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밀양서 의사·환자만 60명 넘게 송치…끝 없는 임플란트 사기
치과의사, 환자 유치 위해 치조골 이식술 허위 진단서 작성환자, 부당하게 보험금 타내…보험사 손해 끼쳐
밀양경찰서·거제경찰서 총 62명 불구속 송치이들 대부분 혐의 인정 보험금 갚은 것으로 알려져경남뿐 아니라 전국적 보험 사기 끊이지 않아
2017년 치조골 수술 9만 건에서 2020년 12만 건으로 증가보험사 "대다수 선량한 의사 보험 가입자 피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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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기를 치는 의사는 면허를 영구히 박탈하고 다시는 의료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경각심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사기 수익의 100배를 벌금으로 내게한다면,,감히 이런 사기를 생각할 수 있을지...얻고자 하는 이득보다,,
잘 못 되었을 때 치뤄야 하는 댓가가 상상을 초월한다면,,,
거제, 밀양서 의사·환자만 60명 넘게 송치…끝 없는 임플란트 사기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치과의사는 환자 유치를 위해 허위 진단서를 작성하고 환자들은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 내는 임플란트 보험 사기가 전국적으로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범죄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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