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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동해안<강릉~주문진~양양~속초>잔차여행 화보집.ㅡ
ㅡ2014년.6월16일.월요일:5670아동/자전거팀.ㅡ5명의 고래,사냥꾼.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촬영/편집/포샵.ㅡ
#코스소개:강릉고속터미널(11시출발)~경포대.~주문진항~소돌항~남애리해변~하조대해변~양양~낙산해변/낙산사~
38선휴게소~설악해변/공원~대포항~속초,(오후7시30분/귀경)~광명,철산역앞(밤11시,도착)ㅡ약,80km.라이딩.ㅡ
ㅡ좋은 아침/5670,아동 잔차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날 되소서.ㅡ
ㅡ16일.06시경 안양천의 장미꽃밭에서.ㅡ 터미널로 이동중에.ㅡ
ㅡ강릉행,고속버스,탑승을위헤 <광명시/철산역>으로 이동중에.ㅡ
ㅡ16일06시30분경 광명시 <햇무리육교>위에서.ㅡ
ㅡ동해안 잔차라이딩을 위해 06시30분경<강릉행>고속버스승차장으로 이동중에.ㅡ
ㅡ16일 이른 아침, 새내기 햇살의 축복속에며 기<氣>를 듬북 받다.ㅡ
ㅡ강릉으로 이동중에 <횡성>휴게소에서.ㅡ 한마음님의 넉살웃음.ㅡ
ㅡ제법 살이 오른 햇살이 밝은 아침을 열어 제끼는 <횡성>휴게소.ㅡ
ㅡ우리의 질좋은 <횡성>한우와 함께.ㅡ우리것이 좋은 것이여.ㅡ
ㅡ16일11경에 <강릉>고속터미널에 도착하다.ㅡ
ㅡ싱그럽고 푸릇푸릇한 강원도의 <강릉>터미널에서.ㅡ
ㅡ첫 관광 방문지로 <경포호수>와 <경포대해변>으로 향하다.ㅡ
ㅡ<오죽헌>과 <경포대>가 우리를 기다린다.ㅡ 경포해안으로 고우ㅡ,고우.ㅡ
ㅡ<경포호수>변에 서있는 <호수>시비.ㅡ,
ㅡ강릉의 <경포>호반에 도착하다.ㅡ시비(詩碑)앞에서.ㅡ
ㅡ관동8경의 한곳인 <경포호>에서.ㅡ
ㅡ<홍난파>작곡의 <사공의 노래>노래비.ㅡ
ㅡ<여의형통>님의 경포호 인증샷.ㅡ 멋져부러요.ㅡ
ㅡ경포호반의 서울 나그네<케이나인>님의 추억 만들기.ㅡ
ㅡ영원한 해병<박해병>의 따봉 굿샷.ㅡ 최고야요.ㅡ
ㅡ잘났어 정말.ㅡ 안산땅에서 강릉땅까지? <박해병>무서운 눔이야.ㅡ
ㅡ68~69년 공군쫄병시절, 강릉비행장에 근무할때를 그리며.ㅡ아,! 옛날이여.ㅡ
ㅡ<경포호반>에서 맺은 추억속의 여인이여.ㅡ 지금은 어느 하늘에......
ㅡ경포호보반을 마음껏 황홀속에 도취되여 룰루랄라.ㅡ
ㅡ꿈길로 이어지는 <경포호반>의 사랑 나들이.ㅡ
ㅡ관동8경의 한곳인 <경포대>정자 .ㅡ
ㅡ보름달이되면 달이 8개가 뜬다는 <경포호>주변을 달리다.ㅡ
ㅡ경포대에서 <홍랑>의 사랑이야기.ㅡ
ㅡ아름다운 <경포호수>를 우리와 함께 즐기다.ㅡ
ㅡ햇빛 가득한날의 <경포호수>풍경.ㅡ
ㅡ관동8경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송강<정철>의 음성이 들리는듯한 <경포호수>풍경.ㅡ
ㅡ아련히 밀려오는 <경포대>의 사랑이야기.ㅡ
ㅡ경포해변의 잔차군단.ㅡ 경포해수욕장의 초여름 풍경.ㅡ
ㅡ아,! 옛날이여.ㅡ 흑과 백의 영상속으로.ㅡ
ㅡ송림이 우거진 환상의 <경포해변>에서.ㅡ
ㅡ경포해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건만 나만 이렇게 세월을 먹다니.ㅡ
ㅡ아,! 옛날이여,! 추억은 그대 가슴에 살아 있구나.ㅡ경포해변에서.ㅡ
ㅡ꿈길과 현실의 틈바구니에 서서.ㅡ 경포해변의 추억놀음.ㅡ
