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 매주일10시생방송🍚(막12 41 4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NECjC4gCx8c?si=HuBcdI186b-HSpoK
말씀:
[막12:41-4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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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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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들어가기 앞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 합니다!!!
그의 당선은 제가 1년 전부터 예언을 하였습니다. 제가 분석한 경제 4년 대주기에서 25년은 독수리의 해(복음서 순서로 요한복음은 독수리를 의미... 구체적 이유는 생략요)로 대 부흥이 있을 것이기에 대부흥은 우크라의 전쟁을 끝나야하고 전쟁 종식은 트럼프 외에 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든 빅스라고 믿음의 예언가도 트럼프의 총격과 당선을 모두 미리 적중하였기에 그의 글과 동영상을 보며 확신을 하였습니다.
주위에도 트럼프의 당선을 얘기하고 다니었고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당선 전에도 많은 언론이 해리스의 당선을 예언하였기 때문이고 모두가 트럼프를 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간과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젤렌스키와 푸틴은 마치 어리석은 어린이 싸움(절대 막을 수 없음)과 다름이 없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의 땅을 차지 하든 말든 우크라 러시아 국민들은 마치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이 자유로이 왕래하고 같이 결혼을 하둣 일반 시민들은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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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라와 백제의 수장이 피터지게 각자 지역의 백성들을 이끌고 피터지게 싸우는 꼴입니다. 통일신라로 통일하든 고려로 통일 하든 빨리 합해야 합니다. 지도자들의 자존심 싸움에 불과 합니다. 같은 언어 같은 피를 가진 사람들이 싸우는 것은 백해 무익한 것입니다. 날카로운 눈썰미의 트럼프는 이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억지로라도 평화를 유지 시켜야 합니다. 가급적 질서대로 나이들고 큰나라 편을 들어 줄 것입니다.
최후 심판은 피터지게 백성들을 자존심 싸움으로 학살한 지도자들에게만 돌아가면 됩니다. 빨리 백성들의 무의미한 서로의 학살을 멈추고 지도자인 푸틴등에게만 참혹하고 비참한 노후와 지옥의 불의 형벌만을 주면 됩니다. 뭐하러 지옥에 푸틴과 그 백성들을 같이 불지옥에 넣으려 합니까 전쟁을 억지로 멈추고 푸틴만 지옥에 보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간의 인간적인 심판으로 핵전쟁의 재앙을 막는 것은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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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위비 부담 어쩌고 하는데 만약 해리스가 되어 한국의 군사 무기 지원이 우크라에 실행되고 핵전쟁이 시작이 된다면 러시아의 핵은 어디로 갈거라 생각합니까? 러시아의 공개된 군사 보고서에 의하면 러시아가 핵전쟁이 시작이 되면 전남 지역에 핵을 쏠거라 합니다. 왜 전남 지역일가요 서울은 북한에 가깝기에 러시아의 우방인 평양에 피해가 갈것이고 부산은 일본의 핵방사선이 갈까봐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경상도 지역에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산악 지형이 많아 식량자급이 안되는 한국은 곡창지대의 방사선 오염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100년간은 한국은 힘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심각한 피해를 모르고 핵전쟁을 막으려는 트럼프를 미워하는 것은 매우 식견이 없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지금도 댓글보면 한국인 대부분이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등의 이유로 그의 당선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다시 미국에 대공항이 올거라 브랜든 빅스는 예언 합니다. 저도 대공항은 아니라도 큰 침체는 올거라 오래전부터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25년 연말의 위험 자산은 모두 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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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럼프의 당선은 매우 복된 것입니다. 동성애자, 낙태자의 인권하며 그들(민주당 해리스)은 이를 방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유럽은 자신의 성결정권을 자신에게 맡기는 것을 서명하였습니다. 내가 남자인데 난 여자라고 민증에 기록하면 자기는 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듣자마자 러시아가 핵을 쏴서 유럽을 밀어 버리고픈 충동이 듭니다.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이야 어떠하겠습니까 정말 이 더러운 세상을 빨리 종말 시켜 버리고픈 심정이 드실 것입니다.
여성의 낙태권리라는 명목으로 뱃속의 아이들은 학살을 당할 것이었습니다. 다만 트럼프의 당선은 이 재앙들을 막으므로 세상의 종말의 지연 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종말이 오기를 바라십니까 우리 세대를 지나 종말이 오기를 바라십니까 물론 모두 우리 세대를 지나기를 바랄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에서 핵무기들이 터지는 꼴을 절대 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집안에 며누리가 들어오는데 사실은 남자라는 기사를 절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날은 지구가 불에 다 태워져야 할 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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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을 기뻐하십시오! 그는 총격 사건으로 겸손해 지었고 하나님의 쓰시기에 이후로 합당하며 이 질서가 무너지는 시대를 잠시 평안함으로 지연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원 설교 본문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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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과부의 헌금
1. 구차한 중에서 드렸음
(빌4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고후8 1~5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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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2 16 ~ 21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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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믿음의 성도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감사하고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믿음 없는 부자는 그 차고 넘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인색해 합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인색한 부자는 단명하고 지옥을 가는 것이고 믿음의 사람들은 평안과 위로와 장수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자가 쌓아 놓은 것은 주위 축복을 받은 사람의 것이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부자는 현명해 보이나 가장 미련한 자입니다.
