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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ynzwiDZN-I&t=2335s
성경: 마가복음 6:45~52 그러고 나서 곧 주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타게 하시되, 먼저 벳세다로 가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동안 주께서는 무리를 흩어 보내시더라. 46그들을 보내신 후, 주께서는 따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더라. 47저녁이 되니 배는 바다 가운데 있으나, 주께서는 육지에 홀로 계시더라. 48그때 바람이 거슬러 불므로 주께서는 제자들이 노 젓느라 애쓰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 되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로 와서 그들을 지나쳐 가려고 하시더라. 49그러나 그들은 바다 위로 걸어오는 그를 보고 유령인가 생각하여 소리 지르니 50이는 그들이 모두 주를 보고 불안해함이더라. 그때 주께서 곧 그들과 말씀을 나누셨는데, 말씀하시기를 "기운을 내라. 나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고 51그들에게로 가서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치더라. 그러나 그들이 속으로 너무 놀라서 기이히 여기더라. 52그들이 빵의 기적도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해진 연고니라.
보리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에 남았지요. 그런 기적을 보고서도 주님 오신 것을 믿지 못한 것이에요. 여러분에게는 믿음이 있습니까? 우리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지체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주님이 사랑하시겠나 보십시오. 누가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죠? 주님 명령에 순종하는 종들이지요. 기도하십시다.
제목: 풍랑을 겪게 하신 의도
주님이 왜 제자들에게 풍랑을 겪게 하셨는 것인가? 나는 1945년 8월 15일 해방된 이래로 오늘까지 이 나라를 통치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그들이 어떻게 통치했는지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날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나는 7살 때였는데,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시끄러워서 문을 열고 가 보았더니 사람들이 막 웅성웅성하면서요 모든 그 학교에서 쓰던 목검과 목창을, 검도하는 창을 칼을 들고서요, 그대로 좋아서 난리 치고, 태극기를 거꾸로 달았는지 옳게 달았는지 모르면서 그걸 들고 나와서 흔들고 하더라고요. 그래 나도 거기에 잠들다 깨 가지고 합류를 했었지요.
근데 군중들이 어디로 가는가 하니까 동네 뒤에다가 세워놓았던 일본인들의 신사로 가는 것이에요. 그 신사에다 불을 지른 거예요. 일본 친구들도요, 너무 무지했어요. 우상숭배자들이에요, 섬사람들은 거의 다 우상숭배자들이에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섬에는 바람이 불잖아요. 광풍노도가 일게 되면 배 사고가 나잖아요. 대게 생계가 고기잡이 갔던 사람들이 배가 파선해서 죽는 거예요. 그러니 우상숭배밖에 없어요.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에요.
일본군에 사로잡혀갔던 우리 청년들도요, 그 부모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정양수 떠놓고 거기서 빌잖아요. 그래 우상숭배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전쟁하는 나라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섬사람들은 더더욱이나요 우상숭배자가 많은 것이에요. 그래 내가 그 신사를 불태울 때 내가 거기 있었어요. 그래 내가 거기서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하니까, 성냥갑 만한 데다가 빨간 실로 감아놓은 것이에요. 거기다가 절을 하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절을 안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니까 경찰서에 잡아다가 두들겨 패고, 그렇게 했던 것이에요. 지금 김일성이 사진이나 김정일이 사진에다가 잘못하면 욕하잖아요. 욕보이잖아요. 웜비어도 그래서 한 거 아니에요. 신문에 그걸 가지고 자기 신발을 싸았는데, 오래된 신문을 가지고, 그걸 트집 잡아서 패서 죽인거그던요. 그런데 불속에서 이 성냥갑이 튀어나와 가지고 내 앞에 있는 거예요. 내가 다시 발로 차 가지고요 불붙은 데로 집어넣어 버린 거예요. 내가 그때 무엇을 많이 알았겠어요? 잘 못했지요? 못 알았지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이승만, 12년간 통치했지요. 윤보선은 5년간 했지요. 그래 이승만이가 1,2,3대까지 했고요 그다음에 윤보선이가 4대째 했지요. 내각책임제이니까 윤보선이는 대통령, 국민이 선정한 사람 아니었어요. 그다음에 박정희가 5,6,7,8,9대까지 했어요. 무려 16년 해서 이승만 대통령보다도 4년을 더한 것이에요. 전두환이 전두환 대통령이 8년, 노태우로부터 5년 임기였지요. YS DJ 노통 MB 박근혜 문재인까지, 문재인은 지금 2년이지만요, 그거 더하면 무려 71년이나 되는 것이에요. 그 71년 동안에 제대로 정치를 한 사람이 없어요. 초창기에 이승만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라도 제대로 정치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 기간 동안 집권층은 부정부패가 만연했고, 전부 다 도둑질해먹은 놈들이에요. 거창 사건도 다 마찬가지예요. 도둑질해먹다가 다 들키니까 공산당이 했다고, 반란군이 했다고 하기 위해서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그런 장난을 친 것이에요. 이에 항거한 세력은 정부는 반민주화 세력이라고 탄압을 한 거예요. 처음에는 집권세력이 선인 것 같이 보였지만, 항거 세력이 악인 것 같았지만, 집권층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평이 나뉘고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면서 오늘날도 여전하다고요. 그것이 한국민의 국민성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한 번 적이면 영원한 적인 거예요. 1994년경 북한은 300만 명이 넘는 아사자를 냈었지요? 중국과 러시아 그들의 패라고 그러면서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DJ는 노벨평화상을 받으려고 다 무너져가는 김정일이를 도와주어서 기사회생시켰고, 핵무기까지 만드는데 기여한 공신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가 받은 노벨상이 무슨 가치가 있어가지고 5억 불이나 썼는 것인가?