ㅡ경포해변에서 맺은 사랑이야기.ㅡ잔차여행은 즐거워용.ㅡ
ㅡ<경포대해수욕장>의 망중한.ㅡ한가한날의 해변.ㅡ
ㅡ동해안을 누비는 5인방이 한자리에.ㅡ 경포해변 폼생폼샷.ㅡ
ㅡ<공군>과 <해병대>의 한판 승부.ㅡ 골,때리는 사나이 우정(友情)으로.ㅡ
ㅡ오늘을 영원히 기억하리라.ㅡ 인생은 아름다워라.ㅡ 하.ㅡ하.ㅡ하.ㅡ<경포송림>에서.ㅡ
ㅡ경포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주문진>으로 갑시당.ㅡ
ㅡ동해안선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우리의 꿈을 펼쳐라.ㅡ
ㅡ<사근진>해변근처의 바람을 가르며 미래를 향하여.ㅡ
ㅡ자,! 떠나자.ㅡ 동해바다로.ㅡ 고래 잡으러 가자.ㅡ
ㅡ달려라. 저 멀리 미지의 세계로<여의형통>님의 동해안 점령샷.ㅡ
ㅡ우리가 가는곳에 <꿈>과 <희망>이 있다.ㅡ <한마음>님의 동해사랑.ㅡ
ㅡ왕년의 해병대 물개가 <동해안>을 누비다<박해병>의 똥폼샷.ㅡ
ㅡ뒤땅은 내게 맡겨 주세요.ㅡ 막내<케이나인>님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ㅡ
ㅡ<사천해변>을 끼고 <주문진>을 향해 전진 또 전진.ㅡ
ㅡ미지의 셰계를 향한 꿈과 낭만이 영글어가는 그곳으로.ㅡ
ㅡ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을 따라 <하평해변>근처를 지나가다.ㅡ
ㅡ<술>마시고 <춤>을 추고<노래>해봐도 잔차여행만은 못하더라.ㅡ잉.ㅡ
ㅡ전방,저멀리 <주문진>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ㅡ 보인다 보여.ㅡ
ㅡ시원한 바닷바람과 짭조롬한 바닷내음이 그리워 마냥 달리고픈 동해바닷가여.ㅡ
ㅡ달리면서 멀리서 잡은 <주문진>항구 모습.ㅡ
ㅡ항구야,! 항구야,! <주문진>항구야,!우리가 간다.ㅡ 기다려 다오.ㅡ
ㅡ이 다리끝이 <주문진>시계이다.ㅡ, 드디어 입성 1분전.ㅡ 화이팅.ㅡ
ㅡ<주문진항>입성 기념 촬영.ㅡ
ㅡ<강릉>을 출발하여 <주문진>까지 해안을 따라 달려 오다.ㅡ
ㅡ,주문진>에서 추억의 세레나데를.ㅡ 그리고 뱃가죽에 여물을 주자.ㅡ
ㅡ<오동동>의 주문진 점거 농성 사건 일초전.ㅡ앗사르 비야.ㅡ
ㅡ항구의 일번지. 부기부기 일번지 <오동동>이 찿아 왔노라. 부기우기 아가씨야.ㅡ
ㅡ<주문진수산시장>앞으로 .ㅡ
ㅡ<오동동>의 <주문진수산시장>앞 점거 농성 사건.ㅡ
ㅡ고래잡으러 <오동동>이 주문진에 나타나다.ㅡ
ㅡ<주문진 수산/건어물시장>앞에서 마른 오징어 사려.ㅡ
ㅡ<박해병>의 주문진 입성 신고샷.ㅡ그래,! 잘났어 증말.ㅡ
ㅡ무려7kg짜리 방어를 6만원에 구입하여 ,.군침이 꼴깍.ㅡ
ㅡ너무 커서 들기도 무거워요.ㅡ오늘 너? 임자 만났다.ㅡ 하.ㅡ하.ㅡ하.ㅡ
ㅡ주문진수산시장안이 들썩,들썩.ㅡ 와우,! 멋져부려.ㅡ 오빠.ㅡ 이리와용.ㅡ
ㅡ산,오징어6마리에 10,000원.ㅡ 시장구경.ㅡ싸다.ㅡ싸.ㅡ
ㅡ먹고 죽은 귀신은 떼깔도 좋다더라.ㅡ 실큰 먹어 보랑깨요.ㅡ
ㅡ우리의 현명한 판단은 질(質)보다 양(量)을 택했다.ㅡ까짓거 배터지게 먹자구요.ㅡ
ㅡ입안이 뽈록 뽈록.ㅡ뭘, 봐요? 어서 드시랑깨요.ㅡ
ㅡ자,! 우리들의 동해안 잔차여행의 즐거움을 위하여.ㅡ 부라보.ㅡ
ㅡ맡형인 <여의형통>님의 <주문진>평정. 인증샷.ㅡ
ㅡ<주문진>의 추억 모듬.ㅡ 잘났어,ㅡ 정말.ㅡ <박해병>너가 최고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