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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だました男が 惡いのか 褪せたル-ジュの 唇かんで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戀のみれんの 東京ブル-ス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赤いルビ-の 指輪に秘めた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割れて碎けた 東京ブル-ス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暗い燈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女が鳴らす口笛は 戀の終りの 東京ブル-ス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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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雾笼罩月光, 满腹辛酸悲伤, 年轻姑娘迷失方向, 徘徊在那小巷, 美丽的眼带泪光, 弯弯的眉深锁上, 还在等待负心的人, 无限感慨望海洋, 负心人你在何方, 留下我多凄凉。 夜雾笼罩月光, 满腔忧郁悲伤, 迷途羔羊街上徜徉, 听不到她歌唱, 美丽的眼带泪光, 弯弯的眉深锁上, 破碎的心失去依傍, 前路一片白茫茫, 负心人你在何方, 留下我多凄凉。 夜雾笼罩月光, 大海一片茫茫, 一叶小舟迷失方向, 浮沉在那海洋, 微风使我心伤, 月光使我惆怅, 不再留恋, 不再彷徨, 不管你在何方, 负心人我不再悲伤, 往事好比梦一场。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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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다걸님 내주신 숙제 하나를 완성 했네요.^^;;
중음독음은 천천히 올릴께요.
엄마한테 전에 불렀던 수은등을 들려줬더랬습니다.
어때? 그러자 엄마가 하시는 말씀.. 노래에 감정이 없어.ㅜ,.ㅜ
첫댓글 오늘도 조이님께서 한곡조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은등 참좋았슴니다
*향운.합장*
고맙습니다.향운님..언제나 내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다보니 감정이 없다는 말 듣는것 같아요.
방하나 남은것 없쑤!!! 내집 팔고 조이님 댁으로 이사 갈까부다.그럼 아름다운노래 맘대루 들을것 아뉴! ㅎㅎ. 아 ~ 사사니 상기득아 ~
그래도 되겠군요, 조이님과 zoro(조로)님은 같은 성을 쓰니까 형제 자매 처럼..ㅎ/
아이...zoro님도....ㅎㅎㅎ zoro님은 참 재밌는 분이신것 같아요.^^
조이님 고맙습니다.
울적한 날엔 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의 노래 듣고, 상쾌한 날엔 조이님의 노래로 감상할게요..^^
이 곡의 원판 반주음을 구하기가 힘들던데 그런대로 비슷한 반주를 구하셨군요,
어제 녹음 보다는 좀 부드럽게 잘 된 것같습니다, 이 파일을 보내 주세요,
西田佐知子+鄧麗君+조이= 東京ブル-ス 영원불변의 이어붙이기 파일로 만들어 보게요..♬
고음부분 너무 힘을 줬네요.분위기 있게 불러야 하는 노래를 또 제멋대로 부른것 같네요.ㅎㅎ 파일 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쬐꼼 부드러웠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내공이 약했나요 호흡이 짧았나요..) 그래도 등님 팬 번창곡 찾으러 중국에 드나들지 않아도 되니 감사하죠..^^/
다시 불러 올릴께요..ㅎㅎㅎ
3곡을 이어붙이기 파일로 압축하여 완성했는데 아무래도 음질이 좀 깨지는군요, 그래도 삼합곡이라는데 대한 의미를 두고 싶네요.. 하하~, 수고하셨어요..!! (아랫글에..)
햐!!생소한 노래라 하시더니 이렇게 잘 부르시네요...그리고 조이님 어머님 도 노래 잘하실거 같은데 한곡조 올려 주세요 ㅎㅎ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렸나요 ㅎㅎ 정말 연습 할시간 도 없으셨을텐데 정말 탁월하십니다 ...기분이 너무 좋군요 노래 감상 기분좋게 잘하구 갑니다~~~~^^
야무하적고낭하길래 못 들어본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은숙씨가 불렀던 도쿄부르스이더군요.계은숙씨가 불러서 조금 인상이 있었던 곡이라 바로 녹음해서 올려 버렸습니다. ㅎㅎㅎ
창밖의 밤 바다 저 멀리에서 깜이는 밤 배 지나는 출렁이는 불빛 따라 조이님 노래가 가슴을 애립니다.
가사 내용은 잘 모르지만...... 남도 출장 중에 뜻밖의 멋진노래 감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삐순님..남도에 출장중이시라니 공짜로 여행도 하시고 부럽네요.^^
친근감 있는 음성이라 좋아요, 조이님의 팬으로 받아 주실거죠? 호호...^^
어머나...워요. 나 오늘 넘 분해서 잠 다 잤어요...
너무 좋아요 .... 굿
감사합니다.박영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