그 무렵에요 용천 역에서 화물열차가 폭발을 한 거예요. 왜 폭발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물론 알아도 말 안 했을 거예요. 그 열차를 폭파시킨것은요 이스라엘이라고요, 이스라엘의 모샤드에요. 왜 이스라엘이 그 열차를 폭파시켰는 것인가? 그 열차에 시리아 원자력 기술자가 타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그 첩보를 가지고 이스라엘이 비행기로 와 처 버린 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의 운명을 아십니까? 우리는 지금 북쪽으로만 155마일 이렇게 전선이 있지만요 이스라엘의 전선은 몇 개인 줄 몰라요. 간단히 하더라도요 이집트 나일강 그 주변으로부터 시작되지요. 그것이 남쪽의 전선이에요. 북쪽으로 시리아 있잖아요? 골란 고원, 또 저쪽에서는 이란과 이라크가 공격하지요? 사우디아라비아가 공격하지요? 리비아가 밑에서 공격하지요? 그 전선을 지키는데, 나타나우가 했던 말이 있어요.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람이었고, 두 번째가 무기였고, 세 번째가 돈이었다는 것이에요.
155마일 이것을 못 지키는 거예요? 왜 나라를 팔아먹는 거예요? 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지요? 국민을, 우리 국민이 어떤 대통령 한 사람한테 그런 권리를 준거에요? 안 주었어요. 제대로 하지, 맨날 갔다가 돈 건네주었잖아요. 선거때가 되면요 북쪽에서 총을 남쪽으로 쏴달라. 뭐 이런 주문을 한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천안함이라든지 이런 모든 것들이요, 연평도 폭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그런 데에서 유래된 것이에요. 이런 정치인들이에요. 존경할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내가 짧은 식견으로 보더라도요, 이 정치인들 존경할 만한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도 잘 아셔야 돼요. 여러분도 기도를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 하는 거예요. 나는 북한에요, 김정일이한테, 김정은이한테 나는 질 자신이 없어요. 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내 구주로 믿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집권세력이 선인 것 같이 보였고, 항거 세력이 악인 것 같이 보였지만요 집권층의 비리가 드러남으로써 평이 나뉘고 서로를 원수처럼 여겨서 오늘날도 여전하다고요. 한국인의 국민성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아마 가장 많이 웃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요, 일본 사람들일 거예요. 두 번째 중국 사람들이지요. 샤드 하나를 못 실행하고 있었거든요. 참외 장수한테 전부다 져버렸잖아요. 그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그때 대통령 했던 사람이 뭐예요? 뭐 한 사람이에요? 머저리지요. 신문은요 사람의 여론 위에 있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아십니까?
자! 거짓말이 성경에서 먹혀들어간 것을 안 정당들은요 선거때마다 국민들을 속이는 부정을 저질러가지고 재미를 보자, 문재인이 후보 때에는요 드루킹, 경인선 같은 음어를 사용하면서 부정을 저질러 그 일들을 주도했던 김경수는 2년을 받고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다가 나왔지요? 당시 보석이 되어가지고, 그랬다가 다시 4년인가 받았지요? 또. 그렇다면 그 일을 주도한 문재인 내외는요 왜 그냥 두는 것이에요? 왜 법이 이 사람한테는 해당되고 저 사람한테는 해당이 안 되는 거예요? 왜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치외법권자가 있는 것이에요?
지금요 유튜브에서 뭐라고 뭐라고 떠들어대는 거 있잖아요, 옳은 것들이 많아요. 국민들이 알아야 될 것이 많은데 비웃고 있잖아요. 당장 당사자는 비웃고 있는 거예요. 왜 자기 딸을 태국에 보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고요. 법이 이 사람에게 저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나라, 그것이 민주주의에요? 그런데 요즘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까, 표를 노리는 악당들이요 표를 합산하는 과정에서 컴퓨터를 조작해 가지고 엉뚱한 표 조작을 해서 당선이 되고 했어요. 그 책임선상에 있는 문재인은 침묵하고 단 한마디의 입장 표명도 없는 것이에요. 아 그거 어디 가서 말하고 연설하는 거 보면 참 웃기는 거지요, 글쎄.
