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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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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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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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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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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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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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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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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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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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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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방탄재판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윤대통령을 궁지로 모는 한동훈 제2의 유승민 김무성
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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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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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자신감 원천은 국힘 108명 '무조건 자기 지지'한다 생각은 허상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간질하면서 반윤 의원 자극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어 한동훈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 해야
이재명은 1심 판결 11월 탄핵 집회 수위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 할 것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 판사들 압박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며 손 놓고 기다려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
탄핵 위기에 몰린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안팎으로 탄핵 협박받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 있는데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윤 대통령이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한 때문이었는데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이간질하면서 반윤 여당 의원들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역할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자기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통령 탄핵에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민주당에 놀아나는 한동훈 김건희 여사 증권투자는 윤대통령과 결혼전 일이고 개인 증권투자에 불과하다. 이를 윤 대통령 탄핵위해 민주당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권 때 그 후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기소도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과여당은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에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혈세 털어 옷 200벌 악세사리 170개 2억짜리 브로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집 살림 한 것부터 특검하자고 맞불 작전을 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투자문제 덮으려는 윤대통령과 이를 파혜치려는 민주당 사이에서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은 민주당 편들기가 아니라 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을 이용해 윤대통령을 꺽으려는 한동훈은 대통령과 여당을 파산으로 몰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국회 찬성이 200표를 넘겨 특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민주당 특검안은 특별검사를 사실상 민주당이 지명하도록 한 특검법은 누가 봐도 상식 밖이다. 이를 여야 합의 추천으로 바꾸면 국민의힘에서 특검에 찬성하는 표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싸움 붙여 어부지리 얻으려는 이재명 11월 1심선고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이재명 입장에선 무리한 특검안을 계속 밀어붙여 윤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고 국민의힘이 의원들 이탈표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또 이재명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한 뒤의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면 현재의 무리한 특검안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윤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1심 판결들이 나오는 11월 중·하순에 맞춰 탄핵 집회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려 판사들을 압박할 수도 있다. 촛불연대 개딸과 민주노총 총동원 촛불집회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판사들을 압박할 것이다. 최근 공무원들은 “지금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았다”고 했다. 윤대통령의 지휘권이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로 서민 경기는 나아지지 않는데 11월에 미국대선 변수까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의료 사태 역시 해결 묘수가 없이 윤 대통령과 의사들의 힘겨루기는 의사들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데 여기에 한동훈은 이간질만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사방에서 위기가 밀려오는데 놀랍게도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감정싸움은 더 점입가경이다. 김 여사 특검 실현 가능성 98%는 그대로 윤 정부의 위기 지수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이 뭔지를 직시할 경우의 얘기다. 윤·한 두 사람은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임을 알고도 권력투재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윤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산다’는 진리를 지금이라고 깨닫기 바란다.2024.10.16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사설]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사설]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 다음엔 어찌 될지… [사설]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모색해야 한다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 [사설] 점입가경 윤·한 갈등, 지금 권력암투로 날 지샐 땐가 [사설] 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사설] " 여사 라인,'7간신'까지...용산에 무슨 일?“ [사설]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대표, 실질적 성과 끌어내야 [사설] 윤·한 회동, 정부·여당다운 모습 보여줄 논의 이뤄져야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여당 4명 '이탈표’ 김건희 특검법 간신히 막은 與…'4표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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