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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흑천 발원지를 찾아서(황룡의 전설은 어디가고)
배병만 추천 4 조회 386 22.09.25 18: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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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5 21:08

    첫댓글 자연과 함께 걸으면서
    맑은 물만보면 업드려서 마시고 싶은 마음 ~~~~
    남은 하천 탐방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27 19:49

    이제 300 남아있습니다.
    참 길었던 길인데 뭐하나 건지려고 했지만
    알면 알수록 더 모르는게 하천길이네요

  • 22.09.26 06:39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27 19:49

    감사합니다.
    이제 끝나갑니다.
    ^___________________^

  • 22.09.26 07:38

    평상이란
    단어 오랜많에 들어봅니다
    이제 끝날때가 되지않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27 19:50

    하천가에 평상이 하나도 없으니
    하천이 더 깨끗해 보이더군요
    이번주에는 정읍으로 갑니다.

  • 22.09.27 16:03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부지런도 하십니다.

    '구성(九性)'이니 '람휘(覽輝)'니 하는 말들은
    풍수에서 쓰는 말들이어서 일반적인 의미와 거리가 있고요
    그나마도 어떤 문장에서 핵심이 되는 한 두 글자만 떼어낸 다음 결합한 것이어서 더 어렵습니다.

    아울러 현판시들을 죽 읽어보았는데 방장님이 보신 바와 같이 그저 그렇습니다.
    추정하건대,
    당대 집권여당이었던 서인 노론 집안 소유의 정자였던 것 같습니다.

    후기에서 사람 냄새가 짙게 납니다. 늘 평안무성하십시오.

  • 작성자 22.09.27 19:51

    예정에 정자에서 보던 여흥이 지금 세대에서는 그저 그런것 같습니다.
    한시에보면 좋은건 모두다 인용해서 섰지만
    지나가는 나그네에게는 아하!~ 이런생각보다
    뭐지하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 22.09.26 17:57

    배삿갓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셔 정말

  • 작성자 22.09.27 19:52

    삿갓이죠
    그나저나 날씨는 추워지는데 동해는 언제가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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