교회는 어떤 것이에요? 가짜 성경으로 진리 지식을 호도하며, 철없는 자들을 장로나 집사를 시켜주고 그들에게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에요. 총체적인 배교하는 나라가, 기독교 배교자들이 이 나라에요. 총체적이에요. 하나님의 측면에서 보시자면 어떤 자를 들어 쓰셔야 할지를, 인정해 줘야 할 것인지를 하나도 없어요. 지금 여러분이 나가서 설교하지 아니하고 구령하지 아니하고 내가 성경대로 한글킹제임스 성경대로 설교하지 아니하게 되면요 설교자가 하나도 없어요. 우리 크리스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제 조금씩 조금씩 그런 면에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산헤드린 멤버들은 예수님 말씀을 무시했어요. 주님께서는 30세가 넘어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여러 가지 이적들을 행할 수밖에 없으셨던 것이에요. 그중 하나가 갈릴리 호수에서 새벽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본문이에요. 그럼 주님이 풍랑을 겪게 하실 의도가 무엇이 있는 것인가? 왜 그 시간에 풍랑을 일으켰고? 그 자리에 주님이 계셨는 것인가?
제자들로 주님만을 의존하고, 주님만을 쳐다보게 하게 하시기 위해서 하신 거예요. 지금 이런 위기에요, 이 나라는요.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더 먹을라고 싸우다가요 지금 이 꼴이 된 것이에요. 얼마나 더 불행해져야 되고, 얼마나 더 실업자가 많이 나와야 되고, 얼마나 더 공장들이 많이 문을 닫아야 되는 것이에요. 웃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면 위하고요, 수면 아래하고 천지차이에요.
1. 목적 없이 행하시던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으셨어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목적 없이 하시는 일은 하나도 없어요. 첫째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벳세다에서 배에 태워 카퍼나움으로 가게 하셨던 것이에요. 벳세다는 갈릴리 호수 오른쪽 편에 위치해있고, 카퍼나움은 갈릴리 호수 맞은편, 즉 갈릴리 호수 서쪽, 왼편에 위치해 있었던 것이에요. 그 위로 호라신이 있어요. 건너편이 갈릴리 지방이고 오른 편이 예루살렘이 있는 유대 지방이에요. 주님께서는 우선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보내시고 혼자서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던 것이에요.
성경의 진리에 무지한 자들은요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면서 여러 가지 이단 교리를 만들어 냈다고요? 여기에 주님께서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다고 말씀을 가지고서, 기도원을 만드는 구실로 써먹은 거예요. 기도할 줄도 몰라요. 기도할 줄도 모른다고요.
기도를 제대로 하려면요 하나님께 내가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이거지요. 나는 신뢰하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다고, 두 번째는 나는 죄인이고 나는 무지하다는 것을 하나님께 표명하셔야 해요. 그다음에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내가 알고 있는 다른 성도들, 병중에 있는 성도들 위해서 기도해 주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의 사역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리고 자기가 구할 것을 기도하는 것이에요. 그 절차에 따라서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번성케 해주시는 거예요.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지금 내가 볼 때예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기도하는 줄 난 잘 모르겠어요. 그 성도들이, 그런데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에 경청하시는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오늘날 우리 교회와 같은 교회는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옛날 수도원이 오늘날 기도원이 되어버린 거예요. 또 새벽 기도하는 이단 교리를 만들어 낸 것이에요. 어데서? 여기서요. 요한복음 8:2절에서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나오시니 그것을 새벽 기도하는 구실로 써먹었다고요. 가짜 교리들을 멋대로 만들어 내는 귀재들이 한국에서 나온 거예요. 새벽 기도로 시작한 나라는 한국이에요. 세계 다른 나라는 새벽 기도 안 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바로 한국식 미신인 거예요. 미신으로 성경을 뒷받침하는 것이 한국식 기독교라고요.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지식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이, 목사 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 것이에요. 이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한 자들인데, 굳이 목사 일을 하려고 덤비는 것이에요. 이상하지 않아요?
이들이 이 나라 교계의 가짜 민주화 세력이고 북한에 가서 성 접대까지 받고 온 빨갱이들이에요. 그런 자들이 지키는 강단에서 거짓말 아닌 진리가 설파되겠어요? 그들의 신이 마귀가 아니고 누구겠어요? 이런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도 그것들을 사람들은 교회라고 그러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우리는 그것을 교회라고 안 하는 거예요.
