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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의견] 우리나라 스포츠기자 아저씨들 기사 좀 시원하게 못씁니까?
맑음 추천 0 조회 637 05.07.28 23:25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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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9 00:36

    선수의 인터뷰를 근거로 드는것도 아니공 ㅡㅡ; 단지 축구경기만 보고 소설 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독자들도 생각해야죠

  • 05.07.29 00:37

    고의를 증명해낼수 없다면 안 써야죠 그냥 사실 그대로만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지면서 골키퍼와 충돌했다 정도만

  • 작성자 05.07.29 00:37

    저가 기자의 본분과 경찰의 본분과,정치인의 본분을 모르는 사람있나요..여기서,그런 아주 상식적인 얘기를 하자고 저는 이글을 올린게 아닙니다.그런거였으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죠.다만 시각의 차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른 겁니다.

  • 작성자 05.07.29 00:38

    세상에 인터뷰, 기사, 가쉽 이런글들을 보면서, 님들은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그글에 대해서 비판하시는지, 그리고 행동하시는지 궁금하군요.저는 그래,,그렇게 쓸수도 있구나, 그런시각차로 볼수도있구나,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기자의 본분??? 글쎄요.

  • 05.07.29 00:38

    아니 기자라바야 축구경기 티비로 보거나 직접 가서 그냥 보기만 하는거죠 축구경기마다 부상자가 생길수 있고 그걸 고의니 뭐니 해서 누가 이슈화 합니까

  • 작성자 05.07.29 00:39

    기사와 책은 독자가 없으면 보질않는법이죠..형편없는 기사를 쓰는 신문은 구독을 않하는것처럼요.

  • 05.07.29 00:43

    뭐 사설이라던가 칼럼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고의적인지 아닌지도 증명해 낼길이 없으면서 고의적 반칙때문이라는 기사를 쓸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05.07.29 00:43

    반일이 지나치다~~~ 상대가 다른나라래도 저럴까??? ㅡㅡ^

  • 작성자 05.07.29 00:44

    이슈화 하자는것도 아니고, 이슈화 될일도 없죠.일개 기자가 그런글 몇줄로,,완전히 일본넘들 나쁜넘들이야..이렇게 쓰는것도 아니고, 약간은 돌려서 쓰는 글이 과연 이런 비판의 대상이 될수 있을까? 미르님의 주장은 사실의 근거, 걸려서 넘어졌으니깐.넘어졌지.하는 기사야..전국의 모든 기자가 쓸수있는 기사죠.

  • 작성자 05.07.29 00:45

    수비수의 고의적 반칙이라는게..뭐가 잘못된 것이죠..? 저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수비수의 자연스런 반칙, 수비수의 반칙, 이렇게 세가지의 유형글중에 고의적이라는게 들어가서,과연 얼마나 문제가 되죠?

  • 05.07.29 00:46

    고의는 아니죠...골키퍼가 할일이 없어서 박지성에게 고의로 왜 그런 짓을 해요? 절대로 아님. 그 뒤에 발을 건놈이 고의...

  • 05.07.29 00:46

    고의적 반칙때문에 부상을 당했다라는 구절을 읽을때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 작성자 05.07.29 00:46

    여기 축구까페에서 일본인이 우리나라를 욕하고 하는 게시판과, 일본축구의 우리나라 뭉게는 언론플레이를 많이 봤기 때문에, 저는 그런차원에서 얘기를 한것이고, 반일의 감정을 앞세워서, 이슈화 시키자는 의도는 아님.

  • 05.07.29 00:48

    단순히 일본의 그런 기사때문에 우리가 열받았으니깐 우리도 그런 기사를 써서 일본놈들 열받게 하자라는 논리십니까?

  • 작성자 05.07.29 00:48

    골키퍼의 반칙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분명 발을 건것은 고의적인 반칙 또는 반칙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일본독자들의 반응이 어떤지 묻는겁니까? 님의 반론제기가 약간은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님이 독자의 대변인인가요?

  • 작성자 05.07.29 00:49

    님의 잣대로 판단을 하지말라고 말씀드렸는데요,저는 시원합니다. 나쁜넘들 하고 말겁니다.꽤심한넘들,,,역시나, 이러고 말것 같은데요,그 기사들고 피켓들고 찾아가는분드리 있나요?

  • 05.07.29 00:50

    글쎄요 맑음님은 얼마나 만인의 잣대로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05.07.29 00:50

    저도 토론 주제에서 벗어난 그런 얘기 들으면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 05.07.29 00:51

    ※※축구동영상 게시판 35634번 게시물 보면 고의적인 파울에 이어서 골키퍼와 충돌한 장면이라는걸 확연히 알 수 있어요※※ 35624 - 이게 노 파울? 노 PK ? 동영상 보시길~

  • 05.07.29 00:52

    ※※축구동영상 게시판 35634번 게시물 보면 고의적인 파울에 이어서 골키퍼와 충돌한 장면이라는걸 확연히 알 수 있어요※※ 35624 - 이게 노 파울? 노 PK ? 동영상 보시길~

  • 05.07.29 00:53

    일본 선수의 반칙이 고의냐 아니냐라는 식의 토론을 한다면 그만하렵니다 그 선수가 아닌 이상 그런 토론은 무의미하죠

  • 05.07.29 00:53

    ※※축구동영상 게시판 35634번 게시물 보면 고의적인 파울에 이어서 골키퍼와 충돌한 장면이라는걸 확연히 알 수 있어요※※ 35624 - 이게 노 파울? 노 PK ? 동영상 보시길~

