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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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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봉사활동 후기 묘희원 봉사활동(6/26) 후기
明振 추천 0 조회 138 05.06.28 12: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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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8 15:53

    첫댓글 누가 뭐라헤도 자기 자신이 최선을다해 일하면 되겠지...수고가 많구만...^^

  • 05.06.28 17:02

    아름다운 시 향수와 어우러진 시골의 풍경 너무 잘 보았습네다. 명진 법우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늦게 왔다고 스님한테 또 찍혔네요.

  • 05.06.28 18:02

    성님이 계서서 든든하구만유.....^.^

  • 05.06.28 22:32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송미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을 들락거렸지요,, 간다고 올렸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젠 다 낳았어요,^^!!

  • 작성자 05.06.29 10:46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음 달에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 05.06.29 04:04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그 큰 마음이 묘희원의 70여분의 할머님들이 편히 여생을 지내는 밑거름이고 자양분이며 자비의 손입니다. 참보시란 댓가를 바라지 않는 무주상보시의 마음이지요...여러분은 그런 보살행을 실천하는 자비의 화신입니다. 사랑합니다.~~~~

  • 05.06.29 15:30

    봉사후기 이렇게 많이 올린것 처음보네..볼것 많아서 좋당

  • 05.06.29 14:04

    땀에 흠뻑 젖은 법우님들의 모습을 뵈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05.07.01 15:50

    보리타작하신 법우님들 너무너무 고생하셧어요,,어릴때 옆에서 도와주다 껄끄러운 보리결때문에 눈물흘리던 생각이 나네요,그래서 인지 전 보리밥을 싫어하는사람중에 하나지만,,음,,,,,,,,요즘 건강에 좋다는소리에 억지로라도 먹을려고 합니다,ㅎㅎㅎ,살고는 싶어가지고,ㅋㅋ,애쓰셧습니다,,다음에도 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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