이런 무속신앙이 기독교계의 저변에 깔려 이따 보니까, 마귀의 종들이 교계 안으로 들어와서 바른 성경이 필요 없는 희한한 이색 기독교가 독버섯처럼 확산되어서 심지어는 공장마다 선교라는 명분을 내걸고 반회사, 반국가 민주화 세력이 생겨난 것이에요.
문익환이란 사람이 남미의 해방신학을 받아들였고, 가톨릭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생겨나 전국 각지에서 반정부 데모와 촛불집회가 MB 이전부터 발원해서 반정부 투쟁을 했던 것이에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종북 혁명조직인 RO까지 형성되어서 백주에 적기가를 불렀고, 그들이 국회의원까지 되었고 DJ는 국정을 무력화시켰고, 이 기간에 고정간첩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쳤던 것이에요.
나한테는 책이 한 권 있는데요, 제목이오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이라는 책이에요. 739페이지나 되는 것이에요. 한국 현대사 자료 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것인데요 지금도 북의 지령을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고정간첩이요, 황장엽 씨가 이야기한 것만도 3만 명이 넘는 것이에요.
광주사건은 191명의 생명을 앗아간 민중반란 사건이었다. 그 시기를 맞추어 김일성은 전남 광주에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 600여 명의 북한군들을 내려보내서, 연고생들이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서 그렇게 트럭을 350대나 끌어내고, 장갑차를 몰고 돌아다녔다고 하는 거예요. 연고생이. 그래 거기서 죽은 연고생이 있는가 봐라 이거예요? 한 명도 없어요. 연고생이 거기 가지도 않았어요. 그래 연고생, 연대하고 고대에서 나오면 전부다 장갑차 운전하고 그러는가? 바보 새끼들이에요.
바보가 지금 국회의원하는 거예요. 거기에 그 광주 도청 앞에서요, 길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경찰복을 입었어요. 근데 그때 그 자리에 한국 경찰복을 입고 거기 서있다면 가만히 두겠어요. 맞아 죽었지요. 어떤 신부가 헬리콥터가 와 쏘았다고, 전일빌딩에. 헬리콥터가 쏘면 위에서 밑으로 쏘아야지 어떻게 밑에서 위로 쏘겠어요? 간단해요. 지금도 할 의사만 있다면요 너무 간단한 것이에요. 아직 안 끝났지만, 그때 광주 도청 앞에 찍은 사진에, 80명인가? 84명인가 있는데요, 거기 광주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요. 한 명도 없어요. 전부 북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니까 진실을 이야기하려는데 진실을 호도해 버린 것이에요. 막아버려, 입을 막아버린 것이에요.
그래 7,000명이란 사람들이요 광주 5.18유공자가 되었어요. 문재인이도 유공자에요. 지금 민주당 당수하는 누구예요? 이해찬이 지금 그 친구도 5.18유공자에요. 정부로부터 돈 받아먹은 거예요. 목포 광주 사람, 특히나 김대중이 따라간 사람들, 전부다 되어버린 거예요. 그걸 하자는데, 그걸 세 번째 하면 네 번째까지 하는데 그 구성을 못해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가지고 진실을 안 믿는 거예요. 진실을 안 믿는 것이 그건 민족적으로 보았을 때, 대단한 손해에요. 정부가 공표해도 안 믿고, 누가 말해도 안 믿고 교회가 말을 해도 안 믿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신 거예요.
민주주의는 사람의 질이 아니에요, 숫자가 득세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구름같이 몰려든 인파로 인해가지고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득세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시던가요? 마귀가 주관하여 성경은 온 데 간 데도 없고 은사주의로 방언하고 귀신 쫓고 병난다는 슬로건 아래서 수십만 명의 인원들이 돈을 갖다 바친 것이에요. 교회 안에 은행까지 있어요. 교회 안에 은행까지 돈 세는 데, 마귀가 설치는 곳은 그 어디나 동일했다.
은사주의는 미국 캔자스주에서 발원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스트리트로 거기에 나온 것이에요. 미친 자들이 가짜 은사를 가지고서 쇼하는 데로 몰린 것이에요. 복음은 없고 은사주의가 먼저에요. 그런 것이 교회인가요? 그런 게 교회냐고?
