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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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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이 조카 고추를 발로 찼어요. 근데 아내가 교육한거래요.
냠냠쓰냠 추천 0 조회 10,061 22.12.05 13:32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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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13:50

    본문 댓에
    딸이 개구지네요 ^^
    가웃김 아

  • 22.12.05 13:50

    근데 조심하세여 요즘 남자애들 아주 약아서 자기 부랄 터졋다 이제 애기씨를 못 만드는 몸이다 날 책임져라 할 수도 잇어여 ㄷ ㄷ ;;;;;

  • 22.12.05 13:51

    아니 본인딸아니야? 딸이 괴롭힘 당하고있는데 미리가서 케어해주진 못할망정 ㅅㅂ ... 진짜 등신새낀가

  • 지 딸 아님..? 저런 새끼도 애비라고 있네...참..

  • 지 딸보다 남조카가 더 중요한가보네 한심한 새끼

  • 22.12.05 14:00

    늘 궁금함. 저런 괜찮은 여자분이 왜 저런 놈이랑 결혼을...

  • 여우같이 속여서 결혼했을 듯

  • 22.12.05 14:01

    와… 지 딸인데도 저런다고? 아빠맞아?

  • 22.12.05 14:02

    헐… 다섯번은 너무 많다고 생각

  • 게다가 남자애가 10살이고 딸이 6살임.. 진심 뭔생각으로 딸이 깡패니뭐니 이런소리를 하고 있는겨... 초딩3학년이면 그래도 꽤 힘 셀텐데

  • 애비는 아내가 부랄 깨줬으면 좋겠네

  • 22.12.05 14:35

    5번 참은거면 엄청 대단한 건데? 난 내 딸이었으면 한번 괴롭혔을때 맞대응 하라고 했을듯! 지 딸 입장 먼저 생각해야지 조카먼저 생각하는 거보니까 어이가 없다

  • 22.12.05 14:52

    세번째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05 14:57

    유치원생 6살이랑 초등학생 10살이면 체격 차이도 많이 나는데 가해자 부모는 뭐하고 있었대
    교육도 똑바로 안 시키고

  • 22.12.05 15:02

    세번만 참자 아가야 애비부랄도 좀 까고

  • 다음은 개비여. 딱 대.

  • 22.12.05 15:18

    딸이 그래도 착하다 다섯번참으라고 배우니까 진짜 다섯번참잖아. 진심으로 엄마가 너무 착하게 키우시는거임. 현실에선 다섯번 카운트 셀 시간이 없음.

  • 22.12.05 15:37

    그 다음은 너야 이 등신같은 회사원아

  • 22.12.05 15:40

    개비가 저 꼬라지니 딸이 혼자 지켜야 하는 법을 꼭 배워야겠네

  • 제 딴엔 좋아서 하는 거라서 볼 때마다 하지마~하고 주의 줍니다. 그런데 보면 진짜 싫어서가 아니라 놀고싶어서 그러는 거 같아요.

    전형적인 한국남자

  • 22.12.05 16:01

    개많이참았네 다섯번이나

  • 22.12.05 16:21

    애비새끼맞음?ㅋㅋ 니같은 색기가 자식키우면 애들 험한세상 못 산다

  • 22.12.05 16:33

    어머니가 진짜 잘키우시네 썩은 한남개비 빼

  • 22.12.05 16:45

    애비뭐해 ㅅㅂ 지 딸이 괴롭힘을 당하는데 말리진 못할망정 입으로만 육아하지요 ㅅㅂ

  • 아빠 맞나 누가보면 조카 지 자식인줄

  • 22.12.05 17:51

    아빠도 딸 보호를 안해주니까 저러는거 아녀?? 허수애비

  • 22.12.05 17:57

    저딴새끼도 결혼을하네

  • 22.12.05 18:02

    븅신새끼

  • 22.12.05 18:09

    볼 때마다 개빡치고 패버리고 싶어 아니 자기 딸이 괴롭힘을 몇 번이나 받았는데도 "어유 우리 개구진 조카ㅋ 그냥 놀고 싶어서 저러나 (공으로 때리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본데ㅋ"하면서 가해남아한테만 이입한다고?? 참다참다 발로 까니까 가르쳐준 아내가 끔찍해 보이고 딸은 깡패로 보여??? 개더러워 미친새끼

  • 22.12.05 18:10

    애비가 딸도 못지키네

  • 22.12.05 18:18

    애비맞노

  • 22.12.05 18:21

    아빠맞아?

  • 22.12.05 18:38

    누나 남편은 뭐하노ㅋ 둘 서열질에 저새끼가 졌나봄

  • 22.12.05 19:25

    친딸일까?

  • 22.12.05 20:30

    저게 아빠라니

  • 22.12.05 20:45

    엄마분이 오죽했으면 남편 몰래 그런걸 가르쳤을까... ㅋ

  • 22.12.05 21:10

    열살짜리남자애가 여섯살 여동생을 장난친답시고 괴롭히며노는데 사이좋게놀아이지랄.....^^

  • 22.12.05 21:18

    딸 존나불쌍하다 엄마랑 잘살길 ㅜ

  • 22.12.05 21:43

    애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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