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외면한 언론권력의 횡포는 치명적
김대중-노무현 집권 후에 대한민국 좌경화(비정상화)의 적폐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국회, 학교, 법원, 사찰, 성당 외에 언론사다.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가장 '갑질'하는 곳은 아마 언론사일 것이다. 사실에 어긋난 억지와 선동을 후안무치하게 하는 언론계다. 광우뻥 촛불폭동, 국정원 댓글사건, 세월호 팔이도 모두 비정상적 언론에 의해 벌어진 정치사회적 병리증상이었다. 언론이 정상적이라면, 많은 사회혼란과 정치갈등이 사라질 것이다. 언론이 망국의 주범으로 등장한 한국사회 같다. 배울수록 좌경화 되어 비정상적 선동꾼, 세뇌꾼, 판정자가 되는 한국사회는 망국으로만 치유될지도 모른다. 한국사회의 지식, 정보, 신앙, 판결 등의 좌경화는 지식인프라가 망국적
구조로 됐다는 증거일 것이다.
불량 공직자에 의해 유출된 청와대 정보 찌라시를 기반으로 청와대 흔들기를 하는 언론들의 악질적 갑질(횡포)은 이제 그 도가 넘쳐서 네티즌들이 극렬하게 언론들의 난동질을 비판한다. 과거 광우뻥 촛불폭동 당시에는 좌익언론이 반정부 선동질에 앞장섰는데, 이번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에는 조선일보(TV조선)나 채널A와 같은 중도노선의 언론들이 난장판을 친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우파다운 우파언론은 사라졌다. 중앙일보는 좌경화 노선을 확실히 했고,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도 좌익의 눈치를 보는 논설이나 사설이 종종 나온다. 특히 이번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에서 조선일보의 무지막지한 반정부 선동질은 네티즌들의 격한 비난을 자초했다. 조선일보의 사설은 집요하게 청와대 흔들기에 집착했다.
소위 우파성향 사이트들에는 조선일보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반정부 선동과 채널A의 악의적 정부비난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9일에도 많이 올라왔다. 조선일보가 우파성향 네티즌들로부터 비난받는 기막힌 현상의 원인이 흥미롭다. 구체적 증거는 없지만, 아마 김대중 친화세력이 조선일보에 깊이 침투하면서, 조선일보의 데스크를 장악하고 논설이나 사설을 좌편향적으로 기울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교묘한 궤변과 요설로써 조선일보 독자들의 성향을 맞춰주다가, 결정적 순간에 가장 악질적으로 우파성향 정부를 비난하는 조선일보의 정체는 결국 끝까지 감추진 못한다. 이번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선일보의 숨은 정체(은근한 좌경성향)가 많이 드러났다는 네티즌들의 평가도 있다.
아래에 네티즌들의 조선일보(TV조선), 채널A, SBS, KBS, 연합 등 대한 비판의 글들을 몇몇 소개한다. 최고 엘리트 기자의 감으로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의 진실을 장담한 최모 기자를 빗대어 한 네티즌은 "감과 촉으로 보도 하려는 언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고유의 업종을 빼앗고 소설가 무속인 행세를 하려고 하는가?"라며 언론인이 무속인이나 소설가 행세를 한다고 비꼬았다. 김영한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언론에 대한 질타도 있다. 병상의 아들에 대한 김기춘 실장의 언급을 악의적으로 '동정받기 위한 것'으로 풀이한 기자에 대한 비난글도 있다. 찌라시 수준의 정보문서를 과신한 방송평론가들을 비난하는 네티즌의 의견도 있다.
언론은 소설가와 무속인의 자리를 넘보지 말라 생계위협이다(전투당근 일베회원)
감과 촉으로 보도 하려는 언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고유의 업종을 빼앗고 소설가 무속인 행세를 하려고 하는가? 소설가 무속인의 생활을 보장해야지, 그 틈마저 언론의 자유란 미명하에 고유의 업종을 침범하는가? 언제부터 언론이 감과 촉과 영감으로 기사를 쓰고 보도를 하고 만약에 그러하다면 가정법을 가지고 보도를 했는지. 소설적 망상과 감성 무속인적 영감과 미스테리적 영력이 부족한 언론인이 소설가와 무속인들처럼 행동하면 망한다. 누가 신문과 뉴스와 정치 평론 방송을 보며 소설가적 망상과 무술인적 영감의 논조를 보고 일고 싶은가?