럭크만 목사님하고요, 은사주의하고 상당히 관계가 깊어요. 캔자스에서요, 럭크만 목사님이 살았잖아요, 어린 시절에 학교 다니고. 그래가지고 LA로 오지 않았어요? LA에 왔다가 다시 펜사콜라의 브라운스빌에, 은사주의자의 광란이라는 책 있지요? 그것이 바로 그거 럭크만 목사님이 사역하는 펜서콜라에요. 럭크만 목사님이 94년엔가 여기에, 서울에 오셨는데, 그분의 두 번째 자서전을요 여기 왔다가 미국에 돌아가서 다 고쳐버린 거예요. 사진까지 다 바꾸어버린 거예요. 여기 와서 너무 흥분해버린 것이에요. 갑작스럽게 세워져버리니까, 커지니까요, 거기에 복남이 사진이 있잖아요. 공항에서 이제 우리가 플래카드 만들어가지고 닥터 앤드 미세스 락크만 환영한다고 해가지고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플래카드로 갔는데 그 복남이가 쪼끄마가지고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데 그것까지 찍은 거 그 더요. 그래서 락크만 목사님이 그 자서전에다가 요 복남이 사진을 붙여준 것이에요. 그날요, 조용기 목사가 펜사콜라에서 브라운스빌에 갔다가 같이 타고 왔는데 모른 거예요. 아 난 보니까 조용기가 오더라고요. 이상하다 그랬는데, 락크만 목사가 그런 사람한테 신경을 쓸 리가 있나요? 없지요. 나만 아는 거예요. 그냥.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그것이 브라운스빌 펜사콜라에요. 거기 그 펜사콜라 바이블 인스티튜트, 바이블 뱁티스트 처치에 거기 다니는 청년이 하나 있었는데, 자기 조카가 보니까 전부 환자들 서있는 줄에 서있더라는 거예요. 이 애는 다리도 고장 안 났는데 목발을 짚고 서있더라는 것이에요. 야 니 거기서 뭐 하냐 그러니까? 5불 준대요, 5불,
예수님께서 이적을 행하셨던 목적은 제자들로 하여금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게 하고 믿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제자들은 그 점을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해서 로마의 압정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구원주로 삼으려고 했었던 것이에요.
요한복음 6:14,15절(그때에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본 그 사람들이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셔야 할 그 선지자 시라."고 말하더라. 15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데려다가 왕으로 세울 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가시니라.")에 있는 대로 이것이 남미의 해방신학이라고요. 문익환이와 그의 아들, 그다음에 전태일이 YWCA 공장 근로자 등 참으로 비참한 나라였다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 이야기하지 않지만요, 전태일 사건은 참 비극이었어요. 마구 그렇게 혼란하고 데모하고 그러니까요 옆에서 막 부추기는 거예요. 야! 너 같은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나 같은 사람이 뭔데 하니까? 아 직공 하지만 네가 그래도 선봉장에 설 수 있잖아. 어떻게? 아 니 사람들이 너 인정해 주는 걸 몰라? 너 대단한 사람이야. 넌 영웅이라고. 어허 직공이 말이지요, 막 자기가 감격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니까 그 피복공장 거기서요, 동대문. 너 내일 아침에 몸에다 신나만 뿌리고 와. 그럼 너 좋은 일 있을 거야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 그 전태일이가 자기 어머니한테 이야기했잖아요. 어머니 나 오늘 좋은 일 있을 거예요. 그냥 구경 한번 와보세요. 거기.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막 모여서 웅성웅성하니까요 거기다가 한 놈이 성냥불 그어대버린 거예요. 그래 죽은 거예요. 그걸 미화하는 것이 전태일이에요. 뭐 전태일이 뭐 기념일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래서 집회 때마다 하나씩 희생된 것이 바로 그래서 그런 것이에요. 따지고 보면 비참한 나라라니까요. 비참한 나라에요. 그리스도인이 없으면 이거 비참한, 진작 지금 어느 나라에 속했을 거예요.
친일파들이 다 나눠 먹었잖아요. 나는 깜짝 놀랐어요. 백낙준 씨가 내가 세브란스 가면서 이렇게 연세대학교 있으니까 가잖아요. 근데 백낙준 씨 동상이 없어요. 난 그때 몰랐거든요. 난 무척 그분을 따랐는데, 집에도 가고, 왜 없지 그러니까, 국남이가 친일파래요. 친일파는 어떻게 친일파 했을까? 그때 당시의 청년들 우리 그 연세대학교 학생들한테, 연희대학교 학생들한테 일본군에 나가라고 그랬을 거라고요. 이런 비참한 세력들이요 지금 바른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벌어지고, 제대로 믿음이 형성 안된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는 것이에요. 이야기하려면 한없이 하지요.
2. 목적 없이 행하신 일을 단 한 가지도 없으셨다. 두 번째로 주님께서 그들만 보내신 것은 믿음으로 사는지를 보이기 위해서였다고요. 거기 47절~52절 보면은요 47저녁이 되니 배는 바다 가운데 있으나, 주께서는 육지에 홀로 계시더라. 48그때 바람이 거슬러 불므로 주께서는 제자들이 노 젓느라 애쓰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 되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로 와서 그들을 지나쳐 가려고 하시더라. 49그러나 그들은 바다 위로 걸어오는 그를 보고 유령인가 생각하여 소리 지르니 50이는 그들이 모두 주를 보고 불안해함이더라. 그때 주께서 곧 그들과 말씀을 나누셨는데, 말씀하시기를 "기운을 내라. 나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고 51그들에게로 가서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치더라. 그러나 그들이 속으로 너무 놀라서 기이히 여기더라. 52그들이 빵의 기적도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해진 연고니라.
