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에 좋은 감로꿀
식물은 자기의 생존을 위해 감로를 내뿜어 냅니다.
감로는 식물의 방어막 역할인데
이러한 감로를 밀원으로 한 꿀이 감로꿀입니다.
그래서 감로꿀은 신체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꿀입니다.
단당류이기 때문에 피로할때 섭취하면
즉각적인 에너지를 생성해냅니다.
몸살, 감기에도 감로꿀을 드시면
열과 땀이 나면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입 안이나 피부의 상처회복에도 좋고,
염증의 향균작용과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목감기, 기관지염, 편도염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로꿀이란 무엇인가
감로꿀은 다른 천연꿀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맛도 구수하기도 하지만 약간 비릿한 맛도 나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 먹기가 불편하기도 하지만 단맛이 없기 때문에 선호히는 사람도 있다
색갈은 밤꿀과 마찬가지로 흑갈색이나 검은색을 나타낸다
올해는 감로꿀의 생산이 다른해에 비하여 많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감로꿀의 생성의 특성이 날씨가 매우 중요 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스의 오크나무에서 나오는 아티카꿀인 감로꿀을 선전하면서 알려지게된 덕분이다
우리나라의 부유층이 아티가 감로꿀을 유명한 백화점에서 명품꿀로 둔갑하여 2.4kg 병당 약 500,000원 정도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티카 감로꿀이 당뇨병과 여러가지 황산화물질이 많이 있다고 선전하여 명품꿀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나 달콤한 아카시꿀, 자연산 잡화꿀, 호주의 마누카꿀보다 좋은 황산화 물질이 풍부한 밤꿀에 비하면 감로꿀(동물성 감로꿀)은 떨어지는 꿀이며 실지 우리나라의 어떤꿀보다 특별하게 더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사양꿀이 공식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꿀의 흉년과 감로꿀의 풍년과 대기업의 꿀 수입으로 선전 덕분으로 올해 갑자기
우리 양봉가도 관심을 가지게 된것 같으나 수입품 감로꿀은 우리나라 감로꿀의 10배인 명품꿀로 한병당 약 500,000원으로 백화점에서 팔리지만 우리나라 감로꿀의 값이 50000원이라해도 아직은 외면당하고 있는 슬픈 실정이다
사정이 이러 하므로 우리 양봉인은
감로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상식을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감로꿀의 성분별로 분류하면 동물성 감로꿀과 식물성 감로꿀로 나누워 본다
1.동물성 감로꿀
일반적으로 감로꿀에 대하여 곤충 ( 거미강의 진드기및 곤충강의 진딧물)의 곤충이 나무의 진액을 빨아 먹고 단당을 소화하지 못하고 나온 배설물이라고 알고있는 분이 많다고 본다
정확기 말하면 360여 종의 절지 동물의 곤충강인 진딧물의 소화되지 않는 단당류의 물질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을 매우 단편적인
상식이며 이러한 동물성 꿀은 결코 사람에게 유익하지 않는다 본다
곤충들에게서 바이러스나 세균을 사람에게 옮겨 설사나 장기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벌들에게도 설사의 원인이 되므로 벌에게 사양시 60도로 30분정도 끓여 식혀서 주어야 하며 사람도 완전히 숙성시켜서 복용하여야 한다
옥수수나 고추등 진딧물이 많은 식물과 아카시의 선녀벌레, 포도나무의 꽂매미, 소나무나 사과나무의 깍지벌레에서 나오는
곤충들이 분비한 수액의 감로꿀은 동물성 감로꿀이라 생각하면 된다
2.식물성 감로꿀
식물은 여름에 30도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자신과
나무잎을 보호하기 위하어
색소로서 분비한 플라보노이드등이 식물의 내부 조직을 강한 빛으로 부터 보호하게 된다
이러힌 원인으로 날씨가 찌는 듯이 무더울때 더욱더 많이 분비 되는데 이는 세벽이 되면 이슬로 맺쳐있을때 벌들이 채집한것이다
그리하여 올해 감로꿀이 많이 들어 온 이유이기도 한다
이 식물내 색소들은 우리의 체내에서
강한 황산화 작용을 하게된다
따라서 우리가 색소가 많은 과일이나
흑미, 검은깨, 검정콩등을 건강식품으로 얘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단풍나무등의 수액이 당도가 높다고 하며 식물성 감로꿀은 잎이 크고 두꺼운 활엽수나
상록수 침엽수에서 감로꿀이 많이 분비된다
3. 감로꿀의 성분
감로꿀이란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분비하는 물질 중에 포함되어 있거나 절지동물과의 분비물이 있는 당분을 수집하여 벌집내에 저장하여 숙성시킨 것을 감로 꿀이라 한다.
