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

[中然]

맨발 걷기 의 치유효과


인간은 맨발로 걸으며 활동하도록 설계되었다.

맨발 걷기를 통한 발바닥의 혈액 펌핑기능 으로 심장의 펌핑 기능을 보완하게 되있다.

염증 치료의 순기능인 전기적으로는 양전하를 띈 활성산소( oxygen free radical)가

그것이다.

몸의 염증을 치료하여 임무를 마친 후에는 맨발로 걸을때, 땅속의 음전하를 띈 자유전자( free

electron)와 결합하여 중화한후,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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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몸속으로 들어온 자유전자는 적혈구의 표면전하( surface charge)를 올림으로써 혈액의 점성

(viscosity)를 낮추고 혈류의 속도(velocity)를 높여 심혈관 질환 등이 발병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절연체가 밑창인 등산화, 운동화는 몸속의 활성 산소가 땅속으로 배출할 기회를 차단 시킨다.

그 결과 활성산소는 멀쩡한 세포를 공격하고 몸의 면역력이 약화된 사이 암 세포로 돌변한다.

신발을 신고 생활하여

땅속의 자유 전자가 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되어

적혈구의 제타전위( zeta potential: 입자 사이의 반발력과 인력의 크기를 단위로 나타낸 것)를

높이지 못해 혈액의 점성이 높아지고 혈류의 속도가 낮아지는등

심혈관 질환과 두뇌 질환의 근원적인 발병원인이 된다.

맨발로 숲길을 걸어야 한다

야생동물에게는 암,당뇨,고혈압이 생기지 않는다.

<맨발 걷기의 기적> 박동창 지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