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혜 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의미를 되새겨 보는 현충일 아침 고요와 평정 속에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까페를 채워나가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회장님 가까운 듯 그러나 먼 듯,이렇게 따순 마음 남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종종 걸음하셔요.
첫댓글 회장님 가까운 듯 그러나 먼 듯,
이렇게 따순 마음 남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종종 걸음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