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디(040910) - 모든 악재 반영해도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

주가 하락의 원인 : SMD 투자 축소 우려, Dual Vendor 우려, 꼬인 수급
최근 AMOLED 관련 주식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을 받았던 동사의 주가 하락은 더욱 극심하였다.
그 이유는
1)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투자 축소 및 지연 우려,
2) 국내업체가 곧 Dual Vendor로 AMOLED용 HDP Etcher 시장에 들어온다는 루머,
3) 최근 주식시장 불안으로 인한 급락에 따른 기관들의 Loss-cut 등을 들 수 있다.
SMD의 투자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의 측면들은 회사의 Fundamental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다.
기술적 우위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AMOLED 관련 매출이 가장 높고, 20% 수준의 뛰어난 수익을 창출하며, 경쟁사 진입이 어려운 분야의 장비를 자체 특허로 생산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그 정답은 아이씨디다.
아이씨디(ICD)는 Innovation for Creative Devices라는 뜻으로, 동사는 AMOLED 산업에 5.5G 대면적에 사용이 가능한 고밀도 플라스마 (HDP) 드라이 에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가장 중요한 Plasma source 및 ESC 전극의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다.
경쟁사들은 당연히 존재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 우위를 쫓아오기 까지는 최소한 1~2년 정도의 시간은 더 걸릴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 적용하여 목표주가 85,000원으로 하향, 매력적 매수 구간
동사의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6개월 목표주가는
1) SMD가 AMOLED 투자를 축소 및 연기하고,
2) 국내 경쟁업체가 M/S 20% 수준으로 성공적으로 Dual vendor로 진입하고,
3) 1개 라인에 사용되는 HDP Etcher의 필요량이 2/3로 감소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Plasma source 및 ESC 전극의 자체 기술력 보유는 물론, 소모성 자재에 대한 제작도 직접 하고 있으며 8G용 HDP Etcher에도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가 5.5G를 따라올 즈음에는 8G로 이미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
모든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는 현 시점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될 것이다.

모든 악재 반영해도 매력적 매수 구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극단적인 실적 추정치
동사의 최근 주가는 급락하였다.
그 이유는
1)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투자 축소 및 지연 우려,
2) 국내업체가 곧 Dual Vendor로 AMOLED용 HDP Etcher 시장에 들어온다는 루머,
3) 최근 주식시장 불안으로 인한 급락에 따른 기관들의 Loss-cut 등을 들 수 있다.
SMD의 투자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의 측면들은 회사의 Fundamental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번 목표주가는
1) SMD가 AMOLED 투자를 축소 및 연기하고,
2) 국내 경쟁업체가 M/S 20% 수준으로 성공적으로 Dual vendor로 진입하고,
3) 1개 라인에 사용되는 HDP Etcher의 필요량이 2/3로 감소하고,
4) 영업이익률까지 급감하는
극단적인 최악의 시나리오를 선택하였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산출된 FY 2012의 순이익은 331억원 수준으로, 현재 주가는 FY12 (11년 10월~12년 9월) 기준으로 11.3배에 불과하다.
사실 이 정도로 AMOLED에 대한 투자가 축소되고 연기되는 상황이 온다고 가정하는 것은, 삼성이 AMOLED에서 돌파구를 거의 마련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Galaxy S2 HD LTE에서도 나타나듯이 4.65인치에 고해상도 HD급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주요한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있다.
따라서 동사의 실적은 이러한 최저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동사는 Plasma source 및 ESC 전극의 자체 기술력 보유는 물론, 소모성 자재에 대한 제작도 직접 하고 있으며 8G용 HDP Etcher에도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가 5.5G를 따라올 즈음에는 8G로 이미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의미하는 것이다.

극단적이 아닌 보수적 실적 추정치 추정해도 매력적 Valuation
앞에 언급된 극단적인 실적 추정치에서 극단적인 투자 지연 및 HDP Etcher 필요량 감소 등의 부분을 제거하고 살펴 본 동사의 FY2012 실적 추정치는 순이익 491억원 수준이다.
이 또한 Consensus 대비해서는 매우 동떨어진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LCD Dry Etcher 가 2012년에 한대도 안팔린다고 가정하고, 영업이익률도 더 떨어져서 예상치의 90%만 달성한다고 가정해 보았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순이익은 442억원 수준은 확보될 수 있으며, 현재의 주가 수준은 PER 8.8배에 불과한 것이다.
앞선 기술력으로 고해상도 AMOLED 패널 생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성장성과 수익성 높은 기업이 받기에는 너무 박한 Valuation이 아닐 수 없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뛰어난 기술력은 빛을 발하게 될 것
동사의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6개월 목표주가는
1) SMD가 AMOLED 투자를 축소 및 연기하고,
2) 국내 경쟁업체가 M/S 20% 수준으로 성공적으로 Dual vendor로 진입하고,
3) 1개 라인에 사용되는 HDP Ethcer의 필요량이 2/3로 감소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Plasma source 및 ESC 전극의 자체 기술력 보유는 물론, 소모성 자재에 대한 제작도 직접 하고 있으며 8G용 HDP Etcher에도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가 5.5G를 따라올 즈음에는 8G로 이미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
모든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는 현 시점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될 것이다.

자료출처 : HMC투자증권/맥파워의 황금DNA탐색기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