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타민 표시 기준은
비타민이 발견된 순서로 크게 나누어
비타민 A부터 E, K까지 중에서 몇가지
성분이 들어 있는가에 따라 명칭을
따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B와C가 들어 있으면
두가지로 멀티 비타민, 복합 비타민, 혼합 비타민
즉 2종 이상이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0% 이상씩 함유되어 있으면 됩니다.
비타민A,B,C,D,E,K중에서 5가지 이상
일일 기준치 30% 이상이면 "종합비타민"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군 복합체에 B1,B2,B6,B12등은
개수와 상관 없이 비타민B로 한 종류로
분류 해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은 소량이기는 하지만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대부분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사람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음식이나 다른 방법으로
공급을 해 줘야 건강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은 일반적으로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구분 합니다.
지용성은 하루섭취량이 조직의 포화 상태를
능가하면 체내에 저장을 합니다.
체내에 쌓인 지용성비타민은
체외로 좀처럼 방출되지 않습니다.
결핍증세도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매일 매일 필요 이상을 섭취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 이상을섭취해도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쉽게 소변등을 통하여 배출 됩니다.
결핍시 증세가 빨리 나타나므로
매일 필요량을 충분하게 공급해 줘야 합니다.

수용성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C와 비타민B는
필수적으로 보충해 줘야 하는데요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과
콜라겐 합성,미네랄 흡수촉매제 역할을 하며
비타민B군의 B9성분은 엽산으로
DNA합성 효소 작용을 하고
적혈구 형성에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조효소 역할과 에너지 대사
간기능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 D, E, K는
음식을 통해서도 공급이 가능하고
필요량 이상을 섭취 했을때
바로바로 배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일 섭취 권장량 보다는
작은 양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무기질은
체조직,호르몬과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체내 산, 알칼리, 수분 조절에 관여하고
신경세포 및 근육세포의
흥분 전달에 관여 합니다.

무기질은 미네랄이라고 하는데
칼슘, 철분, 요오드,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아연, 망간, 불소등인데
우리 몸속 요소요소에서 촉매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량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물질 입니다.

비타민 미네랄 부족시
여러가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작용이 발생 하는데요
운동능력 저하, 비만,인지능력 감소,
DNA 산화 및 손상, 노화촉진등
다양한 형태의 질환
또는 반건강 상태로 나타 납니다.

13종의 비타민,10종의 무기질
12가지식물성분(생활중금속배출)
구성된 "종합비타민" 엔트리트리플엔은
우리나라에서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항산화제와
에너지 생성 비타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두알 섭취로
우리 몸속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즉 미네랄
식물혼합물을 동시에 섭취할수 있음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게
두알씩 생생포장이 되어 있어
산화되지 않는 특징 있습니다.

현대인은 산업화를 거치면서
알게 모르게 중금속이
우리 몸속에 쌓여있어서.
중금속을 배출해 주는 특허 물질도
함께 포함되어 있고
건강식품만을 연구하는 전문연구소에서
개발 하여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체질에 맞게 처방되어
있어서 믿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1포(두알)에 들어 있는 성분을 살펴보면
우리 몸속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 부터 반드시 섭취해 줘야 하는
수용성 비타민은 충분하게 함유되어 있고
음식을 통해서 보충이 가능한
지용성 비타민은 기준치 보다 작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한국인을 위한 처방이고
전문연구소(성균바이오텍)에서
제조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우리가족은 이제품을
매일 섭취한 결과 건강상에 많은
개선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섭취해야 합니다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병원비
지출이 늘어 나지만
엔트리 트리플엔을 섭취하시면
예방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정을
예방의학으로
지켜서 건강한 가족이 됩시다.
제품문의 010-2715-4545 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