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이념을 밀레니엄으로 갈 경우에는 중간에 베리타스나 세미나 중에서 트리를 골라야 하는데, 베리타스는 과학선 특화/세미나는 함대를 포함한 범용 특화라 이번 플레이에선 세미나로 중간 트리를 정했습니다.
학원 전통은 주 단위로 쿨이 돌고 다른 비용은 없어서, 트리만 완성되고 자원만 있다면 바로 거대건축물 기술 없이 사이언스 넥서스에 추가 효과를 얹은 구조물 하나가 생기니 이걸로 스노우볼링하라는 게 모드 제작진의 의도라 보입니다.
첫댓글 이 무슨 혼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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