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 "슬기로운 집콕생활"이라는말도 생겼네요.
다이소에 갔다가 딸과 함께 해보면 좋을꺼 같아서 "씨몽키 키우기"를 구입했어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어항 뚜껑이 빠졌더라구요.
원래는 집지붕같은 뚜껑이 구성품에 포함 되어있답니다... ㅜㅜ
교환을 해야하나 하다가 다음날 부화된 새우를 들고가야 하나... 난감하더라구요 ㅜㅜ
그냥 뚜껑없이 키우려구요 ㅋ
아이가 직접해봤어요~
진짜 새우가 태어나냐고 물으면서 흥미로워하네요~
2~8일이 지나면 씨몽키가 부화 된다고하니, 부화시켜서 다시 돌아올께요^^
첫댓글 우와 신기하네요 다이소에 역시 없는 게 없군요 ㅎㅎ 부화 된거 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부화된 모습도 올릴께요^^
다이소에는 없는게 없는거 같아요
남편이 저에게 다이소에서 무슨 1시간 쇼핑을 하냐고... ㅋㅋㅋ
이게 뭔가요? 처음 봐서 신기하네요ㅎㅎ 꼭 부화하면 또 글 올려주세요!!ㅎㅎ
네네^^
정말 다이소는 만능이에요 ㅎㅎ
다이소 자주 이용해요~~
부화된 바다새우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부화된 모습도 올릴께요^^
가루에서 새우가요??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와~ 살아움직이는 새우가 자라난다는 말씀이죠~?
1주일 뒤가 기대되네요^^
부화~~~~기대해볼께요~~
부화 하면, 꼭 올려주세요
완전 궁금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