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 공립학교 영어교사이고 관청 피해자입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36662752 입니다
핸도폰 이상하여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보와 기자회견 하고 싶을 정도로 억울하고 이렇게는 못 살겠습니다.
일반인도 기사 제보와 뉴스 제보가 되어야 함에도 제보가 잘 되지 않아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모든 입증 자료 가지고 있고 입증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메일은 namchel915@hanmail.net 입니다. 남철915입니다.
제가 겪은 사연은 너무 어이가 없고 울산 경찰과 검찰의 부패와 비리에 대해서 폭로하고자 합니다. 저는 기자회견을 하고 싶고 모든 입증 자료가 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고 불법을 저지른 자 들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야겠습니다.
2013년 울산으로 발령 받아서 근무를 해 왔고 2015년 중학교 근무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남편이 이자 합하여 3억원 이상 사기 당한 것을 알았고 사기 친 사람을 고소하였습니다. 사기 친 사람은 끝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갚지 않았고, 심지어 남편을 협박하며 합의를 해 주지 않으면 중학교 영어 교사인 저를 가만히 두지 않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통화 녹취록에서 입증됩니다.
2016년 5월 사기친 놈은 실형 확정판결로 1년 6개월 선고를 받았지만, 구치소에서 미결수 상태로 있었고, 실형을 살지 않았습니다. 구치소에 찾아가서 실형 확정판결 받은 자가 어떻게 구치소에 있냐고 묻자 직원은 잘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실형 확정 판결후 접견을 요청하였지만, 시기친 놈을 한번도 접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사기친 놈은 집행유예기간에 다시 사기를 친 놈이며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교도서에서 형 집행을 받았어야 함에도, 형을 살지 않은 비리를 저는 알고 있었고 입증 자료도 저의 핸드폰에 녹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일하러 다니기 급급했고, 모든 진행은 형사 민사로 제가 진행 했다는 이유로, 2016년 중학교 근무 당시부터 저를 아동학대로 모함 했고 경찰은 재판에 가서 잘 설명하라고 하면서 일을 꾸미려고 했지만, 학부모가 아무 일이 아니다는 의견서를 작성 해 주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7년도 중학교 근무 당시에도 학기초부터 학교장의 일방적인 경고장 남발과 사사건건 시비로 매일 교장실로 불러서 경고장을 주면서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도 저는 사기친 놈이 돈을 변제하지 않아서, 사기친 놈의 가족이 강제집행 넣으면 사기친 놈 가족이 땅을 낙찰 받을테니, 강제집행을 넣으라고 하여 땅에 강제집행을 했고, 2017년 7월 강제집행에 참여하기 위하여 보증금을 준비하기 위해 농협에 갈려고 할 때, 학교장은 저를 교장실로 불러서, 남학생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다가, 여학생 수업 시간에 성적 욕설을 했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경고장을 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학생을 불러서 확인해 달라고 요청 했지만, 학교장은 해당 학생은 미성년자여서 확인을 못한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경고장을 주었고, 제가 항의하자 교장과 매우 친밀한 여부장이 들어와서 저를 보면서 일방적으로 혀를 날름거리고 손을 빙빙돌리는 모욕적인 행위를 하면서, 부장이 손에 쥐고 있던 포스트 종이로 저의 얼굴을 비비고 때리면서 싸움을 걸었고, 저는 다급하여 왼손으로 영상을 찍고, 오른손은 경고장과 가방을 든 손으로 저에게 달려드는 부장을 피하면서 경고장이 부장 옷에 닿았을 뿐이고 영상에 종이치는 소리가 녹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부장과 교장은 저를 모함하고 해임시키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면서, 사건을 꾸미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장은 저를 상해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고, 상해 진단서 주민번호 옆에 동반자로 되어 있으며, 주소를 오려 붙힌 후 복사 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진단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저는 경고장과 가방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손도 부장 이마에 못 올라 간 것이, 영상에서 가방이 밑에서 흔들거리는 것으로 입증 됩니다. 또한 저는 너무 억울하여 JTBC 카톡에서 제보를 하려고 하다가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글도 못 올렸음에도, 2017년 8월 20일 JTBC 트위터에 제가 글을 올리고 영상을 첨부했다고 서류를 만들고 조작해서 저를 허위 고소하였습니다. 울산 경찰에서 처음부터 허위 조작된 서류를 알고도 묵인했고 검찰에서도 묵인하면서 저를 기소하여 벌금 290만원 처분 받아서 재심 신천을 했고 기각 당하여 다시 항고를 해 놓았습니다.
문서위조와 무고로 부장을 고소했지만, 경찰과검찰에서는 부장을 무혐의 처리 하였고, 부장이 허위로 조작하고 위 변조한 서류를 묵인하고 방관하면서 저를 기소하였습니다. 이것은 국가기관이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파적으로 부장과 교장을 비호하면서 저를 해임시키기 위하여 공조 한 것입니다.
