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오후 6시 두류야구장에서 진행되며 법요식후 반월당네거리까지
화려하고 다양한 등(燈)의 물결로 거리를 수놓을 연등행렬이 이어지고
하이라이트인 (소원 풍등 날리기)가 진행되며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두류네거리-반고개-신남네거리-계산오거리-반월당네거리까지 이어지며
달구벌관등놀이 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고합니다
27~30일 신천에서 본격적인 달구벌관등놀이 축제가 펼쳐지며
십이지신, 황룡, 봉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등(燈)으로 만날 수 있고
유등띄우기 체험은 강물에 등(燈)을 띄우는 전통 등(燈)놀이로
오는 27~30일 4일간 오후 6시부터 체험할 수 있다고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