이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면전에서 보리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기신 후에 하신 일이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 앞에서 병자들을 치유하시고,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그들이 생각했던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지요. 개념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다분히 민족적인 것이고 정치적인 것이었다고요. 그들이 주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주님이 이스라엘의 구세주란 점을, 당시 세상에다 맞춘 것은 당연했을 것일지도 모르지만, 주님의 생각과는 정반대였다.
주님은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마 9:13) 말씀하셨다. 그것은 영적 복음이었다고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복받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않고 시들지 않는 보물을 천국에 쌓아두라는 의미를 제자들은 아직 몰랐던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그들의 균형 잡힌 믿음을 가르쳐주시려 했지만, 그들은 균형 잡힌 믿음은 별로 쓸데가 없었다고요.
이보다 앞서 마가복음 4장 35~41절에서는 주님께서는 폭풍이 이는 갈릴리바다에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신 후, 그 폭풍을 꾸짖었더니 39절에서 에~ 그 잠잤지요. 폭풍이 잠재워졌지요. 주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의 질고를 완성하신 후에 이 세상을 떠나셔야 함을 아셨기 때문에 제자들로 홀로서기를 위한 연단이 필요함을 아시고, 그들을 가르칠 의도로 그렇게 하신 것이에요.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 숙고하고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요. 그러면 주님을 섬기는 사역도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처음부터 이점을 터득한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없지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겠어요?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교회 다닌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있겠어요?
빌립이 가나 사막에서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무엇이라고 가르쳐주었던 것이에요? 거기 사도행전 8장 보십시오. 사도행전 8:35절에서 34절 중에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당신께 부탁하오니 선지자의 이 말은 누구에 관한 것이뇨? 자신이뇨, 아니면 다른 사람이뇨?"하니 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 36그리하여 그들이 길을 따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그 내시가 말하기를 "보라, 여기 물이 있도다. 내가 침례를 받는 데 무슨 거침이 있느뇨? "라고 하니 37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이 나라는 안 하잖아요. 물이 없어서 안 하는지 물을 떠다가 머리에다 뿌려 주잖아요.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그쵸? 예수 그리스도가 기껏해야 병이나 고쳐주고 마귀나 쫓아내주며 취직이나 시켜주고 사업이나 잘 되게 하고 그런 분으로 알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아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께서 아시는, 알고 계시는 그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었다.
그때뿐 아니에요, 지금도 다른 거예요. 그럼 우리도 다수의 편에 서야 되냐 이거예요. 그럼 왜 성경이 최종 권위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저 사람들은 성경이 최종 권위가 안 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누구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누구와 교제하시는 것이에요? 바른 성경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고 그 말씀으로 양육된 사람들인 것이에요. 그런 교회가 어디 있냐 이거예요?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께서는 나약한 우리에게 그분의 어려운 사역들을 맡겨 놓으시고, 나는 모르겠다. 무슨 수를 쓰던지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발뺌하시는 그런 분이시냐고요? 난 너 몰라. 인간은 하나님 일을 할 수 없어요. 주님은 우리들에게 사람의 일을 주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이고, 카이사의 일은 카이사의 일이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의 거라고요.
다만 하나님의 일들은 하나님이 실행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들을 마귀가 실행할 수 없어요.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에요. 우리는 마귀가 시켜서 가는 거 아니에요. 다만 우리는 기도할 뿐이에요.
우리 교회 신축공사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일이에요. 우리 일이 아니에요. 다만 우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요. 지금 거기는 560평밖에 안되니까요, 뭐 체육 할 데가 없잖아요. 그래 내가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거리도 교육관까지 20분밖에 안 걸리니까 킹제임스성경신학교를 내가 강화로 옮길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러면 공간이 실내에도 많이 남으니까요 그럼 농구장도 만들 수 있고 탁구장도 만들 수 있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난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왜 돈 걱정을 하냐고요? 성경 어디 있어요? 그런 것이, 하나님이 그래도 좀 부족하니까 네가 좀 기도로 도와라. 그런 거거에요?
성도들이 일하고 있는 현시대는 밤중이에요. 삼경은 밤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인데 저녁, 밤중 암흑시대 아니에요. 닭이 울 때, 종교개혁 시대였잖아요. 1500년에서.. 우리는 지금 아침을 기다리고 있지요. 마가복음 13:34,35절은 주님은 새벽 3시고 여섯시 사이에 밤 4경에 오실 것이에요. 가르쳐 주었잖아요. 부지런한 성도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에요. 나는 4시에 일어나는 거예요.
