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니 점 점 식사량이 줄 던이 눈이 침침하고 정신도 없고 걷는 것도 아주 힘이 들었다
매사에 의욕도 없고 늘 피로하고 모든게 구찬기만 했다
발 뒷 금치는 갈라져 피가 나오고 반창고를 부치고 다녓다
젊어서도 그랫으니 나이가 들어가니 더 심 햇다
발에 비닐까지신고 그위에 양말을 신기도 했다
아침 운동도 팔에 힘이 없어 배드민턴 운동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대 kbs 아침마당에서 홍혜걸 건강 기자님의 피로와 스트레스에 대한 목요 특강에서 하루 100g의 살코기를 매일 먹어라 콩에도 담백질이 많지만 콩에는 철분이 하나도 없으니 철분이 들은 살고기를 먹어야 피에 철분을 공급되여 건강해진다고 하여 실천 했다
어릴 때 부터 고기를 안 먹고 자라 육식을 안 먹고 살았다 건강식이라고 하여 현미식을 12년간 먹으며 과일과 건강보조식품을 오래 먹으며 운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을 유지했다 <채식이 좋고 육식은 산성 체질을 만든다 라는 말을 듣고 채식주의로 살 았음>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니 점 점 식사도 줄고 몸에 힘이 빠저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위 노화증상이라고 할 수 없지 하며 지냈다
그런데 특강을 듣고 장조림용 고기를 사서 장조림을 만들어 먹고 일 주일이 되니 손바닥이 부드러워지고 침침한 눈이 떠지고 손 발이 따스해지면서 갈라진 발이 점 점 좋아지고 얼굴피부가 좋아 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