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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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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드라마] 엄마와 이별할수 있을까?
월드컵재밌네 추천 0 조회 7,589 22.12.05 01:3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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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01:37

    첫댓글 알면서 들어와서 맨날 우러ㅜㅜ

  • 22.12.05 01:38

    이거나 다시 봐야겠다.. 너무 슬퍼서 자주 못봐

  • 22.12.05 01:38

    비상비상

  • 22.12.05 01:38

    애가 없어서 그런지 공감안된다 난 자식 없이는 살아도 엄마없이는 절대 못살아

  • 22.12.05 01:39

    하 이거 너무좋은드라만데 너무슬퍼서 재탕못해ㅠ

  • 22.12.05 01:39

    난 엄마없이는 못살아ㅜㅜ

  • 자식이있으면 다르겠지만 난 자식 없어서 공감 못해 나는 엄마없이 못살어 ㅠㅠㅠㅠㅠ

  • 22.12.05 01:51

    아니 나는 자식 안낳아 ㅜ 엄마없이 못살아ㅜㅜ

  • 22.12.05 01:53

    애기 없을 땐 당연 엄마였는데 애기 낳고 나선... ㅠㅠ 나도 자식한테 가야겠더라고.. 우리 엄마도 당연 자식한테 갈거래....

  • 22.12.05 01:59

    진짜 애가 없어서 너무 이해 안 가 ㅠㅠ엄마 없는 곳으로 어케 가...자식은 다시 낳으면 되잖아 ㅠ

  • 나도. 난 엄마없이 못사는데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없인 어떻게든 살아도 나 없인 못산다 하셔서 그게 내리사랑이구나 했어

  • 22.12.05 02:16

    엄마보다 소중한 사람이 어떻게 생길 수 있을지.... 그 마음이 미리 무섭기도 해

  • 22.12.05 02:18

    난 자식 없어요. 그럼 엄마랑 평생 살게해줘

  • 22.12.05 02:27

    나는 엄마 없이 못 살아서 자식이고 나발이고 걍 저기서 살 거 같애

  • 22.12.05 02:29

    좀 다른 말이지만 울 엄마가 아프거든 점점 상태가 나빠지는데.. 나는 좀 힘들지만 크게 드러나지는 않어 근데 외할머니는 진짜 눈에 띄게 힘들어보이시더라 엄마 보면 걍 울어 맨날.. 전화할 때마다 우시고.. 그게 엄마를 대하는 것과 자식을 대할 때의 차이인가 싶었어

  • 22.12.05 03:48

    여시어머님 조금씩 더 괜찮아지셨음 좋겠다..내가 마음으로 바랄게
    괜한 오지랖일 수 있지만..
    따듯한 연말보내 여시야..!

  • 22.12.05 03:50

    이 드라마 보진 않았지만,이 캡쳐장면은 뭔지 알면서도 꼭 들어와서 한 번씩 울고 간다..
    나는 엄마 없이 못살아서 엄마한테 엄마 가면 바로 따라간다 하는데 난 진심인데 엄마는 천하의 불효ㄴ이라고 함ㅠㅋㅋㅋㅋ근데 진짜 엄마 없이 살아는 가겠지만 못견뎌서 살아갈 거 같음..못견뎌서..

  • 난 엄마도 없구 자식도 없어서 이글 볼때마다 뭣마려윤 애새끼마냥 안전부절 눈물만난다..

  • 22.12.05 09:00

    난 자식이 없어 모르지만 엄마 자식은 나 잖아
    엄마가 알겠지
    엄마가 다 맞을거야

  • 22.12.05 09:55

    눈물난다ㅜㅜ

  • 22.12.05 10:16

    난지금 내가 임신중인데 아직은 엄마야....ㅠ

  • 22.12.05 10:16

    애낳으면 달라지려나...진짜궁금...엄마없인절대못살아 난 난 장례치뤄주고 바로 따라죽을꺼같거든

  • 22.12.05 12:07

    난 못해 ㅠㅠ 내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지 도무지 저 상태에서 엄마 두고 못갈거 같음 엄마랑 살래 ㅠㅠ

  •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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