그는 사람과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믿음의 성도는 사람과 하나님을 얻어 가장 복이 되는 자입니다. 우리 주위도 정말 열심히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 구제하는 자는 점점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명예를 얻고 부하고 건강 장수하고 영생을 얻어 가는 것을 보고 하지만 이웃에게 인색하고 헌신 봉사하기를 싫어 하는 사람은 점점 사람들이 미워하고 자기 직장도 잃어 버리고 악착같이 돈을 벌려 벌어 놓은 것을 한순간 다 잃어 버리는 것을 실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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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장에서 제가 하는 말입니다. 차량 봉사(7대의 셔틀 차량 중 밥차가 되어 구내 식당까지 직원들을 옮겨 주는 봉사)를 즐겁게 하였더니 제게 1억원을 벌게 되었다라고요 구체적인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차량 봉사를 싫어 하고 피하는 그 분은 점점 다른 기사들이 미워하기도 하고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남을 오해 비방하는 것도 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튼 그분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잘 믿고 잘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기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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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활비 전부를 넣었음
(눅8 4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마6 19 ~ 21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고후9 6 ~ 7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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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얼마전 김수미 님의 사망 사건을 보며 동료들에게 한말이 있습니다. 나이 70되면 돈벌지 말고 그냥 복음만 전하고 살라고요 물론 김수미님은 크리스찬이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얘기는 성도의 간판만 달지 말고 70부터는 돈 쌓지 말고 복음 전파에 올인하라는 것입니다. 정말 맞는 얘기입니다. 예수님 만나러 가서 예수님께 ‘죽기전 저는 마지막까지 돌벌러 다니다가 스트레스 받아 즉사 했어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과연 맞는 마지막 신앙고백일까요?
나이 70이면 여러 연금도 나오고 퇴직금도 나오고 자녀들 용돈도 나오고 주식 투자 수익도 나오고 하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죽기전 최소 15년은 버틸 수 있는 금액이 나옵니다. 그런데 돈벌러 다니다가 사업(편의점, 닭집, 식당)이 망하고 나이 80까지 쿠팡하고 거리에 재활용 쓰레기를 줍다가 하나님도 모르고 바삐 살다 일하다 죽거나 자살해 죽어 지옥 가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이런 비참한 것이 한국 노인들의 현실입니다. 또, 자식 사업 지원해주다 망합니다. 그냥 대학나오거나 20, 30살 넘은 자녀는 혼자 알아서 하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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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거지근성 자녀 계속 도우면 나중에 거지되서 아버지 산소에서 캥거루처럼 아버지 어머니 뱃속으로 다시 들어 가려 할 겁니다. 즉, 거지로 굶어 죽거나 사회 부적응아로 자살해 죽을거란 말입니다. 30살 넘은 자녀는 절대 돕지 마시고 남은 돈은 당신의 노후로 다 쓰십시오 그 노후로 복음 전하러 다니십시오 자녀도 잘 독립을 할 것이고 노방 전도 하시면 더 건강해 지시고 장수하다 하늘 나라에서 많은 상급이 기다리고 반드시 영생을 누리며 예수님께 고백할 많은 행복한 말이 생기고 칭찬과 영광을 누리고 해같이 빛이 날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일만 집중하고 돈 쌓으려다 사업도 망하고 지옥을 가거나 예수님 앞에 부끄러운 구원이 좋습니까
마지막은 복음에만 집중하다 자신의 자산을 유지하고 장수하고 복을 받다 예수님 앞에 자랑하다 상과 영생을 누리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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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쉬운 사실인데 자신은 100, 200년 사는 줄 알고 죽기전 마지막 날, 시간까지 돈과 쾌락만을 위해 살다 비참히 죽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까요? 정신 똑바로 차리십시오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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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헌신을 강조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할 능은 없는 죄성 가운데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항상 용서하여 주시오며 보호하여 주옵시오며 강권적으로 하나님과 이웃과의 은혜로 용서와 인내로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트럼프의 당선으로 군사와 정치 경제의 평화와 번영을 주옵시오며 인류의 재앙을 지연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 하나님께서 인류의 소망이오니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