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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변호사시험 형법 단권화 강의(기본서정리) [著者직강, 16年02月] |
40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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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경 2016 개정판이 출간될예정이며 이전까지는 비매품 교재가 무료 제공됩니다.
정식교재가 출간되면 비매품 교재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게, 그러면서 기본을 넘어!] - 이것이 본 강의의 최종목표이다. 한 번의 기회밖에 없는 기본강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이것이 기본강의지만 형법의 기본원리파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넘어 심화학습까지 망라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여기서 ‘구슬’은 형법의 기본 이론과 판례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들을 의미한다. 먼저 구슬을 영롱하게 갈고 닦아야 하고, 그런 후에는 이 구슬을 꿰어 낼 튼튼한 실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실’은 범죄체계를 의미한다. 범죄에 대한 체계적 이해 없는 형법공부는 사상누각임을 알아야 한다. 범죄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선택형문제는 물론 사례형문제에 있어 답안구성에서 합격의 관건이 된다는 점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형법이론은 판례의 어머니] - 본 강의는 기본서를 중심으로 형법의 기본이론을 범죄체계에 따라 심도있게 공부하면서 아울러 추상적인 이론이 구체적인 판례를 통하여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 판례의 입장을 이해하게 한다. 국가고시문제의 주류를 구성하는 판례형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된다.
[판례사안의 이해를 넘어 사례해결로] - 형법의 기본이론과 판례사안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사례해결로 나아가야 한다. 특히 사례형문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습 ⇒ 수강 ⇒ 복습 ⇒ 확인학습의 4단계학습법으로 1석4조의 효과를 노려라] - 수강생들은 강의에 임하기 전에 반드시 당일 학습범위를 예습하여 강의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해 둘 것을 권한다. 예습은 수강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평면적인 교과서의 서술은 강의를 통하여 입체적 도해로 이해될 수 있다. 예습은 교과서를 토대로 나름대로 그려보는 그림(이해의 폭)에 비유할 수 있다. 강의는 자신이 그린 ‘그림’과 강의를 통한 입체도의 차이점을 찾아내어 그 ‘오류’(잘못 이해한 부분)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여야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수강 후에는 그 날 학습한 내용을 간단히 복습해야 한다. 복습은 자신의 이해도를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확인학습은 기본강의를 통하여 구슬을 체계적으로 갈고닦았는지, 학설과 판례의 유기적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사례해결능력을 함양시키는데 유용하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소신 있는 수험생은 ‘대세’에 휩쓸리지 않고 ‘수험적합성’이라는 추상적인 유혹에 현혹되지 않는다. 소신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이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람은 머지않아 꿈을 이루게 마련이다. 자!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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