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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소식 & 공지 겨울캠프를 앞두고~~^^
장춘복 추천 0 조회 745 18.11.20 18:59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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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2 12:14

    저를 질타 하셔도 좋지만 여기 몇몇 댓글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씁쓸해지는것은 나만 그런걸까요?
    자중들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 카페는 아직도 힘들고 괴롭고 연약하신 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보고 계십니다.

  • 18.11.22 13:14

    어떠한 댓글로 씁쓸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긴 인터넷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곳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교제의 장을 만들때 부득불 본의 아니게 광고를 할때도 있습니다 그에 따른 준비 상황도 있을것이고요
    말씀하시는바는 알겠지만 너무 예민한 반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떠한 모임을 주체할때 인터넷 공간에서 어떻게 해야 힘들고 괴롭고 연약하신분들에게 피해가지 않고 전할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 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들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그닥 님이 느낄 정도의 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도의 교제의 장으로 따뜻한 글들이 올라와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18.11.22 13:19

    @황동억. 동억씨.. 알려줄게 나는 없습니다.
    결국 내 댓글을 읽는 분들의 몫일 뿐인걸요.. 성도의 따뜻한 교제의 장이 댓글에서 보였다면 그런겁니다..
    샬롬~

  • 18.11.22 13:22

    @황동억.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해석 되겠지만 말씀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토닥 거리는것이 다른 형제님들의 사정까지 살피지 못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끼리끼리 모이자는 것도 아니며 누구나 참석 할수있는 공개적인 초청인데 이것까지 자중 하라시면
    다른 방법이 없으니 난감하네요...

  • 작성자 18.11.26 09:18

    아이쿠, 집사님 죄송해요.
    우리가 나눈 이야기 중에 태평양 건너가는
    야그는 그냥 그리스도안에서의 그 情으로 나눈 이야기들이예요.
    전 60평생 해외여행 한 번도 못가봤어유. (제겐 언감생심이라서...)
    사는게 뭔지 늘 뒷전으로 미루고 나중에 가지 뭐 했는데, 근데요~그게 요즘들어 관심조차 없어졌지 뭐예요.
    가 본들...구경해 본들... 먹어 본들...
    가져 본들...어느 순간 제가 이러고 있더라구요.ㅜㅠ
    김동일집사님~
    태평양을 건너든 현해탄을 건너든 남미를 가든 저희가 가게 된다면 그건 분명히 같은 언어를 나눌 지체가 그 곳에 있기때문일거예요. 그 이유말곤 없어요.^^
    가계부 적자나더라도요.ㅎ
    집사님, 계 하나 만들까요?♡

  • 18.11.22 20:43

    김동일 형제님 댓글 읽고 제가 가슴이 쿵했습니다.
    이 곳에 오는 회원님들이 어떤 분들인지 제가 다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복음을 사모하고 그 말씀이 목 말라서 오시는 분들이겠지요.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일본이나 중국 미국 인니 프랑스 멕시코 터키 등 여러 곳에서 참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말씀으로 힘얻고 위로받으며 다시 이 역사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황동억 집사님이나 황미영 집사님 등이 이렇게 복음 안에서 삶을 나누는 것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무진장 힘들고 괴로울 때, 복음 안에서 때론 가볍게, 어떨 때는 진중하게 대화하는 것이 모두 좋았답니다.

  • 18.11.22 17:21

    권사님 참석은 어려운데
    권사님에 찰진 글을 보니
    가고싶은 맘이 방망이질을
    하네요 ㅎ

  • 18.11.22 17:22

    손권사님 후기 기대할께용^^

  • 18.11.22 23:00

    어제도 집사님 생각했고
    그제도 집사님 생각했고
    오늘도 집사님 생각했고...

    "왜 속초모임에 못 오시나 보고 싶다"
    하며 중얼중얼거리고 있었죠^^
    "그래도 뭐 또 볼날 있겠지!"
    하며 위로를 했답니다~ㅎ
    군산식구들 저도 보고 싶습니다^^

  • 18.12.03 19:09

    집사님 집 근처 골목 맛집에서 밤늦게 먹던 할머니 곱창뽁음이 생각납니다.
    김성정 집사님 말로는 집사님 솜씨가 더 좋다던데 ㅎㅎ

  • 18.12.03 13:33

    그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SD 카드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선착순이라 ᆢ마음으로는 1번도착인데 ^~^

  • 18.12.03 17:08

    5번입니다.

  • 저도 한개 신청해 봅니다. ㅎㅎ(저는 몇번짼가요?)

  • 18.12.05 10:25

    7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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