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태의 스토브 사용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음. 아무도 시도해 보지도 않았고... 물론 구멍 뚫린 형태의 알콜 사용하는 사람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작비용: $ 5불 제작시간: 1시간 제작 내구성: 최소 5년 ~ 10년. 만들어 두면, 살아서 집으로 올 수 있음. 극한의 상황에서
드릴비트: 가능하면, 새것으로.. 처음 구멍낼 때 제일 힘듬>>>> 스텐재질 이라>>> 미끄럽고, 단단함.
일명: 기리 피스 >>>>>>> 강도 가 보통 나사 못 하고 완전 다름. 자동차 & 철판에 사용하는 나사 못 임.
드릴작업은 본래는 맨손으로 해야, 사고가 적지만... 장갑을 쓴다면, 수술용 장갑 같은 재질 스판라텍스 고무재질이 좋음.
완성된 모습: 겁나 단순 한 모형임.
옆면 모습: 걍 !! 일반적인 산행용 컵 임.
일반 알콜 70% 임. 화력 별로 임. 참고로 봐라고 !!!
불 붙으면, 사실상 못 끔, 파란 불꽃 나오면, 온도 기본 ??? 용광로 수준 임. 2가지 버전으로 보여 줌. 이건 옛날 부터 가지고 있는..
이건 설명해 주기 위해, 작업한 것임.. 윗 사진에서 첫 번째 테스트 중..
무서운 화력 임. 가지고 다니는 스텐 물병임. 이런 형태가 응급 상황에서 제일 빠르게 대처 하는 방법임. 속도전 ~~~~
이건 보통 여유 있을 때. 라면 & 통조림 데울 때, 차 마실 때 많이 사용하는 약 700ml 가격- $15불
물 완전 펄펄 끓고 있음 ~~~ 약 10 분 걸림. 화력이 어느정도 냐 ?? 보통 LPG 가스렌지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함.
엄격한 테스트 하는, 일꾼 임. 믿고 안 믿고는 자유 지만~~~
재확인 인정 샷 !!! 스트로보 = 후레쉬 사용했음. 물이 펄펄 살아 있네 살아 있어 ~~~
사용연료 ?? 다음 편 ~~~~ " 조난극복 생존기술 " 에서
이렇게 해야 ~~~ 시청률 잘 나옴 ㅋㅋㅋ
첫댓글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ㅎ 알콜이 연료죠
끌때는 힘들겠지만 처음 생각 잘해서 연료 투입조절을 잘하고 숙달되면 오히려 더 쉽겠네요 스포이드 필수일듯 ㅎ
드릴로 뚫을 자리에 펀치 같은걸로 때린다음 작업하니 좀 쉽더군요.
멋찝니다~~^^
훌륭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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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당.... 대단하세요~~
대단합니다. 맥가이버로 인정 ^^
70% 알콜이면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이라 그런지 역시 화력은 딸리네요.
하지만 이것 역시 필요한 항목이지요. ^^
화력이 제대로 나오려면 91% 사용해야합니다,
유튜브에 보시면 콜라캔과 알콜을 이용해서 만드는 스토브,
통조림 빈 깡통으로 만드는 로켓스토브등 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 쓰기도 하고 남에게 주기도 합니다,
티 캔들과 화분으로 만드는 스토브도 있는데 아주 좋아요.
사진에 있는 코펠속의 물은 끓는게 아니라 얼음을 담아놨네요.
그래예 ~~ 그리고 - 얼음 아닙니다. 물 완전 끓어서 - 사진 스트로보로 촬영하면... 순간 정지 됨. 보도사진 기자.사진 가지고 비 양심적 행동 안 함미다.. ㅎㅎ 액상 알콜이 휠씬 화력 + 보관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