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e90 320 오래타며 여러가지(?) 다 해보다가 저번 겨울에 눈 많이올때 사고도 나고 고생해 보니 4WD가 절실하더군요..그래서 A4 콰트로 다이나믹으로 갔습니다. 일단 콰트로가 저의 부족한 운전실력을 채워주네요 무척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320 타며 항상 느꼈던 출력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행복합니다..A/S는 아직 특별히 느낀게 없네요 비엠이든 메르세데스든 아우디든 뽑기가 중요한가 봅니다.^^10.06.09. 02:57
제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외관 디자인이 괜찮음, 하지만 실내 디자인은 맘에 안듬. 특히 조잡하게 많은 기어봉 주변 MMI 버튼...주행성능에서 여러가지 느낌을 조합해 볼때 독일 3사중 제일 하위. 근데 잘팔리는건..디자인으로써 여자들 에게 어필한 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줌마의 입김~~~한국시장에서 가장 주요요소지요~예전에 ES가 강남의 소나타 였던것처럼.....10.06.09. 08:52
100%공감합니다...솔직히 저도 비엠도 매우 좋아하지만...이상하게 아우디 까시는분들 많으시네요...AS구리다는건 서비스고...차만놓고 봤을때 아우디가 비엠에 꿀리는거 하나 없습니다..브랜드 이미지??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이 늘 벤치마킹이기때문에 미국과 일본에서 인지도 얻은 비엠이 반사적으로 한국에서도 잘 자리잡은 거겠지요...본고장인 독일만가도 비엠과 아우디는 동급이면 동급이지 아래로 보진 않습니다(제가 독일계 회사에 있습니다)..비엠좋아하시는 건 개인취향이니 할말없지만 비엠이 아우디를 깔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성능은 말할것도 없고 더군다나 요즘나오는 디자인만 놓고봐도 아우디가 대세면 대세죠.10.06.09. 14:08
저 차 A6 구요..(와이프님 차임)..뽑기에 실패한 케이스구요..1년도 않된차 현재의 기술로는 못고친다는 말을 들었구요(엔진떨림)..수리받다가 다른거 망가뜨리는 AS 경험했구요..콰트로 돌리느라 연비 리터당 5~6Km 구요..BMW e60은 출고 일주일만에 방전되었구요..(라이트조절하는 레버의 조립실수로 찥힘), 1년에 한번씩 산소센서 한번씩 갈았구요..벤츠는 탄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10.06.09. 15:01
A4 가 다른 수입차 엔트리급중에 뭔가 좋은 점이 있으니까, 잘 팔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갠적으로, 수입 엔트리급중에 가장 좋은 차는 A4 라고 봅니다. 이건 제 주위에 있는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당연히 비교 시승은 다 해 봤구요. (특히, 성능 & 디자인)10.06.09. 11:08
A4는 가격 괜찮으면서 동급에서 가장 크고 이쁜차가 아닐까요..이게 일반인들에게 구매포인트인 눈으로 봤을때 가장 훌륭한 차. 터보고출력(?)의 매력, 훌륭한 질감의 인테리어와 4륜이라는 타이틀은 뒤로 하더라도, 그 동급에서 중형급으로 보이는 가장 큰 차체와 디자인은 누가 봐도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요즘 기아차가 현대차 누르는 현상을 보면...부품재질, AS, 원가절감, 내구성,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모두 현대차보다 조금씩 떨어지지만 디자인 하나로 이렇게 판매가 달라지는데요. 사실 A4의 주행성능과 승차감 정숙성 연비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에 큰 영향은?10.06.09. 11:26
제 동생도 이번에 그거 샀는데... 일단 차가 공간적으로 괜찮게 나왔구요... 2000cc로는 셋중 가장 강력한 성능이구요... 게다가 사륜구동입니다. 국내 사정상 사륜구동이 얼마나 유리한 지는 다들 겪에봐서 잘 아실 텐데요... ^^ 아우디 하면 일단 고장 많고 A/S 개판이다 소리를 잘 하긴 하는데... 실제로 독일차들의 고장은 거기서 거기며.. 그 중 아우디가 비엠보다 못할 것이 없고.. 요즘은 아우디-폭스바겐이 많이 팔려서인지, 소위 규모의 경제 논리로 정비 수리도 전보다는 낫습니다. 그래서 그걸 선택하는 분들이 많죠. 외형과 내장은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경우, 다 만족할만 하며 그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뿐이지요.10.06.09. 11:21
