말 담배냄새를 싫어해요. 아저씨도 담배를 못 피우다보니 그것이 정말 아쉽군요.

  • 10.08.26 10:24

    두껍고 고기의 질이 좋다는거죠. 손님의 입맛이 가는방향을 정하는 듯 합니다. 짚불 항정살의 질이 매우 좋치만 1-2년 사이에 삼겹살의 질이 약간 떨어졌고.... 아참! 소고기는 김포에 맛있는 곳은 없습니다. 얼마전 개업한 월드입구 주먹고기집 현재 사람은 엄청 많으나 고기의 질을 올리지 않으면 롱런은 힘들듯.... ................. 그냥 제 생각입니다. 함 다녀보시면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금방 알지 않을까요?

  • 작성자 10.08.29 12:55

    김포특성이 오픈하면 일단 한번씩은 다녀가 주시고 평가가 낮은집은 다신 찾지않으시는것 같아요. 기본찬이나 서비스에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중인데요. 질높은서비스를 위해 직원을 좀 여유있게 채용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김포분들중에 식당일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월요일부터 인근 직업소개소라도 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찬은 주로 제가 직접해도 자신있는 종목들로 정했는데요 .그래도 새로이 맞이할 주방여사님의 역량이 중요하겠죠..탄탄히 준비해서 오픈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10.08.26 10:54

    << 왕 고기 >> - 고기도 왕빵 크다 & 손님은 왕처럼 모신다 & 왕 안부러울 정도로 돈 왕창번다..

  • 작성자 10.08.29 12:57

    상호가 왕고기가 안돼더라도 꼭 왕 안부러울정도로 모시게습니다.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기절...상황까지 노력하는 김포 먹거리가 되겠습니다.

  • 10.08.26 11:46

    "나주골"~~~ 외부 출입문 인테리어를 시골에서 볼 수 있는 호박넝쿨이라든가 아님 수세미 넝쿨등으로 하고 이름을 나주골 이라고 하면 좋을듯~~~~~

  • 작성자 10.08.29 12:59

    넝쿨이나 초가같은 컨셉이 처음엔 정겹고 참좋은데 먼지쌓이면 청소가 용이하지 않아서요. 특히 저힌 직화를 하기 때문에 바닥끊적임 해소가 큰 고민이거든요.. 그래두 저희가 인수하는 곳은 기본 인테리어가 아주 토속적이랍니다.. ㅋㅋㅋㅋ

  • 10.08.26 15:34

    일산병원 갔다가 약국위치를 몰라서 병원관계자에게 [여기서 젤 가까운 약국이 어디있나요?]물어보고 나가보니 [가까운약국]이라는곳이 있더라고요...ㅋ 개인적으로는 맨 위에 똘이장군님 댓글이 끌리네요...유명해지면 사람들이 [거기(고기)로 와~]은어식으로 사용될수도 있을것 같고요...

  • 작성자 10.08.29 13:00

    네 재밋는 상호라 생각중입니다.. 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

  • 10.08.26 16:34

    "주지육림" 좀 어렵나요. 뭔가 고풍스럽기도 하고 신비스러운 옛스런 느낌이 들것 같은데요.

  • 작성자 10.08.29 13:01

    아이들에게 불리우기 조금 어렵겠네요.. 아이들손님도 중요하거든요..감사합니다.

  • 10.08.27 09:31

    고기명가

  • 작성자 10.08.29 13:02

    제일 맘에두고 있던 이름입니다. 그런데 지나다보니 oo명가라는 다른종류 음식점이 있어서 결정못했습니다.

  • 10.08.27 09:41

    5. `풍무고기`

  • 작성자 10.08.29 13:03

    저희 신랑은 풍무동 사람들로 하자고도 하네요.. 여기 카페가 아주 맘에드나봐요...

  • 10.08.27 10:11

    사장님 깔끔한 간판 부탁합니다. 죄다 크고 자극적인 간판들이라 거리가 너무 지저분 해요~

  • 작성자 10.08.29 13:04

    저희는 간단명료하게 간판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오히려 요란한것 보다 요즘은 간단명료한 간판이 더 눈에 띄더군요.

  • 10.08.27 11:03

    살짝,,,늦은 감이 있지만,,,
    '고기고기' 혹은 '거기괴기' 어떠세요?
    여기저기거기 할 때의,,,고기와,,,먹는 고기를 합해서,,,고기고기,,,
    뒤에 것,,,역시 같은 조합이구요,,,^^
    그리고,,,sink님,,,김포에,,,상당히,,,맛 좋은 고기집,,,있답니다~
    북변터널 바로 옆의 '강부자집'
    점심메뉴로는,,,갈비탕과 국밥이 있는데 매일 20~30그릇 정도로 정해 놓고 있구요,,,(갈비탕,,,정말 으뜸입니다)
    가격의 압박이,,,조금,,,느껴지기는 하지만,,,갈 때마다,,,한번도 실망 한 적이 없는,,,고기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8.29 13:06

    저희도 갈비탕 준비중인데요. 간단한식사메뉴로 보단 풍성하고 질좋은탕으로 푸짐하게 갈까 생각중입니다. 거긴 가격이 얼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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