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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모 창고역사 동인천 창고 -> 연탄구이 -> 통큰고깃집 -> 구이굼터 -> 새 주인? 행시모 초기에는 동인천역 인근 창고에 쓰지않는 물건들만 보관하고 행사용품은 봉고차로 실고와 무지하게 큰 암프를 가동하기 위해 봉고차는 행사 끝날때까지 앤진을 가동 행사 끝나면 전부 차량에 실고 가고 ... 참 고생햇지... 그러다가 연탄구이집 창고를 사용하기 시작 인천 부평구 동암광장로8번길 11에 터전을 잡아 행사 물건들 입출입하기 수월하니 편하게 행사를 해왔다 이곳은 행시모에게 천혜의 장소 이런 장소를 얻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거 보다 어려운 자리다 처움에는 건물뒤에 행사 물건들을 넣어두엇는대 구이굼터로 업주가 바뀌며 자기네 강아지를 키우니 현재 자리로 옮기라고 했는대 .. 현재 자리가 당시 지붕도 없는 곳이라 .. 여하튼 빌려주는것 만이라도 고맙다고하고 행사 물건들 비가 맞은면 않되니 며칠간 지붕공사를 해 비가 않세게 했다 덕분에 가지고 다니든 암프를 두고 다니게 되고.. 현재 행시모는 ... 여타 단체들 모양 운영 자금줄이 있나 행사에 참석하는 벗님들이 있나... 나혼자 행사하는게 부담스럽다고 ... 걸핏하면 행사를 줄이라는 핀찬만 하니... 그래도 행시모는 나아갈거다 전통은 지키라는 거기 때문에... 요며칠 불가불 행시모 짐들을 옮길려면 단출하게 하기 위해 정리를 하다보니 ... 지금까지 공용으로 사용한 월요일팀과 수요일팀이 뒷처리를 않해 지금까지 창고 스레기를 처리해준 페지 아줌씨에게 수고비를 미끼로 3일간에 걸처 쓰레기들을 치웟다 많은 쓰레기들을 옮기다보니 아줌씨가 몰살이 날 정도고 카트 PVC 박스가 찢어저 내가 꿔메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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