  • 작성자 05.07.29 00:54

    님은 독자라는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건 불특정한 다수를 일컷는 말이죠.저는 개인적으로 그런기사를 쓰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 05.07.29 00:54

    분명 님 윗 댓글을 보면 그런 터무니 없는 기사를 써서 일본놈 분개해보게 하자는 댓글이 보이는데요

  • 05.07.29 00:55

    그럼 그 기사의 터무니없음을 인정하는거겠죠? 전 그런 터무니 없는 기사를 쓰지 말자는 것이었구요

  • 작성자 05.07.29 00:56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저한테 물으시면, 그건 저혼자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밖에는 안들리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가시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의 토론은 결국에는 이렇게 끝나겠지만, 오늘의 경기에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기자를 원하는뿐,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 작성자 05.07.29 00:57

    수비수의 고의적인 반칙때문이었다. 이렇게 표현했을때 절대 분개하지 않습니다.님의 말을 빌자면 독자들은 절대분개하지 않습니다.

  • 05.07.29 00:58

    시원하게 정리한다라? 한마디로 박지성 선수의 부상은 일본선수의 고의성 짙은 반칙때문이었다는 기사를 원하시는 겁니까? 그 기사로 일본을 분노케 하고?

  • 작성자 05.07.29 00:59

    좀 너무 과장된 표현아닌가요? 일본을 분노케 하는게 겁나십니까? 만일에 이 기사를 보고 분노했다면? 일본인들이...

  • 작성자 05.07.29 01:00

    네..저가 원하는 봐는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 다른 게시판에 들어가서 보면,,저와 같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 05.07.29 01:01

    그냥 님 의견이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일본,중국 언론한테 많은 분노를 느꼈던 만큼 우리도 일본사람들 분개하게 만들어보자.. 그래서 터무니 없는 기사 만들자 라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 작성자 05.07.29 01:03

    그렇다면,님은 잘못보셨지요? 일본 중국,어느나라던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민족성을 가진 나라 또는 언론들은 우리나라도 당당하게 나갈때는 나가자는 얘기입니다. 님의 직업이 사실 궁금합니다.

  • 05.07.29 01:04

    그럼 저러한 기사들의 부당함은 인정하시는거군요?; 그거에 확답만 받으면 전 됩니다만

  • 작성자 05.07.29 01:05

    터무니 없다 터무니 없다라고 자꾸 얘기하느데,,님의 판단으로 모든것이 나와 같을것이라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힘들어도 참아야 한다, 남이 뭐라고 해도 우리는 참고 살아야 한다, 이런 주의를 가지고 계신것같구요,본분을 너무 중시하는분같아보입니다

  • 05.07.29 01:06

    아니 님의 댓글에서 터무니 없는 기사로 일본 사람들도 분개시켜보자는 구절이 있어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전 한가지 확답만 받으면 되겠습니다;; 저런 기사가 원래는 잘못되었다는건 인정하시는거죠?

  • 작성자 05.07.29 01:07

    부당함? 사실..부당하다는 말은 아니죠..겉과 속의 모습은 틑릴지라도 , 분명 맞는행동과 틀린행동은 있다는것이지,,부당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왠 부당하다는 논리가 너무 일반적 사실에만 기인한다는 점 때문에 저는 받아드릴수 없습니다.

  • 05.07.29 01:08

    뭐 저는 그런 기사들이 어긋난다는걸 주장해왔고 전 님이 그런류의 기사가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줄 알았는데.. 님도 그런 기사의 부당함은 알지만 우리가 당한게 있으니깐 그런 기사를 써도 괜찮다라는 얘기라면 토론은 종결되는거 같은데요

  • 작성자 05.07.29 01:10

    일반적인 사실에 근거해서는 님의 말이 옳으나, 역사적,민족적, 현상황에서의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저글은 부당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만 직업정신에 근거한 사실적인 면을 쓴다는것이 기본원칙이지만, 상황에 따른 논리전개의 변화도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05.07.29 01:11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같네요..

  • 05.07.29 01:11

    아 예 원하는 대답이 나왔네요 ^^ 알겠습니다

  • 작성자 05.07.29 01:13

    긴 토론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저와 둘이서만 떠들었네요..편히쉬시길..^^

  • 05.07.29 01:15

    그러게요 ^^; 둘이서만; 편히 쉬세요

  • 05.07.29 01:21

    부상을 입히려고 했던 아니던 공이 바로앞에 있는데 다리를 걸었다는거 자체가 축구선수로서..이해가 안감

  • 05.07.29 01:22

    저거는 부상을 입히려고 일부러 했던것은 아닐지는 몰라도.. 골을 안주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다리를 건거는 확실한데..그것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으니~

  • 05.07.29 01:24

    뭐 고의는 아닌거 같더던요 보니깐 공쪽으로 발을 뻗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수비 입장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었던거 같네요 -.- 이거 가지고 고의니 아니니 하는건 논란의 여지가

  • 05.07.29 01:36

    저도 고의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그 반칙이 부상을 불러일으켜서 유감이네요

  • 05.07.29 03:27

    고의던..아니던간에.. 니미.... 빨리낫기나했음좋겠구만.. 흑...

  • 05.07.29 04:4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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