말라키 4:2절 봐보세요.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이것이에요.에~새벽 3시부터 여섯시 사이에 밤 4경에 오실 것이에요. 주님은 오실 것이에요. 늦잠 자는 사람들은, 늦잠 자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은 주님 오시는 것을 잘 못 볼 수도 있지요, 그렇죠?
마가복음 6:48~52절은 당시 제자들은 물 위로 걸어오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유령이라고 소리 질렀지요? 왜 그들이 그랬을까요? 마음이 완악해졌기 때문이에요. 주님을 향해서 열리지 않은 거예요. 오히려 주님을 향해서 열려야 할 마음을 꽉 닫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 반대로 노는 거예요.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마음은 완악해져있다. 고집이 센 사람을 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고집이 센 거예요. 모르면서 붙들려 잡으면 안 되는 거지요. 성경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마음은 완악해져 있다고요. 성경을 알게 되면 마음에서 고집이 제거돼서 말씀을 수행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렇게 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에요.
꽃을 선물 받으면요 그 꽃을 물에다 넣어가지고 그 꽃이 좀 오래 피도록 하잖아요. 그렇죠? 완악해버리면요 물 한 번 주고 잊어먹어 버린다고요. 죽어버리지요.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이에요. 성장할 수 없다고요. 내가 왜 작년이나 금년이나 똑같냐? 왜 지난달이나 이달이나 똑같냐고? 완악해서 그런 거예요. 말씀에 문을 열어야 되는데, 마음 문을 열어야 되는데 마음 문을 안 여는 거지요.
3. 주님께서 목적 없이 하신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으셨다. 셋째로 게레사렛 주민들도 예수님이 구주 이심을 알지 못한 것이에요. 53절~56절까지 그 후 그들은 바다를 건너서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해변에 배를 대니라. 54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이 곧 주를 알아보고 55온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니 주께서 계시다는 곳으로 병자들을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기 시작하더라. 56또 주께서 마을들이나 성읍들이나 시골이나 들어가시는 곳마다 그들은 거리에 병자를 내려놓고 주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기를 주께 간구하더라. 주를 만지는 사람들은 다 온전해지더라.
자! 지상 생명이 지금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그래 병이라도 치료하려고 열성을 부리잖아요. 어떤 사람은 지붕을 뚫고 내리고, 그러지요?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데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그걸 안 믿고 당장의 일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인간은요 예지 가요 미래를 멀리 볼 수 있는 그런 예지가 없어요. 거듭나서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외에는요 없어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왜 내가 작년하고 재작년하고 금년하고 똑같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
그래서 그 게네사렛 주민들도 예수님이 구주 이심을 알지 못한 거예요. 게네사렛 주민들이 예수님이 지상에 오신 목적을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시키기 위해 오셨다면 병자들을 주님께 데려와서 병이나 고쳐주는 분으로 알았겠는 것인가? 무엇이지요? 인간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을 알라 하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럼 기도하실 때 뭐가 제일 필요한 것이에요.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조명을 주십시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나를 쓰십시오. 내가 주님께 내 몸을 드립니다. 주님이 지상에 오신 목적이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면, 병자들을 주님께 데려와서 병이나 고쳐주는 분으로 알아겠는 것인가?
사도행전 4:12는 어떻지요?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그날 게네사렛 주민들은 주님을 구원주로 알게 된 게 아니라, 병이나 고쳐주는 의사로 알았던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교회들, 미국의 교회들, 남미의 유럽의 교회들, 구원의 복음을 치워버리고도 병자를 불러서요 이적 같은 것을 흉내 내면서 뒤로 넘어지기도 하고 가짜 목발도 집고 와서 내던지고, 사기꾼들의 거짓 은사에 놀아나고 있던 것이에요. 이 짓을 했던 자들은 행사를 주관했던 교회로부터 돈을 받고 좋아했었다고요. 자 그들은 지금쯤 어디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요? 그 은사주의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거 와서 집회해가지고 거 도넛 봉다리 노란 거, 노란 봉다리에다가 돈 거기서 집어넣어가지고 와가지고 침대에서 뛰면서 좋아하는 하는 그, 돈 벌었다고. 그 짓을 했던 자들은 행사를 주관했던 교회로부터 돈을 받고 좋아했었다고요. 자, 지금쯤 그들은 어디서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을 속인 죄로 인해서 무슨 병들지요. 그렇죠? 그들은 통 크게 하나님을 속였던 하나님의 종들이었던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은 예수님을 흉내 내면서 돈을 갈취했다고요. 오늘날도 그런 교회 목사들은요,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에요. 사기꾼들이에요.