음;;; 개인적인거 충분히 인지합니다만....제가 보기에는 3시리즈 디자인은 정말;; 별로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날수록 눈에 익을생각을 안하네요;;;; 오히려 e46이 정말 bmw 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는데 말이죠;;쩝 아쉬운 부분입니다;;10.06.10. 16:55
이번 320엔진은 거의 최악이죠 전모델의 6기통을 왜 버렸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a4의 성향이 높은 이유는 디자인과 터보엔진의 힘이 자연흡기보다 성능면에서 낫으니깐요 비엠도 3시리즈 이젠 터보로 나올겁니다.m3도 이번이 마지막 na이구요 유행을 따라가는건 독일차들도 마찬가지니 앞으로 비엠도 성능면에서 많이 낫아질듯합니다.10.06.09. 14:29
e92m3하고 신형e63amg소유하고 있는데요..r8 시승해보고 나서 완전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디자인만 내세우는 차가 아니더군요..절대로 왜 r8이 스펙미달로 까이는지 알수가 없네요. 안정적인 느낌, 코너링,운전재미,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이 m3보다 한수위의 차량이었습니다. 단순히 제로백 제로이백으로 m3와 비교될차는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아우디 정말 좋은 차예요 지랄같은 서비스만 제외하면..10.06.09. 15:16
오래 타고, 운전 솔직히 외국에서 드라이빙 스쿨도 좀 다닌 사람이면, A4는 별로인데, 신차고, 크기 때문에 잘 팔리는 거겠죠...솔직히 정말 트랙에서 좀 쏠 줄 아는 사람 아니면, 우리나라사람들 특히 잘 모르더라구요 어떤차가 좋은지 나쁜지, 롤링만 적어도 와우! 하니...10.06.09. 15:37
드라이빙 스쿨까지 다닐 사람이라면 이 정도 엔트리급에서 차를 고르지도 않겠죠. 그런 이가 트랙에서 달리는 드라이버도 아니구요. ^^ 게다가 대부분의 차들, 심지어는 우리들이 좋아하는 비엠조차도 트랙에서 '달릴' 수준의 차는 사실 아니죠. ^^ 그런 사람이라면 랜서에볼루션 추천임다. 아님 전문튜닝차로 고고..10.06.09. 18:24
꽈트로 성능도 무시 못하고,, 3사 중에 디자인이나 R & D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아닐까요? A4타고 있지만, 별 후회는 안 합니다. 탈 수록 재미있는 차입니다. 솔직히 아우디 엔진 뺴고는 볼 거 없다 하는데, 엔트리급에서는 꽤 쓸만합니다.10.06.09. 18:53
신형 3시리즈 런칭하기 전까지는 A4가 모든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남성들한테는 동급대비 강력한 엔진성능과 콰트로 시스템으로_ 여성들한테는 이쁜 디자인과 LED로 크게 어필하고 있는 듯 하네요.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나 기아의 K5처럼 잘 팔리는 것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06.10. 01:11
아우디를 비머/MB의 동급으로 보진 않습니다. 독일회사에 계신분도 젊은 분들 대상으로 해서 그렇지 (아우디가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꽤크죠. 특히 1990년대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하면서 더 그렇고) 전체적으로는 북미시장에서도 아우디를 동급레벨로 놓지는 않습니다. 좀더 젊은이들의 선호가 높은 아이들차 개념이라고 보시는 것이...
첫댓글 덧글 장난 아니네요 ㅡㅡ;;;
원정아 살아있구나~~
네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꾸역꾸역^^
원정군^^
ㅎㅎㅎ 흥섭행님요^^;; 용인에 계시다면서요~ 용인근처에 좋은 커피집아는데 커피한잔해요~ 마이비까페에 오랜만에 쓰는글이 이런글이라 쑥쓰럽구만요~
강남역에 사무실이 있고.. 연말까진 경기광주쪽에 있지^^ 연락 한번하자~
아우디를 비머/MB의 동급으로 보진 않습니다. 독일회사에 계신분도 젊은 분들 대상으로 해서 그렇지 (아우디가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꽤크죠. 특히 1990년대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하면서 더 그렇고) 전체적으로는 북미시장에서도 아우디를 동급레벨로 놓지는 않습니다. 좀더 젊은이들의 선호가 높은 아이들차 개념이라고 보시는 것이...
그러게요.. 여기 처음 질문을 올리신 반포B님 은 아무래도 젊은 분이신것같은데요..
정말 열띤 토론공방이네요..
벰과 아우디를 독일에서도 동급으로 본다는건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독일계회사가 어딘지 궁금...
독일에 10여년 살고 독일친구들도 많은 제겐 신기할 따름이네요.
아, 댓글들 보다 덧글 단거니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