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현혹'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14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현혹'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혹'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193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8266
첫댓글 재회하지마
아 누가 자꾸 일자리 주냐고;;
아 제발
진짜아니라고해
아 제발 ㅠㅠㅠㅠㅠ
에
말도안되는소릴
아 저리가
부정적 검토 부탁
아 제발 하
제발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 현혹 보고싶어...
하지마 제발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