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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제가 키우는 진돗개 흑구 캉테. Jyp
John Stones 추천 1 조회 12,197 17.04.22 13:5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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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2 13:54

    첫댓글 이름따라가면 활동량 쩔듯...ㅋ

  • 17.04.22 13:54

    오 캉테

  • 17.04.22 13:54

    크 좋아 보입니다

  • 17.04.22 13:58

    콩테 모셔오면 될듯

  • 작성자 17.04.22 14:06

    제가 콩테가 되어야할텐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

  • 17.04.22 13:59

    그냥 간단하게 목줄 채우면 간식 줘보세요
    그럼 거부감 점점 줄어들듯....

    또는 시골 개 길들이기 정석인 그냥 목줄 채우고 내비두기ㅋㅋㅋ 몇일 낑낑거리다 알아서 적응함

  • 17.04.22 14:00

    유투브에서 EBS 강형욱 목줄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강형욱 조련사가 목줄로 곤란 겪는 분들께 팁주는 영상 쏟아질겁니다.
    현상이나 문제가 조금씩 달라도 목줄 채우는 요령이나 근본적인 방법 자체는 같은 핵심을 두고 있어서 뭘봐도 도움되실듯해요 ㅎㅎ

  • 작성자 17.04.22 14:06

    아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 17.04.22 14:03

    흑구 이쁘네요 전 호구

  • 17.04.22 14:03

    .

  • 17.04.22 14:05

    이런 호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7.04.22 14:06

    와 이쁘네요... 저는 아직 호구는 키워보질 못했네요

  • 17.04.22 15:32

    @John Stones 호구는 진돗개중에서도 특히 충성심이 하늘을 찔러요
    단 한명의 주인만 섬깁니다
    그외에 다른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첨본것마냥 개새키처럼 짖어대요
    아 개새키지 맞다 ...

  • 17.04.22 17:34

    @리걸마인드 위에 호구 다 커버림ㅋㅋ 진돗개 새끼때가 최곤데 흑구 새끼도 몇달만 있음 금방 크겠죠

  • 17.04.22 14:05

    에고 예뻐라ㅋㅋㅋㅋㅋㅋ젤 예쁠때네요

  • 17.04.22 14:09

    흑구 키우고싶어요

  • 17.04.22 14:11

    캉테 이름 너무 잘 어울려요!!

  • 17.04.22 14:11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보시면 금방 해결되실듯 합니다

  • 17.04.22 14:14

    목줄 사용할 때마다 적절히 간식주시면 나중엔 목줄 물고옵니다~ ㅋ

  • 작성자 17.04.22 14:22

    그러길 바래야겠어요 ㅋㅋㅋㅋ지금은 먹고 도망만 가요

  • 17.04.22 14:15

    저거 밑에서 세번째짤처럼 저렇게 잡아서 강아지 세우면 다 크지 않은 강아지는 관절 상해요. ~조심조심

  • 작성자 17.04.22 14:22

    아 하나 배워가네요 ㅠ 감사합니다

  • 17.04.22 19:26

    @John Stones 네 저도 이전에 강아지키울때 몰랐다가 동물병원가서 한소리 들어었어요 ㅠ
    강아지랑 행복해보이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 17.04.22 14:18

    뚱냥이가 더 귀여운 사람은 나뿐인가.. ㅋㅋㅋ

  • 작성자 17.04.22 14:22

    사실 저도 그건 인정합니다....저희 집 귀여움 도맡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7.04.22 14:21

    고양이도 엄청이쁘네요ㅋㅋ

  • 17.04.22 14:39

    캉테 굿
    목에거는 줄 보다는
    가슴에 거는 줄 ? 그게 견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 17.04.22 15:03

    헐 흰색 발목양말 신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졸귀

  • 17.04.22 16:29

    이름을 활동량 적은 선수로 바꾸는게ㅋㅋㅋㅋㅋㅋ

  • 17.04.22 17:16

    눈이 초롱초롱

  • 17.04.22 17:46

    아우 기여워ㅜㅜㅜㅜ

  • 17.04.22 19:33

    1-1. 목줄길게 잡은 채로 간식을 떨어트린 뒤 네다섯 걸음 천천히 앞서 걸어가 멈춘다
    ----> 강아지가 따라와서 간식 주워 먹는다


    1-2. 목줄길게 잡은 채로 또 발밑에 간식을 떨어트린 뒤 네다섯 걸음 천천히 앞서 걸어가 멈춘다
    ----> 강아지가 또 따라와서 간식 주워 먹는다

    1-3. 계속 반복해서 목줄한 채로 보호자와 보행하는 것이 편하고 즐거운 느낌이라고 느끼게 한다.


    2-1. 목줄을 잡은 채로 강아지 코 바로 위의 위치에서 간식을 준다.(강아지가 점프하거나 두발로 서면 간식을 주지 않고 기다리고, 강아지가 진정해서 가만히 서거나 앉았을 때 간식을 준다.)

    2-2. 손에 간식을 쥔 채로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하고 주지는 않는다.

    2

  • 17.04.22 19:39

    2-3. 간식을 쥔 주먹을 강아지 코에 갖다댄 채로 네다섯 걸음 뒷걸음질 친다
    ---->강아지가 주먹에 코를 대고 따라온다.

    2-4. 잘 따라온 강아지에게 손에 있는 간식을 준다.

    2-5. 간식 쥔 손 냄새를 맡게 한 뒤 뒷걸음 질 쳐서 강아지가 따라오게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렇게 가르치면 목줄이나 산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간식은 조금씩 한 알 크기로 행동이 이뤄질 때마다 자주 주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산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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