언론은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초로 심도 깊은 해석과 평가 배후를 논하는 게 언론이다. 시실은 없고 증거도 없고 근거도 부족한데 기사와 보도를 한다. 그러면 그건 선동 왜곡 여론 조작을 위한 정치 공세이자 잘못된 보도로, 한 개인이 패가망신하는 결과도 나올 수 있는 위험하고 언론으로썬 쪽팔리고 부끄러운 보도 행태이다. 잘못된 보도로 망가지는 개인사는 책임지는가? 언론의 자유란 미명 하에 그냥 넘어 가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제는 잘못된 오보로 개인의 삶과 단체 기관 정부 등 국론 분열까지 우려되는 기사가 오보로 판명 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생각해 볼 때다. 그만큼 언론 보도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 무조건 언론을 비난 하는 게 아니다. 보도를 하려면 그만큼 노력을 하고 그에 걸맞는 눈물과 땀과 사실 검증의 확인이 있을 때 잘못된 보도라도 언론의 자유란 명제가 실현되는 것이다. 사실 확인 검증의 노력도 없이 꿀만 빨고 아니면 말고의 관행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민정수석 사의 표명을 가지고, 본질을 멋대로 해석 악질적 방송 SBS 중징계해야! (HEALTH回復 일베회원)
민정수석이 자존심이 강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원칙과 소신을 어떤 경우라도 지키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25년간 선례가 없고, 원칙도 아니라서, 가뜩이나 허위 문건으로 드러났고, 문서유출 이후 임명된 사람으로서 국회운영위에 부른다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지적하면서 물러난 소신 있는 사람. 그런데 허위 문서로 드러났는데도, 억지로 국회 운영위를 요구했고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여당이 어쩔 수 없이 들어줬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관례에도 없고, 원칙도 아닌 민정수석 출석을 요구했다. 이양수 평론가는 이것은 망신주기라고 지적했다. (9일 채널A 시사인사이드 )
이런 상황을 아는 민정수석이 그의 강직함과 소신을 버릴 수 없어 차라리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그러면, 과도한 정치공세의 장으로 만들고, 무리한 요구를 한 야당을 비판해야 할 터인데, 되지도 않게 항명이니, 야당이 의혹 제기한 것에 부담을 느꼈니 하면서 보도한 SBS 악질 행태. 이런 본질을 뒤바꾸고, 편파적인 방송을 한 SBS 뉴스에 강력한 중징계와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
세습A 조수진 차장...(남겨진자들 일베회원)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런식으로 말하지 못한다. 김기춘 실장의 아들이 사고로 1년내내 식물인간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동정심에 호소한 것이라고. 물론 동정심 유발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그만큼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가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저 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동정심 유발하며 자릴 유지하려 하겠나. 인간이 인간적인 호소를 하는데 그것조차 삐딱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눈깔을 달고 있다면 필요가 전혀 없음이다. 조수진 차장이 그렇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핵대중이도 울고 갈 인간성 상실의 부끄러운 모습이자 발언이다. 그리고 김영란법에 언론이 포함되자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고... 우리나라에서 갑중의 갑이 언론이고 제일 썩은 집단이며 우덜끼리 문화가 가장 심한 곳이 언론계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야당과 선동 종편의 狂氣 - 검찰이 허위 문서라고 했는데도, 국정운영위 소집하고, 민정수석 부르고(HEALTH回復 일베회원)
이양수 평론가 말처럼, 민정수석이 나온 경우는 없고, 자진 출석한 한 차례 예외가 있을 뿐이라고 하는데,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서 일반인이 척 봐도 허접한 문서를 허위문서로 결과를 내놓았는데도, 국회 운영위를 요구해서, 새누리가 그래도 받아주었는데, 민정수석까지 관행에도 없고, 원칙에도 어긋나게 어거지로 부르려고 하고, 이에 잘못된 사례를 남길 수 없다고 강단 있게 사의를 표명한 민정수석. 지금 소모적 정쟁을 누가 부르고, 관행과 원칙을 무시하나?
야당의 이런 행태에 비판을 하지 않고, 오히려 허위 문서를 한달 이상 추측과 가정으로 청와대와 비서관, 대통령까지 비판했던 선동 종편이 허위문서로 드러났는데도, 국회운영위를 어거지로 소집하고, 민정 수석을 원칙과 관행도 무시하고 부르려는 행태에는 신랄한 비판을 가해야 함에도 이런 무리한 행태에 반발해서 소신껏 사의를 하니 항명이니, 뭔가 있느니, 더욱 문제고, 청와대에 문제가 있는 냥 보도하고 실질적인 야당의 도를 넘은 정치적 공세와 무리한 주장은 거의 비판 않는 선동 종편.
