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_비학산_원점회귀_20151229_104428.gpx
1. 날짜 :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 코스 : 법원도서관-초리골초계탕-암산-삼봉산-비학산-장군봉-매바위-승잠원-법원도서관(약 12.2 km, 4시간 11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도토리 홀로
▲ 트랭글 비학산 등산 GPS 트랙
▲ 트랭글 비학산 등산 고도
▲ 트랭글 비학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구글어스 비학산 등산 GPS 트랙
▲ 10시 47분 법원도서관에 주차하고 산행합니다.
▲ 법원 도서관 우측으로 초리골 표시석 오른쪽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두루뫼박물관 방향으로 갑니다.
▲ 초리골 표시석 오른쪽에 있는 이정표
▲ 뒤돌아 본 들머리 입구
▲ 잠시 걷다 보면 왼쪽으로 이쁜 펜션 같은것이 보이는데...음식점 입니다
▲ 한적한 마을길을 지나서
▲ 법원도서관에서 약 4분 후 승잠원 한식집(이곳 좌측이 날머리 입니다.)
▲ 승잠원 조금 지나서 직진하면 오른쪽에 초계당 간판이 보이는데....이곳이 실질적인 들머리 입니다.
▲ 초계탕 음식점 앞에 삼봉산 등산로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
▲ 사진에서 직진하면
▲ 삼봉산 안내판이 보이고
▲ 안내판 오른쪽 목교를 건너갑니다.
▲ 목교를 지나면 실질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 약간 불편한 계단
▲ 올라가면서 들머리 입구를 뒤돌아 보고
▲ 잠시 계단을 오르면
▲ 이정표가 나오고, 암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순하게 올라가는가 했더니
▲ 암릉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전망대 같은 것이 보이고
▲ 초계탕 음식점에서 약 17분 후 암산 정상입니다.
▲ 정상에 팔각정이 있고
▲ 오늘 가야 할 비학산 능선을 바라봅니다. 오늘 산행은 U자형 산행입니다. 앞에 학이 비상하고 있는 모습이 장군봉 및 비학산 입니다.
▲ 장군봉에서 내려오는 능선을 바라봅니다...능선 뒤에 파평산이 살짝 보이고
▲ 능선 오른쪽 갈곡리 전경
▲ 암산 정상에서 다시 내려갑니다. 오늘 산행은 비학산 정상까지 오르막 내리막이 계속 반복 됩니다.
▲ 다시한번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고...
▲ 파평산을 줌으로 땡겨 봅니다.
▲ 등로는 대체적으로 전형적인 육산 입니다.
▲ 간혹 암릉이 보이지만, 어려운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 이곳이 오늘 산행 중 가장 험한곳인것 같습니다.
▲ 삼봉산 표시는 삼봉산 1봉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봉우리가 3개가 있어 삼봉산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1봉 정상석만 있고, 나머지 2개의 봉우리는 정상석이 없습니다.
▲ 내려온 곳을 뒤돌아 보고
▲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는데...업다운이 계속 반복됩니다.
▲ 암산에서 약 15분 후 갈곡리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
▲ 여름에 걸어도 시원할 듯
▲ 올라가면
▲ 쉼터가 있고
▲ 다시 내려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