교장은 제가 여학생 수업 당시 하지도 않은 ㅂ ㅈ 욕설을 했다고 하면서 아동학대로 신고 하였고, 해당 학생이 누구냐고 물어도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았고, 몇 반이냐고 물어도 해당 반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사건을 꾸몄습니다. 근무 당시 해당 반을 이야기 해주면 제가 하지 않은 것이 바로 입증이 되니까 근무 당시에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고, 저는 사건기록을 보고 해당 여학생 반이 몇 반인지 알았습니다. 해임 당하고 억울하여 학교를 찾아가서 해당 반 학생을 만나려고 하자, 교장은 학교를 못 들어오게 차단하였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협박까지 당하였습니다. 해당 반 학생들도 제가 욕설하지 않은 것을 알고 글을 작성해 주려고 하자, 학교에서는 학부모 동의하에 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저를 끝까지 모함하였고, 해당 반 학생들도 제가 ㅂ ㅈ 욕설은 하지 않았다고 증언했으며, 울산 법원 2월 5일 저를 모함한 부장이 저를 무고로 고소한 것이 기소되어 병합 된 것에 대하여 심문 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행정소송으로 해임 취소를 진행하고 있고, 욕설 안 한 것을 반영하여 취소화하기 위하여 행정소송은 유보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하여, 부장과 교장의 모함과 공모로 억울하게 해임 당하였으며, 가해자는 부장과 교장이고 저는 피해자 임에도 울산 경찰과검찰의 중립을 지키지 않고 부장과 교장만을 비호하여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았습니다.
2019년 당시 학교의 모함 때문에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남편 사기 당한 것에 대하여 배당이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배당이의 소송에서 1심에서 승소 하였고, 2심에서 사기친 가해자의 거짓말과 허위로 문자내역을 만들어서 제출한 서류로 패를 당했고, 지금까지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기친 가해자 여동생은 뻔뻔하게 소송비용 확정문으로 저희가 사는 빌라를 강제집행 넣어서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법원에 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사기친 가족들에 대하여 강제집행면탈죄와 소송사기로 고소 해 놓은 상태이고, 허위로 만들어서 작성한 문자내역에서 소송사기가 입증됩니다. 허위로 만들어서 작성한 문자내역을 증거로 가지고 있고, 모든 증거를 유표하면 사기친 가족들은 매장 당하게 될 것입니다.
2019년도 8월 31일 저는 하나뿐인 남동생이 경북 산북 생달천에서 타살로 인한 익사 당하여 사망하였습니다. 타살 증거는 동생 목에 검게 찍힌 상처가 있으며, 눈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고, 멍든 것을 가리기 위하여 후배놈과 현장 사람들이 눈을 덮고 심폐소생술을 한 사진이 있습니다. 이렇게 타살 증거가 명백함에도 경찰에서는 수사의지가 없었고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였습니다.
생달천에 같이 간 후배 놈과 현장에 있었던 남자가 주범이고 범인 인 것이 명백함에도 경찰에서는 현장 사람들 중 후배 놈과 119신고한 여자의 진술만 듣고 변사처리하고 종결하였습니다.
2019년 9월 말 제가 직접 현장에 있었던 사람을 고소하였으나, 문경 경찰은 피의자 진술만 작성했고, 거짓말 탐지기나, 핸드폰 분석등 증거 조사는 하나도 하지 않았으며, 문신한 놈도 영상에 얼굴이 명백히 드러나고 세워진 차량 번호 판이 여실히 드러남에도, 성명불상처리하였고 상주지검에서 각하 처리 하였습니다. 지금 대구검찰에 항고 해 놓은 상태이고 사람을 죽인 살인마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하고, 이런 사건을 꾸미고 묵인한 공무원들도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사건은 누가 보아도, 저를 악증하고 저와 원한 관계가 있는 놈들이 꾸민 일임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모함당하여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고 사기친 놈에대하여 2심에서 패당한 후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재심을 진행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이렇게 개만도 못한 짓을 저지른 동생 후배놈과 살인마놈은 지금 버젓이 생활하고 있으며, 처벌을 받지 않고 있어서 항고 해 놓았고 저는 반드시 처벌 해야 겠습니다. 문경 경찰서 담당 경찰을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신청하자 오늘 답변이 경찰이 직무유기나 편파 수사 사실 은폐에 관한 혐의는 물론 타살 의혹에 대한 어떠한 범죄 정황도 발견되지 않아 징계나 고발 대상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된다는 문경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청문관으로부터 등기를 받았습니다. 저는 모든 사건에 대하여 폭로를 해서라도 경찰과 살인마들에 대하여 처벌을 해야겠고, 행안부와 법무부에도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할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울산 경찰과 검찰의 편파수사로 막대한 피해를 보았으며, 제가 입을 닫고 있다는 이유로 온갖 불법적인 짓을 저지른 가해자는 무혐의 처리 하였고, 무고한 저는 기소 당하여 2018년 2월 일방적으로 직위해제 당하였고 2018년 5월 1일 해임 당하였습니다. 울산 교육청에서도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의 판결이 난 후에 징계를 했어야 함에도, 바로 해임을 하여 지금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입을 닫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폭로 해서라도 불법을 저지른자들에 대하여 책임을 묻고, 저와같은 피해자가 생기기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상대방의 모든 불법을 저지른 행위에 대하여 녹취파일과 모든 증거를 제시 할 수 있으며 기자회견을 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여러 곳에 유표해 주시고 울산에서 공립학교 영어 교사가 모함당하여 지금까지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여러 곳에 알려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등장인물과 사건이 여러 건 혼재되어있어서 내용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누구를 처벌하려는 것 입니까? 아니면 언론에 제보를 하고 싶은데 받아주지않는다 이런 말씀 입니까?
필승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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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