현 정부가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정책은 막아서면서, 이런 허위로 드러난 문건를 가지고도 확실한 근거 제시 없이 악질적인 정치적 공세로 멀쩡한 민정수석까지 결심을 하게 만드는 행태에 비판을 받을 야당에 입을 닫고, 적반하장 청와대를 흔들고 수석과 비서관들을 비판하는 선동 종편들과 그 종편의 십상시 쓰레기 매국노 평론가들 파면과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
허위 문서 가지고 각종 추측으로 청와대 비판했던 황태순, 최병묵 엄정 조치해야, 그리고 또 이들을 출연시키는 선동 종편 강력 조치해야!(HEALTH回復 일베회원)
문건이 처음 나왔을 때도, 회합 장소 등에 대해서 기자들조차 의문을 표했고, 조응천마저 6할 정도 사실도 아니고, 신빙성을 둘 수 있다고 했는데도, 마치 문건이 사실인 냥 근거가 확실한 냥 청와대와 비서관, 심지어 대통령까지 비판한 황태순과 최병묵. 그런데, 국회 운영위에 원칙도 맞지 않고, 관행에도 없는 민정수석을 출석시키려고 어거지를 쓴 야당과 이에 응해준 새누리 인간들(새누리 인간들 명단 공개해야!).
그래서 잘못된 선례를 남기지 않겠다고 사의를 표명한 민정수석을 두고 또, 황태순은 마치 부정적으로 청와대에 큰 책임이 있듯이, 그리고 국회의 허위 문건으로 과도한 정치적 공방과 무리한 출석요구를 비판하기는커녕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고 자리마저 미련 없이 던지는 이를 두고, 마치 큰 잘못인 냥 비판하고, 청와대를 또 겨냥하는 행태를 취하는데, 이런 인간을 패널로 불러서 현정부 흔들기식 방송을 하는 선동 종편들 이참에 철저히 출혈이 있더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실이 드러나도 반성하지 않고, 악질적으로 현정부를 겨냥한 행태 이번에 반드시 파면과 법적 조치로 고쳐나가야 한다. 남은 3년 임기 좌편향 된 언론과 선동 언론들 정상화에만 매진해야 한다고 본다.
KBS 연합, 이 두개만 족쳐도 언론개혁이다(개무식 일베회원)
아직도 대주이 뇌물현 덕에 권력의 단맛을 봤던 근본 없는 패션좌좀 쓰레기들이 KBS 연합을 점령하고는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면서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거임. 개대주이 뇌물현 때의 단맛을 못 잊어 악착같이 정치투쟁에 열 올리는 이런 쓰레것들을 족쳐야 대한민국이 산다. 악독한 뇌물현은 어떻게 한줄 아나? 임기 막판에 백만 공무원을 동원해 인터넷 댓글달기 운동을 펼쳤잖아. 얼마나 악착같이 했는지 성과급+진급 미끼로 댓글 갯수까지 챙겼다는 일화가 국감을 통해 알려졌지. 그 댓글은 다름 아닌 자신의 정권안보를 위한 것이고 나아가 선거에서 든든한 후원군으로 만들려한 게 아니겠나.
이마저도 부족해 신문 신고제를 도입해 종북깡통들을 죄다 언론매체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언론을 가히 시궁창급 짜라시로 만들지 않았겠나. 그 핵심에 연합이 있다고 봐. 인사태풍이 불 때면 정권과 정부를 홍보하는 척 외줄타기를 하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본색을 드러내며 흑색선전에 열 올린다.
그것 뿐이냐? 뇌물 먹고 사라진 뇌물이 덕분에 언론계에 기어든 노뽕것들은 잡초 같은 근성으로 악착 같이 버티며 우리사회를 좀먹는 좀벌레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현실일 꺼다. 업체가 부도나면 악착같이 장악해서 경영권을 뺏은 후 정치투쟁의 선봉 역할을 하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도대체 누가 저런 것들한테 보조금을 주나. 나랏돈이 썩었나? 가장 급한 것은 나랏돈을 흥청망청 쓰는 KBS와 연합의 구조조정일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