주님을 올바로 알지 못했던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했듯이, 성경대로 주님을 알지 못하게 되면 주님을 마귀로 착각하거나, 적그리스가 오면 그리스도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에요. 킹제임스성경이 나온 지 408년이 되었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온 지 25년이 되었는데도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지금도 원본 타령을 하는 신학교들이 있어요. 그리고 목사들이 있어요. 한국에는 2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 성경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에요. 마귀는 정동수를 써가지고 우리 성경을 본따게 했다고요.
성경을 상고하라.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2:15)를 이루기 위해서 집체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가 또 어디 있는 것인가? 이 땅의 교인들은 참 교회와 거짓 교회로 구분을 못하는 거예요. 왜? 거듭나지도 않고, 영적 심도가 적기 때문에 구별을 못하는 것이에요.
2006년 6월 어느 날 경기도 안성에 있는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요, 한국기독교 목회자 협의회에 가입한 15개 교단 목사들이 모여가지고요 그 숫자가 약 8천 명이나 되었는데, 다른 목사들을 대신해서 결의문을 발표한 적이 있었어요. 그 내용은 이랬어요. 우리들은 세속 정치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진리의 편에 서겠습니다. 웃기지요? 누굴 속이려고? 수적 성장과 외형적 일변도의 선교와 전도 정책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세 번째는 물질적인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찾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약자들의 참된 이웃이 되겠습니다. 그날 이후 그들이 결의한 대로 행했는 것인가? 아니에요, 그들은 거짓말했던 것이에요. 우리는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말을 했어야지요.
그들은 개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멍청이들이었다고.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야 했다고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여전히 마귀의 지배하에서 삯꾼으로 자기들의 배를 위해 사는 자들이지요. 하나님믜 종 아니에요.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내가 아직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절이지요.
결론적으로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했던 뉴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는 1953년 5월 29일 셰르파 텐진과 함께 8848 m의 정상을 정복했어요. 그들은 정상을 앞두고서요, 매우 조심스럽게 걸었다고 하는 것이에요. 얼마만큼? 한 발자국 떼고요 뒷발자국을 뒤에다 붙인 다음에 2분을 쉬었다고 그래요. 다 된 음식에 코 빠트리듯이, 다 올라와가지고 너무 감격스럽고 그러니까 이상한 횡보가 나올 수 있지요. 20 m를 걷는데 무려 2시간 20분이나 걸렸다는 거예요. 잘한 것이에요. 그렇지만 그들이 정상에 머무른 시간은 고작 15분이었다. 그들은 머물지 못할 곳을 오르려고 죽음을 불사하고 악전고투했던 것이에요. 거기에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올라갔다면 생명이 연장이 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상에 올라가면 바람이 불어서 그대로 날아가 버린다잖아요.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열정은 어떤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빌립보서 3:12절 봐보세요.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13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1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이 자세에요, 이 자세.
자 거기 갔다 와가지고, 최초의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했으니까요, 힐러리가 받았던 상이 무어에요? 고작해야 영국 여왕이 준 작위였어요. 작위 안 받으면 어때요? 백작이나 이런 거 안 받으면 어떠냐고? 그것을 위해서 그렇게 애쓴 것이에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요. 근데 사람들이 기억을 안 해요. 세상 살기 그렇게 어려우면서도, 나는 이제 곧 내 우리나라로 간다. 내 원래의 나라로 간다 이거에요. 아무도 훔쳐 갈 수 없는 영생을 지닌 몸이에요.
아부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라니까 그렇게 실행했잖아요. 다 제물로 다 묶어놓고 아버지 칼도 있고, 불도 있고 다 있는데 제물은 어디 있나이까? 기가 차지요? 독자 아들을. 100세에 난 아들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영생이에요, 죽었다 해도 다시 살아난다 이거예요. 끝까지 걸으라. 주님께서 저 끝에 계시다고요. 럭크만 목사는 자서전이 두 권 아니에요? 누가 나한테 권고를 하는 거예요. 자서전을 쓰라고, No. 뭐라고 뭐라고 또 쓰라고, No. 나한테는 좋은 면도 있지만 나쁜 면도 있다. 난 그런 거 쓰지 않는다. 난 속이면서 살지 않겠다 이거지요.
끝까지 걸으라. 주님께서 저 끝에 기다리고 계신다. 현명해 지라. 마귀의 종들에게 속지 말라.
목적 없이 주님이 행하시던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었다. 주님의 말씀과 행위는 무단히 행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고 살아야 된다고요. 그리스도인은. 여러분의 행동이 믿음과 일치하는지, 성경적인 믿음과 일치하는지 여러분 자신을 잘 돌보아야 한다고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예배 환경을 조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실하고 진지한 성도들로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파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영생을 얻고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으며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후반부에 와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 시대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이 잘 깨우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선하게 들어 쓰셔서 각자가 원하는 그러한 주님 안에서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