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작가의 심장 속, 불꽃이 타는 곳으로 이끄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수의 사랑』(1993, “Love of Yeosu”)
『채식주의자』(2007, “The Vegetarian”, 2015)로
『바람이 분다, 가라』(2010, “The Wind Blows, Go”)
『희랍어 시간』(2023, “Greek Lessons”)
『소년이 온다』(2014, “Human Acts”, 2016)
『흰』(2016, “The White Book”, 2017)
『작별하지 않는다』(2021, “We Do Not Part”)
『회복하는 인간』(2023, “Convalescence”)
가을이 깊어 간다.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다.
첫댓글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시인은 다 예언자"다라고 말한 칼리지브란 말처럼 한강 작가는 시인이요 예언자인가 봅니다.
장로님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 오시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ES IST KUT
그것으로 좋다.
우리교회 임마누엘 칸트처럼 정문일침
하下心으로 오시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