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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홀딱 반해서 배운 노래.
말소리 추천 0 조회 102 23.01.07 11: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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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17:46

    첫댓글 波止場しぐれ/石川さゆり

    1)波止場しぐれが 降る 夜は雨のむこうに 故鄕が 見える
    ここは 瀨戶內 土庄港一夜泊りの かさね着が
    いつか なじんだ ネオン町......어느사이 익숙해진 네온 거리


    2)肩に 重たい 苦勞なら捨てて いいのよ 拾って あげる
    ここは 瀨戶內 土庄港のんで おゆきよ もう 一杯
    浮世小路の ネオン酒.......고달픈 속세 골목의 네온 술


    3)あれは 高松 最終便 グラス 持つ 手に 汽笛が からむ
    ここは 瀨戶內 土庄港恋も 着きます 夢も ゆく
    春の紅 さす ネオン町........봄의 연지 찍는 네온거리

    石川さゆり......노래는 언제 들어도 상큼합니다

  • 작성자 23.01.07 18:47

    선생님!
    멋져요.

  • 23.01.08 14:18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1.09 15:12

  • 23.01.08 19:38

    홀딱 반해서 배운 노래 윤사장 한태 배워야 겠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
    신년초 福 많이 받으시요 幸福하시고요.安寧히.....

  • 작성자 23.0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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