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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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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예수님아~~신랑아~~
주님의향기 추천 0 조회 98 14.06.01 00: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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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6 10:21

    첫댓글
    헤헤..
    향기구나..
    주님의 향기..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가 않아...


    가슴 안에 넣었는데..
    향기에게 보여주려...


    향기에게 뿐 아니라..
    모두에게 보여주려...


    주님은 나 밖에..
    나밖에 안 보이나 봐...


    형미는..
    향기는..
    온통 주님을 차지하고는...


    예수님아..
    신랑아..


    그속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말고서...


    퐁당..하고 더 깊히..
    잠낄찌어라...


    아름다운 향기하고..
    멋드러진 예수님...


    알콩달콩 깨소금..
    달콤한 향기...


    사랑해 내 향기...
    주님의 향기야...


    따스한 바람따라...
    주님의 향기가 여기까지...


    Love you~~~~~~~~~~


  • 14.06.02 18:38

    그렇게 꺼이꺼이 울고나면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 깊어지고 넓어져... 나를 사랑하여 오신 낮고 겸손하신 신랑님 때문에
    더 기운이 나지요..

    허전하던 배도 , 허기졌던 등과 가슴과 배도
    목말랐던 모든것이 사랑의 생수로 다 적셔졌어요
    신랑의 이름부르면서 그 사랑에 감격해 하는 귀한 자매님의 눈물이
    이유가 있어요, 충분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요..

    예수님 자랑에 푹 빠진 자매님, 축복과 사랑을 전해요..

  • 14.06.03 01:49


    자매님만 쳐다보는 신랑 예수로 인해
    허가진 배가 채워졌으니 사랑이 채워졌네요...

    왜 날 사랑하나?

    아버지 보좌까지 올라갔으면 이제 내려가
    낮은곳에서 쥐엄열매 먹고있는자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그게 5세대...6세대라 하시네요.

    어릴때 슬펐던 인격도 치유해주시고
    그때도 예수님이 우릴 지키셨음을 감사했지요...

    요새 정말 힘든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내가 과거에 힘든 과정을 거친것이 낮은곳에 있는
    영혼을 건져올리는데 다 쓰이는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큰 아들은 아버지 등만 보는데 둘째 아들은
    아버지 얼굴을 볼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해요~~

    주님 사랑 간증은 언제나 좋아요, 알러뷰 ~~

  • 14.06.28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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