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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산행 후기 *멋찐후기글* 내삶의 활력소
고니 추천 0 조회 251 07.04.18 00: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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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8 00:42

    첫댓글 친구도 후기글 오렸네 오~~~ㅋㅋㅋ...산 오를때는 좀 힘들어해도 하산길에서는 날으던데 ㅋㅋ..."무엇이든 열심히 한다"참으로 좋은 신조인 듯...앞으로 산에서 자주보자...멋진 후기글 잘읽고 간다^^

  • 07.04.18 10:45

    이제라도 삶의 활력소를 찾으신게 어딥니까..못 찾는 사람이 태반인데,,처음 뵈었지만...누나의 정겨운 미소와 말투 너무 정감가고 반가웠습니다.누나의 마음가짐 쭉~오래가 오래오래 산에서 자주뵈요..글 잘 읽고 갑니다.*^^*

  • 07.04.18 23:18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읍니다.,.,자주 자주 ?으면 좋겠네요,.,.담에는 야기도 하고 그러고 싶으네요 ,,,향기누나 친구면 ㅋㅋ엉가 ,,,헉~~ 후기 잘보고갑니다.,

  • 07.04.18 01:54

    계곡물이 참 시원하고 좋았죠?~함께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선두에 서서 산행 하여서 많이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 산행한거 같아 죄송해요. 마음에 담고 있는 신조 참 좋네요 긍정적인 생각은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이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주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07.04.18 07:22

    멋진 후기 잘 읽었어요... 엉가도 계곡물에 발 담갔어요?...10년 묵은 체증이 다 날라간거 같다니깐요..ㅎㅎ

  • 07.04.18 08:24

    헐 ~ 그럼 꼬랑물에 머리 감았잖아 ㅜ.ㅜ .... 우짠지 ㅡ,.ㅡ 담엔 ..... ^^

  • 07.04.18 09:56

    ㅋㅋㅋ 냄새 안나든..??

  • 07.04.18 10:09

    못살어 못살어...난 얼굴도 씻고 입에 한모금 담아도 봤는데ㅠㅠ

  • 07.04.18 12:51

    희석된거라 타격이 크진 않을 듯 합니다만? ㅋㅋㅋ

  • 07.04.18 08:41

    뭐든지 힘든만큼 값진 보람이라 생각됩니다... 초산의 훈훈한 매력을 맛보시건 같네요... 담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 07.04.18 08:44

    잘 보구 갑니다...^^ 초산서 쭉~행복하시길~~~

  • 07.04.18 08:51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07.04.18 09:31

    후기 잘읽고 갑니다~~~^^*

  • 07.04.18 11:3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 증명해 주시네요..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배우고 갑니다.

  • 07.04.18 11:58

    ^ ^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을 듯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07.04.18 12:50

    역시 쭈쭈바가... 고마워해야겠군... 잘 읽고 갑니다. 산에서 자주 뵙길 고대하며...

  • 07.04.18 12:56

    이번 산행은 소득이 많은거 같어요. 읽을거리가 풍성하다는..두번쨰도 행복하세요~

  • 07.04.18 13:01

    정성들인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같은 조이면서 대화도 못나누고 미안하네요. 다음 산행때를 기약하겠습니다.

  • 07.04.18 13:48

    잼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 07.04.18 14:03

    엄마같은 언니야..!! 자주 산에서 만나요^^*

  • 07.04.18 16:10

    어디 추어탕 뿐이든가요... 또 동동주는요.. 술은 잘 못하지만 동동주 맛은 제대루 아느지라 하산후 희뿌연 동동주 한잔이라... 마시는 동안 저 또한, 또 하나의 추억을 몸속 깊이 담아 왔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07.04.18 19:02

    ^^ 잘 보구 갑니다 .

  • 07.04.18 22:06

    언니 후기글 잘 읽고 가요. 갈때부터 언니가 있어서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첫만남이였는데도 오래된 인연처럼 느껴지는건 전생에 아주 깊은 관계가 아니였을까 싶네요..ㅎㅎ 그 날 태워주셔서 고마워요.언니도 많이 피곤했을텐데...담엔 언니에게 제가 필요할때가 있었음해요. 우리 자주자주 만나요

  • 작성자 07.04.18 22:34

    그리 자꾸 고마워 안해도 된당~~ 나도 바비랑 인연 맺은것 너무 좋아. 함께 좋은 시간들 만들자꾸나.

  • 07.04.19 06:13

    저두 혹시 한줄쓰기에서 뵈었던 그분이 아닐까 했는데 그분이셨군요?^^ 많은 얘기 함께 나누지 못해 아쉬웠구요 담산행땐 꼭 얘기 많이 나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4.19 18:10

    그래요. 같은 일에 종사하고 있기도 하던데.... 아이들 이쁜 사진들 많이 봤어요. 애살이 있는 좋은 선생님 같네요. 두번째 번개산행 즐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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