이때 꿀벌이 당분과 함께 석여 있는 색소라든지 기타 유용한물질을 같이
가져 온다.
꽃꿀은 식물의 번식을 위한 수단으로 곤충에게 당분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보호물질(수액)은 생존을 위하여 분비 하기때문에 더욱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벌꿀의 성분은 3가지 영역으로
즉 항산화 능력, 총 페놀산 함량, 비타민 함량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도표에서 보는 바와같이 세부분 모두 감로꿀과 밤꿀이 다른꿀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내지만 감로꿀이 더 우수한 꿀이라고 할 수 있다.
감로꿀은 밤꿀보다 성분이 좋으면서 밤꿀처럼 맛이 쓰지 않고 일반 천연꿀에 비해 덜달기 때문에 먹기에 편하고 당분 섭취도 줄일 수 가 있다.
4. 맺는말
1.괜히 정말 화가 난다
우리 양봉인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아파트 에레베이트 뉴스 화면에 버스기사들에게 재난지원금으로 80만윈씩을 지원한다고 한다
소상공인, 단란주점.노래방등
모든 업종에 관계없이 정부에서 2차,3차 지원을 하고있다
그러나 우리양봉인은 2년간 꿀의 생산이 예년에 비하여 반토막이 났어도 양봉산업이 사회적공익 수익을 기여한다 해도 전혀 무관심하며 아티카꿀이 명품꿀이라 우리꿀의 10배의 값으로 팔려도 대책이 없다
이는 누가 주도해서 신청해야 하는가
이번에 양봉협회에서 양봉자조금을
이제까지 임으로 냈는데 내년부터는 의무사항으로 1통당 500원씩 부과하기로 의결하여 농축산의 인가을 받으려고 로비할것이다
이 의결도 회원들에게 안내하거나
이유을 홍보한 적이 없다
형식상의 이유는 자조금이 없으므로
양봉산업을 발전시킬수 없고 양봉산업 홍보을 할수없다고 한다
2. 명품꿀을 우리꿀과 비교 홍보
그리스의 아티카꿀이 명품꿀로
한병당 우리꿀의 10배에 팔려도
누구하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다
아티카꿀과 우리의 감로꿀의 성분 분석을 하여 관계있는 기관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 감로꿀을 홍보하여야 한다
호주의 마누카꿀과 밤꿀과의 성분분석을 통해 마누카꿀을 잠재우는것과 같다
3.감로꿀의 독성
감로꿀이 동물성이나 식물성이던지 간에 어린이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복용시 주의을 하여야
하는것과 나중에 한번은 감로꿀에 대하여 얼론이 검증하여 잘못하면
감로꿀이 혹평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한다
4. 감로꿀은 위와 같은 사정으로
월동시 감로꿀은 분해가 잘되지 못하여 월동벌에게 좋치 않으며 봄철에 벌들의 설사의 원인이 되므로
감로꿀이 많이 들어오는 지역은
감로꿀을 전부 채밀하던지 사양을 하면서 저밀장을 만들어야 월동벌에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5. 5~6년 전에 봄철에 저밀장이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는데 저밀장이 바닥에 흘러서 녹아내려 벌통 바닥이 꿀로 범벅이되어 봉군 대부분이 폐사하였는데 전기가온의 온도가 올라 녹아 내렸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는 나중에 감로꿀 저밀장이 원인 인줄을 알게되었다
또한 냉장실에 넣었는데 가끔 저밀 소비장이 녹아 내리는 것도 있으면 감로꿀인가 한번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금년 아까시꿀 수확이 부진 하였는데
날씨가 더워 올해는 감로꿀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반드시 숙성후 판매하시도록 하시며
우리나라의 감로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입 감로꿀의 가격에 관심을 갖고 우리 양봉인도 감로꿀을 많이 체밀하여 판매되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함촌 양봉원 기우일
참고 : 네이버,다음,
항촌양봉원 강의록
[출처] 감로꿀이란|작성자 바람개비
첫댓글 귀한꿀이네요 홍 사랑은 단것은 절대 안 먹어요
홍 삼도 그냥 ....
장기를 안정시켜 줍니다
숙취고 고생하거나 속쓰림이 있을 때
섭취하면 위에 보호막을 씌어주어 좋다고 합니다.
면연력 강화 및 항암효과
변비예방
변비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물에 타 먹는 것보다
꿀 자체를 떠 먹는게 더욱 감로꿀효능을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빈혈에 좋습니다
철분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함량이 다른 꿀보다 높습니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 타닌 성분이 풍부한 종합비타민제 역할을 합니다.
황산화성분이 일반꿀에 비해 2배 함유
따라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감로꿀효능이 뛰어나고,
강력한 황산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데 좋고
기관지나 호흡기에도 감로꿀효능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